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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예 여자랑 아다 뗀 썰

출처 : 썰워스트 ( www.ssulwar.com )
어제 알바마치기전에 친구 전화와서 


여자2명만나는데 같이 2:2로 술한잔하자고 전화오더라


한명은 내가 이름만아는년 이고 한명은 모르는년인데 존나이쁘대


글서 내가 보통2시에 퇴근하는데,, 이야기듣고 존나빨리 마친후 날아갔지.


술집계단 올라가는데 


존나이쁜여자 한명 내려오는거임ㅋㅋ 진짜 이때까지본여자중 


연예인 제외하고 5손가락안에들어갈정도..


속으로 '와 존나이쁘네' 하고 술집올라가니깐 친구랑 파트너가 있는데


내파트너가 없는거임 ㅋㅋ


어디갔냐니깐 잠깐 엄마전화받고온다고 내려갔대


그때부터 '설마?' '설마 그여자가?' 하는생각에 표정관리 못했다.


앉아있는데 친구쪽에서 얘기하는말 하나도 귀에안들리더라 ㅋㅋ


그리고 올라오는데 .. 맞음ㅋ ㅋㅋㅋ



나는 오기전에 쌈마이냄새풍기면 그냥 얘기좀하다 따먹고치울랬는데


얼굴보고 얘기해보니깐


진짜 존나예뻐서 감히 말조차 못꺼내겠더라


금빠사마냥 한눈에 꽂혀서, 오늘 헛짓거리 하지말고 진지하게 만나고싶은 마음까지먹었다 




그래도 최대한 빙시티안낼려고 분위기띄우고 잘했다.



사실 내 최대단점이 하나있는데 


난 술을 안마신다는거임 (사실 그때술을 마셨으면 얘기가 달라졌을지도모른다)


대충 둘러대고 술안마시면서도 4명이서 얘기잘하고 떠들고 놀았다


그렇게 5시까지 얘기하고놀다가 , 이제 슬슬가자고 일어났다.


친구는 자기파트너 바래다준다고 가고


나는 술 안마셨으니 차로 댈다준다하고 주차장으로 가는데


많이취한거같더라..


그래서 내가 부축해서 내차로 끌고가서 조수석에 태우고 의자 약간 눕혔다..
(추파인진 모르겠는데 부축해오는사이에 셔츠단추도 두개나풀어져있더라)


그리고 혼또 집에 대려다줄려고 집 어디냐물었거든


그랬는데 갑자기 '오빠,,저 오늘 엄마한테 친구집에서 자고간다했어요' 하는거임


보통같았으면 '오예 씨발' 인데 


오늘은 걍 그말듣기가 싫었거든.... 


그러더니 갑자기 애가 우는거임


왜 우냐니깐 걍 존나서럽다면서 아까 다현(내친구 파트너)이가 자기 전남친 이야기한것도 너무 신경쓰이고


자꾸 이야기 흘러가는데 초점이 자기 전남친이야기로 흘러가는데 


오빠만 자꾸 저 생각해서 얘기해주고 자기가 싫어하는거 내가 눈치까고 말 계속돌려준게 고마웠나봄


친구도 못믿겠다면서.. 


사실아까 자기 엄마한테 전화한게 오늘술먹고 전남친 찾아갈려고 했었나봄 


근데 거기이제 가기싫다고 같이 있어달라는둥 


뻔하지만 뻔하지않은 이야기를 하며 우는거임 


그래서 일단 울지말고 달래주면서 바로앞에 편의점가서 마실거 사왔거든 


사오니깐 


오마이갓....







얘가 개거품을 물고 목이뒤로 젖혀져있는거임


손은 위로 올라간채 부르르르떨고있고 


눈알이 뒤로 넘어가 흰자밖에안보이고 


갑자기 식은땀 존나나더라...


원칙대로라면 일단 119를 불러야하는데 


너무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더라..


숨을안쉬어 심폐소생술을 하는것도아니고 몸은 계속 떨고있고


근데 마침 뒷좌석에


팔다남은 꿀 2통이보이더라


그래서 일생일대의 도박수를 띄웠지 




뚜껑을열고 꿀을 한손으로 가득퍼서 입안에 쑤셔넣었다


제발 살으라고 한가득 쑤셔넣었다.



몸은발작증세 보이고있는데 그꿀을 삼키고있긴하더라


그러고 한 30초뒤에 갑자기 발작증세가 멎었음


첨에는 '기도가막힌건가..?' 했는데 점점 혈색이돌아오더니 


숨도 정상적으로 쉬더라..


그러더니 울면서 오빠가 나 살린거라고 진짜 너무고맙다고 


오빠아니면 죽었을거라면서 꿀 5만원에 사갔다




그리고 그돈으로 혼자 모텔간뒤에 


방금 나왔다 ^_^!!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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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팔아라 2017.06.20 03:38
    오... 신선한데
  • ?
    2017.06.20 17:41
    야이 ㅋㅋㅋㅋㅋ시키야 ㅋㅋ아놔 진짜
    잡꿀이냐 아카시아냐?
  • ?
    꿀좋지 2017.06.29 14:40
    팔다남은 꿀 ㅋㅋㅋㅋㅋㅋㅋㅋ

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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