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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 딸인데 결혼한 썰

나는 깡패의 딸이다 태어나고 자아가 잡히고나니 우리아빠는 깡패두목이었고 
엄마는 막대한 땅과 건물을 소지한 건물주였다.
우리집은 매우 잘살았다.

나의가족은 엄마 아빠 언니 나였다. 
고등학생이 되었다 나는 중학생때부터 싸움을 배웠고 운동을 미친듯이했다 키는 160중반이었다
어렸을때부터 운동한덕에 몸매가 많이 좋았다. 날건드는 사람은 아무도없었다

나는 배 치골 쇄골에 문신이 있었다. 
성인이 되었고 나는 체대를 면접전날 일어난 사고로 가지못했고 안전빵으로 쓴 수도권전문대를 합격했다.
나는 거기로갔다. 개강첫날 예쁜여자들은 매우많았다 반면 잘생긴 남자는 별루...?

처음엔 껴입고 다니다보니 문신이 가려졌다 하지만 어쩔수없이 나중엔 들켰다.
문신을 싫어하는사람이 있는반면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다.

과에서 잘생긴 남자중 한명a가 나에게 연락을 해왔고 나는 그애가 맘에들었다. 그렇게 연락을하고 지냈다.
중간고사가 다가오고 어쩌다 같은교실에서 남아서 시험공부를하던 남자애하고 친해졌다.

그애하곤 한마디도 해보지않았다. 
그렇지만 그애는 과에서 젤 잘생겼고 매우매너있으며 다정했다. 
나는 이남자b가 모두한테 그러는지 나한테만 그러는지 궁금했다. 
b는 나에게 대쉬를 많이걸었다. 나는 다 장난식으로 받아드렸다. 
사귀자는말과 좋다고 예쁘단말을 아무 서스럼없이 하기때문이다.

나는 한번도 남자를 사겨보지못했고 그래서 남자를 잘몰랐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난a와 사귀게 되었다. 200일가량 사겼다 그중 150일은 싸운거같다.
a는 나의 몸을 극도로원했고 침대에서 문신을 본 a는 나에게 정이떨어진다고 하였다

난 그때마다 b를찾았고 b는 아무말도 하지않고 항상와서 나를 달래줬다. 나는 b한테 마음이갔다.
하지만 기말고사가 끝나고 언니가있는 외국으로 유학이 결정되었다.

유학며칠전 난 애들한테 연락을 돌렸고 나랑 친했던애들하고 술을먹었다.
a는오지않았고 여자들도 아무도안왔다 여자들이랑 친하지 않기때문이다.

b는 방학동안 서울관 먼지역에 살았고 오기힘들거란걸 알았다. 
그래도 혹시나하는마음에 전날 연락을 했지만 답은없었다.
그런데 술자리가 시작되고 1시간가량후 b는 와주었다.

그렇게 하나둘 취했고 나랑 b랑은 몰래나와 둘이서 2차를 갔다. 나는 b에게 내어떤 점이좋냐고 물어봤었다.
피부가 구리빛인것도 복근이있는것도 목소리가 허스키한것도 문신있는것도 다좋다고했다.

그렇게 막차시간이 다되어가자 우린역으로갔고 포옹과 짧은키스를하고 헤어졌다.
그게 20살에 마지막으로 본 b모습이다.

a는 외국으로 간지 한달만에 깨졌고 나는 외국에서 더 방탕하게 놀았다 
매일 남자를끼고 놀고 대마도했다 그렇게 b가 잊혀져갔다.
5년후 나는 서울로 다시 돌아왔다 대학교는 자퇴를했다. 어차피 내진로는 정해졌기 때문이다.

b를 쌔까맣게 잊고있었을때 자취방으로 돌아왔을때 예전에 쓰던 폰을봤고 거기엔 b와 같이 찍은사진들이 있었다.
번호를 안바꿨기를 기원하며 전화를 걸었고 전화는 바꾸지 않았었다.

그렇게 극과 극인거리에 있는 우리둘은 만났고 오랜만이어서 할이야기가 정말 많았다. 
b는여전히 잘생기고 매너있었다.
b도 내가 떠난후에 자퇴를하고 군대를가고 다른대학을가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거리는 너무멀지만 자주보고싶은 마음에 나는 그애가 있는지역으로 무턱대고 갔다 부모님이 주신돈 5천만원으로
고시텔에 들어갔고 짐은 모두 b의 자취방으로 옮겼다

허락은 맡지않았다. 그냥 무턱대고 갔다 b가 여친이 있으면 어쩌지란 생각도 많이들었다 만났을때 물어볼껄
날이 어두워지고 b는 집으로 돌아왔다 b는 내가온단소린 들었지만 짐을 다가져온 나를보고 놀랐다.

하지만 b도 흔쾌히 허락하고 동거를시작했다. 사귀잔 말은 안했다. 하지만 이미 사귀고있었다.
그렇게 3년이 더지났다. 나는 직업도 직장도없다. 그냥 b옆에 있는게 편했다.

아빠는 나를 찾느라 바빴고 나는 숨어다니기 바빴다. 그렇게 1년이 더흐르고 b가 결혼을 하자고 프로포즈를했고.
나는 받았다. 하지만 몸에 문신도있고 담배도피는 이런 날 시댁에서 좋아할리 없었다.

친가도 마찬가지였다. 아빠를 찾아갔을땐 매우화가 나있는상태였다. 그런데 지금은 쌍팔년도도 아니고
깡패자식은 깡패가된다는건 옛말이었다.

b의집안은 가난했다. 혼수 신혼집 모두 우리집에서 했다. 
그냥 그런삶을 지냈다 너무 평범했고 어렸을때부터 평범이없던 나는
이생활이 너무행복했다.

지금 결혼1주년 차이다 아직 애는없고 만들생각도없다.
이렇게 사랑하는사람이랑 늙어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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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초당숙 2017.08.20 23:03
    도대체 초등새퀴도 이보단 잘쓰겠다
  • ?
    배고픈 형아 2017.08.21 13:41
    그럴 수 있겠다. 남편 잘 챙겨서 남편 잘 되면 그게 다 니 복되는거다!
  • ?
    셱스 2017.08.21 15:03
    ㄷㄷㄷㄷ
  • ?
    여름엔자 2017.08.21 18:33
    이런 삶도 가능하다는 게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아기 낳고 사는 삶도 좋구요, 아기 없이 사는 삶도 참 좋아보이더라구요. 항상 신혼 같은 모습이 보기 좋다고 할까요?
  • ?
    ㅅㄴ발년라 2017.09.04 01:12
    딱 필력이 그냥 깡패딸년수준이다 ㅋㅋㅋ 제발 아이는 낳지마라 애가 뭔죄냐
  • ?
    ㅇㅈㅇ 2018.04.17 00:31
    행복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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