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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수술 "T 링" 삽입 후기.

16663명 읽음     02.18     http://www.ssulwar.com/367456

어제 저녘 드디어 고민고민하여 미루고 미뤘던 수술(?)을 받았다.


어찌보면 시술 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간단했지.


30대 중반까지만해도 괜찮았었는데. 나이가 40이 넘어가니 풀발기도 힘들고 술먹으면 잘 되지도 않고


잠깐 딴생각하면 시무룩해져버리고 .. 정말 이래저래 큰 스트레스였다.


더군다나 최근 몇년사이 급격한 체중증가로 인해 똘똘이가 뱃살에 가려 보이지도 않게 되버린것이다ㅜㅜ


뭐 내가 타고난 대물이라면 걱정도 안되겠지만 원래 작은편이라 더욱 ...


사실 확대수술에 대한 고민은 작년부터 해왔었다. 하지만 중학교때 포경수술에 대한 아주 안좋은 기억이있어서 두려웠다.


처음 포경수술할때 의사양반이 표피를 너무 빫게 잘라버려서 실밥이 터져버렸다. 결국 다시 재수술을 받게되었고


너무너무 힘들었다.. 그 기억때문에 그곳에 손을 대기가 두려웠던것이지.


막연히 수술을 받아볼까?  하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몇달 전부터 천천히 알아보게 되었다.


확대수술방법에는 대략 몇가지 되더구만.


1. 주사로 직접 주입(자가지방 or 약물) - 150~300장 - 회복기간 10일

2. 인공피부를 이식 200~300장 - 회복기간 1달

3. 보형물 삽입 30~ 100장 -회복기간 1달


크게 이정도로?  금액은 병원마다 다 다르더라. 찾아보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 대체진피니 자가지방이니 ....


워낙 사용되는 재료가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이름도 외우기힘들고 기억도 못하겠더라.


여튼 뭐 자세한거는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니까 설명하지 않을께.


일단 내 상황은 현장관리직이라 많이 돌아다니고 몸에 칼데는건 싫고 통증도 별로 없었으면 좋겠고 금액은 150정도...


이렇게 알아보다가 내 조건에 맞는걸 찾다보니 1번 자가지방으로 하는게 맞는것 같더라구. 문제는 금액이였지


근데 귀두와 몸통까지 같이하려니까 지방 메이져병원에서는  180~250까지 부르더라구.


서울은 더 싸더라. 하지만 자가지방은  시간이 지나면 흡수가되니까 (흡수율 20~50%)  6개월후에 다시 주입해야되고


1년후에 또 다시 주입해야된다는거야. 물론 약물로 하는거는 더 비싼데 흡수율이 더 낮다고하구.


상담하는 실장이 링을 추천하더라구.요즘 추세가 한듯 안 한듯 자연스러운걸 선호해서 예전처럼 무식하고 징그럽게는


안한다고... 가격도 다른방법에배해 저렴하고 칼을 대도 최대한 작게 절개하니까 1~3바늘 정도 꿰메는걸로 충분하다


1주일간 무리한 운동하지말고 10일이면 거의 완치되고 한달후엔 성생활이 가능하다. 약간의 이질감은 있지만


나중엔 적응된다. 고객의 성기모양에 맞춰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겠다..


우와~ 딱 끌리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30만원짜리 기본링을 하려다가  T형이 더 자연스럽다고해서  선택하게 되었어.


수술은 30분도 안걸리고 마취할때 따끔따끔하고 마취풀리니까 욱신욱신하는건 있더라


어제저녘엔 첫날이라 깊이 잠들지는 못했어. 진통제를 먹었어도 먹먹하고 아린다? 그런느낌이 계속 들더라구.


흠...그렇다해도  포경수술 마취깨서 느끼는 통증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지 ㅋㅋ 


아침에 발기통증은 조금 있던데 그래도 뭐 참을 만했고... 붕대로 칭칭 감고있어서 그런지 걷기엔 조금 어색해.


수술끝나고 붕대감기 전에 의사선생님이 한번 보여주시더라구. 우와~ 깜놀했다. 진짜 자연스럽더라구


물론 붓기가 빠지면 어떨지모르겠는데 ....


아직은 잘 모르겠어. 한달 후에  실전돌입하면 디테일하게 올려줄께..



PS. 내가 뭐 잠자리에서 여자를 죽여버리겠다 그런 생각으로 수술한건 아니야.

      최근들어 이래저래 스트레스도 많고 그것도 잘안되고해서 자신감 회복차원으로 한거지.

      수술한거 자랑하려고 올린건 아니야.

       지금 내 나이 친구들이나 형님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더라구.

       혹시나 하실생각이면 내몸에 손대는거니까 충분히 고민하시고 여기저기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라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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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8 10:19
    T링은 또 처음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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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2.18 12:20
    형님~ 한동안 오피 못가서 우째요? ㅎㅎ
  • profile
    오피매니아 2016.02.18 16:09
    어차피 요즘 오피도 질려서 잘 안갔네요 ㅎ
  • profile
    대륙의큰형 2016.02.18 12:45
    헐 동생.. 대단한 수술을 감행했구만.. 한달뒤에 효과 보고 알려줘. 나도 한번 해보게. ㅋㅋ
  • profile
    오피매니아 2016.02.18 16:12
    네~~ 한달뒤에 실전후 결과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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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6.02.18 18:16
    일년전에 했습니다
  • profile
    오피매니아 2016.02.20 10:26
    3일째 - 붓기도 다 빠졌고 불편한건 없는데.. 발기통(발기시 동반되는 통증)이 젤 짜증난다. 실로 꿰맨곳이 상당히 아프다. 이러다 실밥터지는건 아닌가? 아프면 죽어야되는데 죽질않는다. ㅡㅡ; 나는 변태인가보다. 이제서야 성적취향을 찾은건가? 붕대로 묶어놔서 그런지 소변보고난 후 잔료가 있다. 이건 좀 상당히 거슬린다.
    오늘 병원에 소독하러간다..
  • profile
    오피매니아 2016.03.01 15:53
    12일째 - 실밥뽑고 붕대를 푼지 3일되었다. 아침에 텐트를 치는데 깜짝놀랬다. 평상시엔 티가 별로 안나는데 발기가 되니깐 이건 뭐... 무기다. 시험삼아 휴지심에 넣어봤는데 안들어간다 ㅡㅡ;; 빨리 한달이되어서 성능시험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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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구렁이 2016.03.01 15:58
    성공적인 무기네요. 실전에서는 어떨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profile
    오피매니아 2016.03.10 22:13
    23일째 - 붓기는 거의 다 빠진듯하다. 목욕탕을 갔는데 친구들 왈 "별로티안난다. 더큰걸하지그랬냐?" ... 평상시는 자세히보지않는 이상 거의 티나지 않는다. 하지만 발기되면 티도많이나고 많이 굵어진다.. 휴지심? 당연히 안들어간다. 다음주말쯤이면 실전투입 가능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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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10 22:19
    실전투입하려면 어서 여자 구하세요~
  • profile
    오피매니아 2016.03.21 11:03
    34일째 입니다. 지난주말 술자리도 피하고 유혹도 꾹 참았습니다. 상태를 보아하니 1주일만 더 견디면 회복이 될것같습니다. 지난번에 관계를 했던 여자와는 꾸준히 연락하고 있습니다. 언제 만나줄꺼라며 내심 기다리는 눈치입니다. 디데이는 이번주 금요일이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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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16.03.21 16:26
    캬 이번주에 역대급 썰 하나 나오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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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방망이 2018.08.09 03:23
    뒤에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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