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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나 8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이면, 외숙모와 나의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거야.

당연히 이해할 수 없는 비상식적인 언행을 하고 있었지. 


그럼에도 나름 이유가 있다면 있었는데, 그 이야기는 추후에 하기로 하고, 당시

외숙모의 행동은 분명 술이라는 매개체가 크게 작용했던 것 같아.


술을 과하게 마시다 보면, 평소에 하지 않았던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잖아. 그리고 최소한 한 두 번 정도는 술에 깬 다음 날 후회할 짓을 한 적

도 있을 것이고,


또한 술에 취한 사람의 언행을 보고 상식적이다, 비상식적이도 판단하는 것도 어

떻게 보면 참 어리석을테지.


당시 외숙모는 분명 술에 취해 있었기에 그런 말을 했을거야.


2년간의 미안함 때문에 해줄 게 없어서 딸을 쳐준다니... 지금 이 글을 쓰면서 생

각해봐도 전혀 논리적이지 않지. 아니, 논리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없듯이, 그 당시

에도 그랬던 것 같아.


어찌됐든, 그 날만큼은 외숙모가 나를 유혹이랄까? 내 성적 욕망을 자극시켰던 건

맞아. 그리고 내 절제력과 억제력은 다 무너져버렸지.


"해... 해주세요."


"꼭 약속 지켜줄 거지?"


"...네."


술도 어느정도 작용했을 거야. 외숙모는 몇 번이나 내 다짐을 받았어. 


물론, 삽입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지켜준 것이고, 삽입을 했다고 해서 지켜준 것이

아닌 것은 아니겠지만, 또한 단지 삽입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도덕적, 윤리적 비난

을 피하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외숙모는 마지막까지 무언가 지키고 싶은 것이 있었던 모양이야. 물론, 나

도 그렇다고 해서 기회가 온다고 무작정 할 수도 없잖아.


끝까지 가지 않음으로써 외숙모와 내 행위가 도덕적 정당성을 얻는 건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묵적으로라도 하고 싶지만, 그래도 꺼려지는 건 있잖아.


더 자세히 설명하기 힘들지만, 외숙모는 그런 심정을 가졌던 것 같아.


"꼭..."


"네."


몇 번이나 같은 말이 오간 후, 나는 이전처럼 침대에 누웠어. 그러자 외숙모가 내 하체

옆으로 침대에 걸터 앉았지. 그리고는 새하얀 두 손을 뻗어서 내 바지와 팬티를 차례대

로 벗겨내기 시작했어.


"하..."


팬티가 벗겨질 때, 이미 발기가 되어 있던 내 자지가 용수철처럼 튀어 나오더라. 외숙모

에게 내 자지를 보여준 것이 처음이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거야. 갑자기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심정이

랄까? 그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런 부끄러운 마음을 가진 건 사실이었어.


"저... 저기... 외숙모."


"응?"


마침 행위를 시작하려던 외숙모는 갑자기 내가 부르자 나를 쳐다 보았어. 난 어차피 이렇

게 된 마당에 좀 더 용기를 내기로 했어. 


"저... 저기 외숙모....도 벗으면 안 될까요?"


"벗...으라고?"


외숙모는 나의 제안에 잠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어.


"그게... 저만 이러니까... 창피하기도 하고...."


"........"


"그리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외숙모... 보고 싶어요."


내 말은 진심이었어. 그리고 나름 간절했지. 외숙모는 갈등하는 눈치였지만, 그 갈등은

결코 오래가지는 못했어. 왜냐하면, 어찌됐든 오늘이 마지막이었으니까.


"약속... 지킬 거지?"


"네."


외숙모는 다시 한 번 내 다짐을 받고 난 후, 침대에서 일어났어. 그리고 옷을 천천히 벗기

시작했지. 이전에도 말했지만, 집안에서는 평소에 반바지와 티의 차림으로 지냈기에, 옷을

벗는 과정이 복잡하지는 않았아.


