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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썰워스트 ( www.ssulwar.com )

다시 내 정신이 확 살아난 것은 누나의 맨 가슴살이 내 손끝에서 느껴진 순간이었어.

비몽사몽하던 내 정신은 완전 또렷해졌지.

엄마가 아닌 사람의 가슴을 느낀 것은 그 때가 처음이야.

뭐랄까. 다른 부위의 살과는 다른 느낌.

폭신하면서도 신비로운 촉감이 손끝에서 온몸으로 짜릿하게 번졌어.

아줌마들이 '시집가도 되겠다'던 누나의 큰 가슴을, 누구도 만지지 못했는데 내가 만지고 있다는 것도 나를 꼴릿하게 하더라.

나는 천천히 내 몸을 누나쪽으로 돌렸어. 누나도 내쪽으로 돌고.

얼굴이 서로 마주 향하는 모양이 되자 누나의 입김이 내 얼굴에 확 느껴지는 거야.

정확히는 입김이 아니라 콧바람이지.

누나의 콧바람이 결코 큰 소리는 아니었지만, 내 귀에는 엄청난 숨소리로 들렸어.

나도 다른 누나들이 깰까봐 숨을 삼키느라 애썼지.

그런데도 우리 둘의 숨소리가 분명 정상은 아니었을 거야.

감고 있던 눈을 살며시 떴어.

벌써 창밖은 푸르스름한 기운이 느껴졌고

희미하게나마 누나의 윤곽선을 느낄 수 있었지.

이불이 덮여 있어서 누나의 가슴은 볼 수 없었지만

손끝의 촉감만으로도 난 충분했어.

살포시 눈을 감은 누나의 입술은 약간 열려 있었어.

윗입술이 살짝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정확한 기억은 아니야.

내가 그렇게 느꼈을 뿐이지.

기억이 남는건 누나의 윗입술, 그러니까 코와 윗입술사이의 인중에 열다섯 살 누나의 보송보송한 솜털이야.

유난히 하얀 피부의 누나였기에 인중에 난 솜털이 도드라져 보였어.

난 천천히 얼굴을 들어 누나의 입술로 향했어.

두근두근...누나의 심장소리인지 내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우리 둘 사이가 너무나 소란스러웠지.

누나의 뜨거운 콧바람과 심장소리, 그리고 분주한 내 손에서 전해오는 폭신하고 부드러운 누나의 가슴살의 느낌이 뒤섞여 귀에서는 윙윙윙~ 공장 기계소리보다 큰 소음이 일어나고 있었어.

닿을 듯 말 듯 누나의 입술에 내 입술을 댔어.

누나는 천천히 내 허리를 끌어 당겼어. 우리 둘의 가슴, , 그리고 서로의 은밀한 부위까지 맞닿은 거야.

그러면서 입술도 더욱 밀착된 거지.

뭐랄까. 향긋한 풀잎? 약한 해조류? 누나의 숨결에서 그런 비슷한 냄새가 느껴지더라. 전혀 싫은 느낌은 아니었어.

그날 우리의 은밀한 몸 나눔은 거기까지야.

누나도 더 이상은 진행하지 않았고, 나를 살짝 밀었어.

나 또한 더 하면 안될 것 같았기 때문에 다가서지 않았어.

누나는 자기 가슴을 만지고 있던 내 손을 빼내서 내 가슴에 얹어 놓더라.

그리고 누나는 등을 돌려 나와 약간의 거리를 두고 이불을 끌어올리더라.

 

, 일어나. 학교가야지.”

친누나가 신경질적으로 나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번쩍 떴어.

주변을 보니 이미 6촌누나와 누나친구들은 각자 집으로 흩어졌는지 보이지 않았고

여동생들은 세수를 하러 나갔는지 보이지 않았어.

기분이 이상했어.

간밤에 일어났던 일이 꿈같기도 했지만 아직까지 손끝과 입술에 남아 있던

6촌 누나의 흔적이 뚜렷해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지.

분명 어제와 같은 풍경의 아침이었지만 어제와는 완전히 다른 기분을 나는 느낀 거야.

잠시 후면 누나 친구들은 각자의 집에서 아침 먹고 학교 갈 준비를 마치고

우리 집으로 올 것이기 때문에 난 지체할 수가 없었어.

나도 서둘러 세수하고 옷 갈아입고 누나가 싸둔 도시락 챙겨서 도망치듯 집을 나섰지.

학교까지는 느린 걸음으로 30분 안팎이야.

