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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다 요도 손상된 후기

1038명 읽음     03.10     http://www.ssulwar.com/624651
출처 : 썰워스트 ( www.ssulwar.com )
1.JPG


아직도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운 순간으로 기억되지만 
언젠가 너님들도 겪을수있는 상황이기에 썰풀어봄. 

1.발단
평소와 같이 킥플립을 하다가 랜딩미스로 앞으로 나자빠지면서 넘어졌는데 넘어져서 벌어진 가랭이 사이로 보드가 들어옴. 
직격으로 부랄과 똥꼬사이를 따이고 아파서 지랄하다가 고통이 가시길 기다림.
같이타던 형이 자기도 맞아봤는데 핏덩이가 뭉쳐서 나왔다는 말에 화장실 가서 오줌싸는데 빨감..
랙킹경력이 있는 그형도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고, 괜찮아졌다는 말에 걍 신경따위 안쓰고 보드탔지..

2. 전개
해질무렵까지 보드를 타고 가려는데 한창 포켓몬고 시즌이라 핫스팟도 들리고 밥도먹고 놀다가 열한시쯤 집에왔다.
바지를 벗는순간 좆된정도가 아니라 팬티가 온통 새빨갛게 물들어있길래 고추를 봤더니 피가 꿀렁꿀렁 계속나오더라. 
쫄아서 그런지 발기도 안됨ㅋㅋ. 고자될까봐 바로 가까운 응급실 가서 쪽팔림을 무릅쓰고 
"거기에서 피가나와요. 보드타다가 맞았어요" 이지랄 말함. 
근데 이동네 개시골이라 비뇨기과 의사가 없어서 천안으로 가야된다더라. 가는동안 담배 반갑이 줄더라.

3.위기
천안초입에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을 가서 응급의료사? 남자가 바지까라고 함. 
잦이랑 부랄 살펴보고 만지는데 와....시발...욕밖에 안나옴...치욕스러움 ㅆㅅㅌㅊ..
근데 여기서도 비뇨기과 의사가 없다고 함. 
단국대병원으로 또 쐈지. 응급실 도착해서 대기하다가 여간호사가 오더니 검사할게 많다면서 요도관  꽂음. 
여간호사가 꽂아주건 여자아이돌이 와서 꽂아주건 모르겠다. 수치스러움과 그 능욕감을 잊을수가없다.
요도딸 치는 새끼들도 있다는데 진심 상종하면 안될 개썅또라이들이라고 생각한다. 

4.절정
엑스레이, CT찍고 MRI까지 조졌다. 대망의 초음파. 의사가 검사실에서 내 고추에 젤을 바르고 문질문질 하는데 
씨발 그냥 막 대놓고 욕이 나옴.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 잘 모르겠다는듯 여기저기 전화하고 선배의사 불러서 고추 또 능욕.
...초음파 끝나고 젤 닦으라고 수건 던져주는데 이건 말로 설명할수가 없다. 
강간당할때 느낌이 이런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더라. 결국 입원확정. 
입원수속 밟는데 간호사들도 놀라는 눈치였다. 
간호사가 얼음주머니 주면서 부랄에 대고있으라고 해서 하루종일 그러다가 다음날 또 검사. 
요도에다가 뭘 집어넣고 요도가 새는지 안새는지 확인한다더라. 
여의사가 내 고추를 잡아서 주사기로 요도에 흰 액체를 넣는데 줱나 아프고 치욕스럽고..
근데 여의사 씨발년이 좆나 못넣어서 옆에있는 남자가 대신 해주는데 고추를 좆나 잡아땡기더라. 
소리질렀다. 씨발이라고.

5.결말
검사결과 기다리면서 부랄에 얼음찜질만 했다. 간호사들도 친절하고 예뻤다. 3일 지나니까 고추가 서더라.
내 앞자리에 꼬마는 부랄이 꼬여서 들어왔단다ㅋㅋ
의사가 회진때 잘 아물었다면서 퇴원하라더라. 당분간 보드 타지말라고 그랬는데 주말에 바로 탔지!
병원비는 47정도 깨졌는데 실비로 퉁.
홀가분하게 퇴원하고 집에 왔는데 과속했다고 벌금내라더라. 
씨발.


3줄요약
1. 고자되는줄 앎.
2. 요도딸 치는 새끼들 미친놈들이다.
3. 이제 잘슨다.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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