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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다니면서 친해진 누나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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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회 초년생일때 이야기야.


진심 그 당시엔 사회 좃밥이엿고

용돈이나 벌 심산으로 공장충이 되기로 함.

당시 그 공장은 중소기업이엿는데

나름 시키는것만 잘하면 그리 일도 힘들지 않앗음.

소수 인원으로 돌아가는 회사였지. 약 12명정도?

내가 거기 입사하고 몇일 안되서 신입 유부녀 두명이

들어왓음. 그중 하나가 32살이였는데. 

좀 동안에다가 몸매는 살짝 마르고 키는 163정도?

얼굴은 안경을 꼈고 걍 평타보다 조금 이쁜정도였는데

성격이 눈에 띄는 성격임. 

어떠냐면 첫날부터 커피타서 상냥한 얼굴로 웃으며

나한테 주는데 말투가 마치 

유치원 선생님이 애 다루듯이

꽤 발랄한 말투를 쓰는거야.

이 누나는 애가 유치원 생임. 그래서 그런지 

말투에 애정과 애교가 많았음 !

그러다가 한 3개월 정도 지나니 이 유부녀가 나한테

누나라고 불러라고 하더니 . 나한테 쓰는 말투가

"누나가~있잖아 " "누나가 해줄게"

마치 보니하니에 이수민이 어린이들한테 말하는 느낌?

특유에 애교 섞인 말투에 그 유부녀한테 눈독들이는

관리자들도 있었음 ㄷㄷ 

그당시 관리자 형들이 3명 있었는데 그중 두명이

나한테 이런말을 했었음.

저 아줌마 맛있어보이지 않냐고 ㅎㅎ

그 누나가 당시 검사실에서

검사 파트를 맡았는데 그안에 있는 아줌마들 중에

제일 막내였고 와꾸도 제일 괜찮았음.

어느 순간부턴가 그누나 말투에 중독이 되어서

과연 저 목소리로 신음을 들으면 어떨까 상상을

하기도 했음. 진짜 신기한게. 그리 이쁜편은 아닌데

단지 하는 행동과 목소리. 애교 .말투. 이런거땜에

버프빨이 상당히 작용했다는점. 

울 회사에서 그 누나한테 작업 걸었다가 두명이 차였음.

그 당시 누나가 관리자들 개념없다고. 나한테 하소연을 털어 놓기도 했음. 

이누나가 평소엔 발랄하고 애교스러운데

또 한성격 하는 스탈이라. 아니다 싶을땐

딱 잘라 말하는 개념인이였음. 

들은 바로는 그누나 부서원들이랑

관리자 두어명이랑 술자리를 가졌는데. 술자리

끝나고 따로 술한잔 더 하자고 문자가 왔다는거임.

근데 웃긴게 문자가 그날

관리자 형들 두명한테서 다 왔다는거임.

그 두사람 다 그 아줌마 먹고싶어하는 형들이였고

그때 팅기고 나서도 한놈은 줄기차게 문자하고

따로 보자는둥 작업을 걸었단다 ㄷㄷ

그래서 그 누나가 계속 그런식이면 사장님께 말하고

집에 남편한테도 말하고 그만두겠다 니까 그이후로

작업 안들어왔다고함.

그 누나랑 나는 점심 먹을때 같은 자리서 먹고

먹고 나서 쉬는 시간에 늘 같이 노가리까면서

놀았었는데 주변에 아줌마들이 곱지 않은 시선으로

우릴 보기도 했었음. 왜냐면 그 누난 유부녀였고

어린 나한테 추근댄다라고 생각하는듯 했음.

나도 훈남축이여서 아줌마들 질투도 장난아님 ㄷㄷ

사실 그 누나랑 나랑 동생누나 사이였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다.

내가 워낙 예의 바르게 누나한테 잘했기 때문에

누나도 그런 나를 신뢰하고 이뻐보여 그런것이다.

여튼 개인적으로 꾀 친해지고 나니 이누나의

개인사도 듣게 됐는데. 이 누나가 결혼 잘못한걸

계속 후회하고 있단걸 알았음.

남편이 술버릇 고약하고 의처증이 심해서

집착때문에 매일 힘들어 한다는것도 알게 됨..

회사 일찍 마치는 날은 남편이 직접 데리러 왔었고

회식이라도 있으면 올 기세 였다고 한다 ㄷㄷ

내가 자주 이런 저런 하소연을 들어주고 고민상담

을 해주다 보니 자연스레 서로의 이성상도 알게됨.

누나가 했던 말이 너처럼 차분하고 상대방을 편안

하게 해주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나한테 말했었음 ㅋ

그래서 누나는 지금 이라도 재혼 생각있냐고 묻자

누나는 재혼은 애 때문에 현실상 불가능 하고

기회가 되면 애인처럼 지낼 친구는 만나보고 싶다고

말했음. 그래서 내가 "누나는 남편 의처증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것 같다고 ㅋㅋ"

그러니 누나도 극공감 했음.

그리고 누나는 그런 애인같은 친구가 생겨도

선을 안넘을것 같다고 했는데 . 만일 그 애인이

좋으면 키스정도 까지만 허락할것 같다고 말했음.

뭔가 꼬셔볼려다가 그 얘기 들으니 김이 샜다.

나는 솔직히 그쯤 친해지고 나니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키스까지만 이라니. 좀..맥이

빠졌다. 그렇게 6개월 정도 더 일하다가.

내가 먼저 그 회사를 관두게 되었다.

그만 두고 나서도 가끔식 안부를 주고 받는 정도로

그 누나랑 연락을 했었는데. 한날은 누나에게서 전화

가 걸려온것이다. 그만둔지 약 2년정도쯤 지났을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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