동네가 크지만 우리 또래 남자는 없었어. 여자들만 둘이고.

그래서 등굣길은 형들 아니면 동생들이라 같이 갔는데,

그날은 내가 집에서 일찍 나와서 그런지 여자애들만 몇몇 눈에 띄더라고.

혼자서 잡초가 무성한 좁은 논길을 따라 걸어가는데 어젯밤 6촌 누나의 도발이 자꾸만 생각나더라.


그날은 하루 종일 학교에서 6촌누나 생각만 했어.

누나가 나에게 준 살 떨리는 흥분과 묘한 긴장감의 무게가 컸던 것일까. 함께 들었던 죄책감은 아주 가볍게 느껴지더라.

사실 하루 내내 6촌 누나의 손길과 가슴을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당숙의 얼굴이 떠오르기도 했거든.

그런데도 그건 잠깐 뿐이었어.

전편에 이야기 했듯이 당숙네는 딸부잣집이야.

맨 위로부터 두 명의 누나는 시집을 갔고 셋째 누나와 넷째누나는 고3, 1, 그리고 다섯째 누나가 문제의 그 누나, 그리고 밑으로 초등학교 3학년인 여동생...

누나네 식구들은 대체로 살이 없고 얼굴이 하얗기 때문에 시골년들 같지 않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풍겼어.

더구나 큰 누나와 둘째 누나도 부잣집으로 시집을 잘 가서 도시에서 살았어. 

그래서 동생들에게 좋은 옷을 때에 맞춰 보내주고 용돈도 넉넉하게 쥐어줘서 항상 예쁘게 꾸미고 다녔지.

또 가족들의 성격도 차분해서 웬만하면 화를 내거나 큰소리를 치지 않았고 조용히 미소를 짓는 분위기였지.


오후가 돼서 학교가 끝났는데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더라.

저녁에 다시 누나 친구들이 모일 테고 6촌누나도 만날 텐데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아니 얼굴을 볼 수나 있을지 걱정이 됐던 거지.

집에 왔더니 동생들만 있더라.

핑계를 만들려고 이웃마을에 있는 부모님 작업장에 갔지만

어두워지기 전에 집으로 돌아가라는 말씀에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도착하니 방에서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들렸다.

어김없이 누나의 친구들이 방을 차지하고 수다를 떨고 있었다.

뻘쭘한 표정으로 방에 들어섰는데 아무도 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았어.

다른 누나 친구들은 나에게 눈길이라도 보냈는데 6촌누나는 아예 날 쳐다보지도 않는거야.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약간은 서운하더라고.

'뭐지, 이 누나?'

그날 저녁은 누나 친구들이 거의 집으로 돌아갔고 6촌 누나와 우리집과 거리가 가장 먼 집에 사는 누나만 남았어.

그러니까 나, 누나, 여동생 둘, 6촌 누나, 먼 집 누나 이렇게 6명만 자게 된 거야.

난 남자라서 출입문 쪽이 고정자리야.

그 옆으로 여동생1, 6촌 누나, 먼 집 누나, 누나, 막내 여동생....이렇게 누웠어.

잠자리에 드는데 막 다시 긴장이 되는 거야. 그런데 자리를 펴고 누워서도 여자들 수다가 끊이지 않은 거지.

난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그녀들의 수다를 듣다가 잠이 들고 말았어.

그러다 번쩍 잠에서 깬 거야.

내가 지금 잘 때가 아닌데, 라는 생각과 함께 다른 사람들이 잠들었는지 온 신경을 청각에 집중했지.

모두가 잠이 든듯했어. 숨소리를 하나하나 분석하듯이 세어 본거지. 신기하게도 숨소리가 다 달랔ㅋㅋㅋㅋ.

잠버릇이 매우 활동적인 동생은 어느새 이불 밖으로 벗어나 있었고

저만치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곳에 6촌 누나의 고른 숨소리가 들렸어.

나는 뒤척이는 것처럼 몸을 돌려 누나 쪽으로 향했지.

누나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난 조용히 손을 뻗어 누나의 허리에 올렸어.

모로 누워있을 줄 알았던 누나는 반듯하게 누워있었지. 바로 누나의 배 위에 내 손이 얹어진거야.

조금씩 조금씩 눈치 채지 못하도록 몸을 누나 쪽으로 다가가면서 난 누나의 아랫배로 손을 움직였어.

배꼽에서 한 뼘쯤 떨어진 곳인데도 왜 그리 멀게 느껴지는 건지.

