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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본 정신병자 새끼 썰

출처 : 썰워스트 ( www.ssulwar.com )
밑에 GOP썰 보고 나도 군대 썰 품
군대 관심병사썰임

만약 자신이 관심/배려/보호병사였다면 자신의 생활이 오마쥬될수 있으니 절대 열어보지말것



- 정신병자 1

이새끼는 내가 전입왔을때부터 뭔가 찐따포스를 내던새끼였음

아니나 다를까 타중대 아저씨가 이상하게 내가 전입온 중대 생활관에 껴있던거

처음에는 신병들 존나 엿먹일려고 타중대 아저씨 코스프레 하는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진짜로 아저씨였음.


왜 우리중대 생활관에서 생활하고있었나 했더니 이유가 가관이였는데, 

내가 전입오기 일주일 전날 3층높이의 생활관에서 투신을 시도하려고 했었던거임

그 투신자살을 한 시기가 하필이면 가을~겨울(ㅋㅋㅋㅋㅋ)이였기 때문에 창문을 열자마자 바로 발각되어 미수에 그치게 됨.

그래서 1층생활관을 썼던 우리 생활관에 배정받았음..


그러고 잠잠히 생활하다가 내가 전입온지 한 한달즈음 되는데, 그 아저씨가 자다말고 심상치 않은 행동들을 자꾸함.

새벽에 라이터불을 켜서 라이터불로 뭔가 글을 적질 않나, 갑자기 새벽에 일어나서 존나 엉엉울질 않나

나는 잠들면 웬만해서 진도 4이상 지진아니면 못느낄정도로 곤히자기때문에 그날 뭔일이 있었단건 동기들한테나 전해들었음.


그러던 어느날, 그 아조시가 새벽에 밖에 나서는데, 현관을 지키던 교육생 불침번에게 "쉿!" 이라며 이야기를하고,

부대에 있는 정자쪽으로 터벅터벅 올라가서, 담배를 한대 핀 뒤에


커터칼로 자기의 팔목을 그었음.


길이는 통상 25~30cm인데, 커터칼의 특성상 깊게 패이질 않으니 중상에 그쳤지만 출혈이 심해서 바로 AMB출동해서 군병원으로 이송됐음.

뭐 그 뒤로 긴 에피소드가 많지만 별로 노잼이니 줄이고,


그렇게 그가 병원으로 떠난 뒤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보았는데, 그 수첩중에 개 라도이색기라고 추정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적혀있었는데, 유독 이상하게 눈길을 끌던 문구가 하나있었음.

"나는 분대장이 될수없다" 였는데, 이상하게 '없다'만 너무 글자 밖이 하얗게 되어있음.

하필이면 그 '없다'라는 글씨에 화이트가 칠해져있는 모두의 궁금증에, 선임이 "야 씨발 내가 건드렸다해 긁어" 라는 명령에 화이트를 긁자마자, 모두가 경악할수밖에 없었음

"있다"


그 뒤로도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었지만, 그 아저씨는 몇주간의 다툼끝에 부적격심사판정을 받고 공익으로 빠짐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여기 너무 힘들다 ㅠㅠ" 하면서 공익근무 힘들다고 페이스북에 지랄하고 군대에 있는 동기들한테 페메로 자기 힘들다 하면서 개지랄해서 군대때 페이스북 친구들이 친구를 다 끊었음.



- 정신병자 2

이새끼는 좀 어메이징한 새끼였는데, 딱봐도 존나 모지리같은 새끼가 개빡센 보직으로 전입왔음.

검정고무신의 기영이에서 탈모 진행형 하면 이미지가 대강 매칭될듯.

이 시발새끼 특징은 존나 안씻음,

거진 DJ노숙급인데 이 씨발련이 물을 싫어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안씻음 개 미친년이

전입 첫날부터 냄새 존나나고 키도 존나 조그맣고 생긴건 무슨 타이완 노숙자처럼 생겨서 무슨 신병이 아니라 노숙자 들어온줄 알았음.

게다가 이새끼가 무슨 인서울대를 들어갔다고했는데 아무런 업무조차 배우질 못함.

중대서무계업무 진행했는데 일반 행정치곤 빡센 케이스지만, 우리 중대자체가 중대본부였기때문에 그건 빡센축에 못꼈음.


그러다가 서무계 업무도 제대로 못해서 예수그리스도급 중대보급계가 빡쳐서 서무계 붙잡고 뭐라고 했는데

그 탈모기영이가 갑자기 쳐 빡쳤는지 중대보급계한테 

"야이 쒸벌롬아 니가 어디서 명령질이야!" 라고 말하면서 눈을 부릅뜨고 목에다가 커터칼을 디밀었다함


중대보급계가 그냥 일반인이였으면 이 좆같은새끼가 하면서 쌈박질이 났어도 이상하지 않을상황인데, 

이 중대보급계가 하필이면 신학대 나오고 존나 성실한 신자라서 싸움도 못하고 화도 안내는거임.

진짜 생긴 덩치나 위압감은 중대보급계가 서무계 한트럭 데려와도 커버되는 수준이였는데 ㄹㅇ

그 뒤로 중대장한테 한순간에 찍히고 부대 간부들한테 소문 쫙퍼져서 결국 이새끼도 공익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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