"하아..."


브래지어가 벗겨지고 외숙모의 가슴이 드러났을 때, 난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어. 물론, 외숙

모의 가슴골을 훔쳐보고, 이전에 옷 위로 만져보기는 했지만, 실제로 본 건 처음이었거든. 외

숙모의 가슴은 꽤 큼에도 불구하고 탄력이 살아 있었지.


"부끄러워... 그렇게 쳐다 보지 마."


외숙모는 이어 바지도 벗었지. 어둠 속에서 드러난 외숙모의 팬티는 분홍색으로 추정되었어.

내가 외숙모 몰래 그 팬티를 가지고 수 없이 딸을 쳤을 것인데, 그 작은 팬티가 외숙모의 큰 골

반과 엉덩이를 감싸고 있다니, 한편으로는 굉장히 신기하더라.


"하아..."


전에 말했지만, 외숙모의 피부는 굉장히 새하얀 편이라 어둠속에서도 빛을 발해. 그리고 전반

적으로 살집이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뚱뚱한 건 아니야. 가슴이 큰 신아영을 상상하면 비슷

할거야.


실제로 키도 165-6 정도로 작지 않았고, 무엇보다 풍만한 느낌이 강했으니까. 물론, 나이도 있

고 애도 낳았고, 관리가 어려운 환경이라 군살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자체가 더 매력적인 사람

있잖아?


외숙모가 그랬지.


"저기... 외숙모... 팬티는...."


외숙모는 끝내 팬티는 벗지 않았어. 그것만은 절대 안 된다고 하더라. 아쉬움이 가득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강요할 수는 없잖아. 강요해서 될 문제도 아니었고... 내가 수긍을 하자 외숙모는 이전과

다르게 내 하체위로 올라타더라.


"무겁진... 않지?"


"네... 깃털처럼 가벼워요."


실없는 농담을 했음에도 외숙모는 기분이 좋아보였어. 그리고 이내 곧 두 손을 뻗어서 내 자지를

감싸 쥐었지. 겪을 때마다 느끼지만, 당장 죽어도 좋을 정도로의 짜릿한 자극이 내 몸을 휘감기 시

작하더라.


"하아...."


외숙모는 부드럽게 내 자지를 어루만지면서 위아래로 움직여주기 시작했고, 이전과 다르게 난 하

나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었어. 외숙모의 손이 움직일 때마다, 그녀의 가슴도 위아래로 출렁거리

더라. 


"예쁘네요... 가슴이..."


"....그래봤자... 아줌마야..."


내 연이은 칭찬에 외숙모는 기분이 좋아 보였어. 그리고 아주 소중하게 내 자지를 어루만져 줬지.

당장이라도 외숙모를 침대에 눕혀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지만 약속한 게 있잖아? 그

렇게 해서는 또 안 되었고...


"외숙모... 너무 좋아요."


"나... 나도..."


딸을 쳐주는 건 외숙모, 받는 건 나였지만, 우리는 충분히 즐기고 있었어. 내가 기분이 좋은 건 

당연했지. 자극을 받는 입장이니까. 그렇다고 해서 외숙모가 즐기지 못한 건 아니었던 거야. 그

녀 역시 숨소리가 점차 거칠어졌거든.


그와 동시에 방안 분위기는 매우 뜨거워졌던 것 같아. 외숙모와 나는 숨을 헐떡이며 계속해서

뜨거운 숨을 내뱉고 있었으니까.


"아... 외숙모.... 외숙모..."


난 외숙모를 계속 부를 수 밖에 없었어.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무슨 행동을 할 지, 나 조차도

장담하지 못했으니까. 당장이라도 눈에 보이는 외숙모의 가슴을 움켜쥐고 싶었지만, 두 번째

사건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시도를 할 수 없었어.


만지면, 분명 만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하고 싶어질테니까.