아주 천천히 손을 움직였더니 볼록한 누나의 치골이 느껴졌어.

누나는 어제와 같은 고무줄 치마를 입고 있었지.

초겨울이었지만 누나의 잠옷 치마는 아주 얇은 것이었어.

그 느낌이 약간 비단 같은 부드러운 재질이었기 때문에 누워있는 상태에서는 치맛속 살을 거의 바로 느낄 정도였던 것 같아.

부드러운 뱃살과 달리 볼록하게 솟아난 치골은 딱딱함이 느껴졌어.

치골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다시 부드러운 살이 나오잖아?

그 부분을 난 아주 조심스럽게 검지 끝으로 느끼기 시작했어.

누나가 잠에서 깨도 문제가 될건 없을거라고 생각했어.

왜냐면 어제 저녁에 먼저 도발을 한 것은 누나였고 난 그런 누나에게 부응하듯 아무런 반항을 하지 않았잖아.

누나도 그럴거라고 생각했던 거야.

나는 뒤척이는 척 하면서 손을 아래로 내려 누나의 치마 끝을 잡아 올렸어.

한 번에 되지 않아 두 번 세 번 나눠서 치마를 팬티가 있는 곳까지 끌어 올렸지.

다행히 치마 통이 넉넉했기 때문에 누나의 다리를 움직이지 않아도 치마를 올릴 수 있었어.

나는 조심스럽게 팬티 위로 누나의 치골을 다시 느끼기 시작했어.

치골에서 밑으로 툭 떨어지는 곳을 검지로 살며시 내리자 누나의 갈라진 곳이 느껴지는 거야.

천천히 그 골을 따라 위로 아래로 손가락을 움직였지.

많이 하지는 않았어. 그런데 누나가 다리를 아주 꽉 조이는 거야.

누나의 고르던 숨소리도 잠시 멈춰지고..... 내 손의 느낌을 알아차린 누나가 잠에서 깬 거지.

잠시 난 손을 멈췄어. 누나가 깰 거라는 것을 알았지만 순간 당황스럽더라.

그런데 누나가 다리의 힘을 푸는 거야. 그리고 분명 다리를 약간 벌리는 게 느껴졌어.

그러니까 너 들어와라, 하는 정도는 절대 아니었고 내 손길이 부드럽게 지나다닐 수 있도록 길을 비켜준 것이라고나 할까.

난 좀 대담하게 누나의 그곳을 느껴보고 싶었어.

아까보다는 조금 더 힘을 줘서, 그리고 조금 더 밑으로 손가락을 움직인거야.

그런데 치골에서 밑으로 더 내려갈수록 누나의 팬티가 젖어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겠더라.

그게 오줌을 싼 것과는 다른 느낌의 축축함.

그렇다고 흠뻑 젖어있는 정도는 아니었어.

치골에서부터 아래로 난 갈라진 곳을 따라 내려오면 마른 부분과 젖은 부분이 확연하게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었지.

그런데 누나는 내가 젖은 부분을 만질 때면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는 거야.

그래서 난 아예 젖은 부분만을 손가락으로 살짝 찔러보고 동그랗게 자극도 하면서 누나의 반응을 살폈지.

처음에는 아주 작은 움직임을 보이던 누나는 내가 손가락으로 조금씩 강하게 자극하자 다시 다리를 조이는가하면 내가 알아들을 정도로 숨을 크게 내쉬는 정도가 됐어.

팬티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볼까도 생각했지만 그렇게 심하게 하면 누나가 싫어할 것 같아서 팬티 위로 같은 동작을 반복하기만 했지.

그런데 누나가 갑자기 뒤척이는 듯 하더니 내 반대쪽으로 돌아눕는 거야.

그리고는 으음~’하는 소리를 내고서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조용히 자는 척 하는 게 아니겠어?

바빴던 내 손가락은 졸지에 할 일을 잃어버린 실직자마냥 덩그러니 버려진 거야.

 

===============

다행히 일부 형들이 좋다는 반응을 보여서 두 번째 힘겹게 올리지만, 내용은 담보를 못하겠다.

진도가 너무 천천히 나가는 것 아니냐고 항의할 형들 모습도 그려진다만,,,,

나야 뭐,,, 아쉬울 것 하나 없는 넘인지라. 줫 꼴리면 당장 또 그만둘 수도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자면 형들 협박하는 거지... 그리고 앞글 읽어준 형들 고마워.......반응 기대할겤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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