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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이 질립니다

6214명 읽음     09.07     http://www.ssulwar.com/69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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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는 32세고 남편은 21세입니다.
연애 하면서 더치페이 했구요.
결혼할땐 제가 5천만원짜리 집 대출을 제 명의로 해왔습니다.
명의는 어차피 이혼하면 재산분할 되는데 굳이 남편 명의로 해줄 필요 없기 때문에 남편이 공동명의 해달라고 해도 절대 안 해줍니다.
남편은 혼수비로 3000만원 시댁에서 해줬구요.
그 돈으로 제가 사업하는데 필요한 1500만원짜리 승용차와
신혼여행 결혼식을 올리고 남은 돈으로 호빠도 갔다 왔습니다.
저는 애를 낳기 싫어서 절대 안 낳을거구요.
남편이 아기를 갖고싶다고 하길래 제가 그럼 인공자궁을 이식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처음엔 미친거 아니냐면서 저를 싸이코취급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그럼 여자들은 일상적으로 낳는데 그게 왜 미친거냐고
남녀평등시대인데 그걸 미쳤다고 생각하는것부터 차별이라고 했죠.
그랬더니 남편이 할말을 잃고는 그럼 자기 군대는 어떡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인공자궁 이식하면 내가 군대를 갔다 오겠다고 했고
남편이 인공자궁을 이식했고 저는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남편이 인공자궁 이식하고 아들을 낳았어요.
아이성씨는 남녀평등시대니까 당연히 제 성씨로 만들었구요.
남자는 인공자궁 이식하면 제왕절개만 가능해서
10시간 산통을 느낀 후에 마취를 하고 제왕절개로 출산을 했습니다.
제왕절개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마취 풀리면 배가 뒤틀리면서 엄청나게 아프다고 하던데
산통이 일주일은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산후조리원은 돈 아까워서 안 보냈습니다.
그거 한국에서만 하는 사치잖아요? ㅋ
그냥 집에서 장인어른이신 저희 아버지께서 산후조리 해주셨습니다 ^^
근데 아버지가 많이 게으르셔서 아픈 남편한테 집안일 다 시켜먹더라구요 ㅋㅋ 참 아버지도 개구쟁이심 ㅎㅎ
남편은 아이를 낳고 2년동안은 잠도 2시간도 못 자고 우울증 느낀다고
자살하고싶다며 절 피곤하게 하더군요.
그때부터 싸움이 잦아졌어요.
난 사업하느라 바쁜데 집안일까지 하라니..
돈벌어오는 아내에게 너무 버룻이없다고 생각합니다.
개념도없고 파충이죠 파충.
그리고 요즘은 생활비를 올려달라네요 ㅡㅡ
한달에 30만원 주면 됐지 50만원을 달라니 ㅋㅋㅋㅋㅋㅋ
돈이 그렇게 많이 필요함? ㅋㅋㅋ 김치남이냐?
애 기저귀는 천기저귀 사서 빨아쓰고 남자도 수술하면 부유 나올 수 있는데
애기한테 부유 먹이면 되고
돈 들어갈 일이 하나도 없는데
애기옷들 용품들 다 선물 받고있는데 뭔 50만원이나 필요함?
더군다나 요즘은 아침밥도 안 차리더군요?
전 이런 김치놈과는 못 살겠습니다. 아빠자격도 없고
현부양처 노릇도 똑바로 못하고
결혼생활 5년만에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집명의는 당연히 안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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