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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하려는데 선생님 꾸중” 일부 교육 현장 ‘안전 불감증’ 여전

480명 읽음     11.17     http://www.ssulwar.com/706613
웅성웅성 하다 아무일 없듯 수업 재개 

재난 문자 받은 학생들만 개별적 대피

교육부 “재난 대응 지침 따르도록 공문 발송”1.jpeg

포항 지진 피해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일부 교육 현장에선 아직 경각심이 모자라 보인다. 지난해 규모 5.8에 이르는 경주 지진을 겪은 뒤, ‘재난 대응 매뉴얼’을 개정해 일선 학교에 배포했지만 학생들은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이름을 밝히길 꺼린 경남 지역의 한 중학생은 “사물함이 흔들릴 정도로 진동이 와서 반 친구들과 교실 밖으로 나가려고 하자 선생님이 ‘(그까짓) 지진이 뭔데’라면서 ‘책상에 앉아 있으라’고 했다”며 “그럼 지진 대피 훈련을 왜 하냐고 물었더니 ‘조용히 못하냐’며 책을 던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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