도덕적, 윤리적으로 비난 받아야 할 행위를 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마지막은 결코 하지 않는

것이 앞으로의 인생에 도움이 되리라 봤지. 외숙모도 그것을 원했으니, 몇 번의 다짐을 받았을

것이고...


영화에도 이런 대사가 있잖아.

사람은 되지 못할 망정, 괴물은 되지 말자.


잡소리가 길었는데, 한참이나 그렇게 외숙모는 내 자지를 만져줬고, 시간도 얼만큼 지났는지 

몰랐지. 그리고 그 상황에서 난 외숙모의 이름을 부르며, 좋다는 말만 반복해서 했고, 외숙모

역시 신음 비슷한 소리를 내고 있었어.


지금 생각해 보면, 옆 방에서 어린 동생이 안 깬 것이 신기할 정도로 우리는 뜨거웠지.


"아직... 멀었니?"


아무래도 외숙모는 힘겨울 수 밖에 없었어. 난 가만히 누워 있으면 되었지만, 외숙모는 그게 

아니었으니까. 팔이 아팠는지, 나에게 사정이 언제 되겠냐고 묻더라. 그런데 난 그 말에 대답

해 줄 수가 없었아.


이유는 간단해. 

외숙모가 말이 끝나기 무섭게 예고도 없이 사정을 시작했거든. 뜨거운 내 정액들이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 중 다량은 외숙모의 상체에 튀었어. 


"아..."


외숙모가 순간 놀랐지만, 다행히 그리 기분이 나빠 보이지는 않았어.


"미안해요... 외숙모."


한참이나 꿀럭이며 정액을 쏟아 낸 내 자지의 여운을 느끼며, 난 외숙모에게 사과를 했어.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거잖아. 


"괜찮아... 그런데... 뜨겁네..."


외숙모는 오히려 신기하다 듯 나에게 말을 했어. 


"뜨거워요?"


"굉장히..."


내 사타구니 주변과 외숙모의 상체 곳곳에는 내 정액들로 범벅이었지만, 우리는 잠시동안

그렇게 움직이지 않았어.


"한 번... 안겨도 될까?"


"네."


외숙모는 내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그대로 내 몸 위로 쓰러졌어. 간단히 누워있는 내 몸 위

로 자신의 몸을 포갠 것인데, 우리는 처음으로 거의 나체 상태로 서로의 몸을 느낄 수가 있

었어. 물론, 약간의 옥의 티가 있다면, 미끌미끌한 내 정액도 함께 느껴졌다는 것....


"외숙모야 말로... 뜨겁네요."


"그래?"


외숙모의 몸은 굉장히 뜨거웠어. 그리고 난 그 뜨거움이 너무나 좋았지.


"무겁진 않아?"


"이 자세로... 꿀잠도 자겠는데요."


"거짓말..."


외숙모와 나는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또 분위기도 좋았지. 그렇게 더 이상 말이 없이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었어. 진짜 이대로 시간이 멈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우리... 이제 내일부터는 각자의 인생을 살아야겠지?"


꽤 긴 시간이 지나고 외숙모는 나의 귓가에 이 말을 속삭였어. 어떻게 보면, 나와의 추

억 아닌 추억을 묻어버리겠다는 말이었고, 그건 어쩌면 자신에게 한 말일 수도 있었어.

서로 잊고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뜻이었으니까.


"그래... 야 겠죠?"


사실 그 순간 갑자기 머릿속에서 외숙모에게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 거야. 그건 외숙

모도 마찬가지였을 거야. 속 마음을 다 꺼내고 싶었어. 마지막이잖아. 마지막이니까 그럴

수 있잖아.


"그... 그래... 그렇게 살아가는 거지."


하지만, 외숙모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더 이상의 말을 하지는 못했어. 모든 걸 말하는 것이

항상 옳은 건 아니었고, 모르는 척 잊고 사는 게 서로 도움이 될 수도 있는거잖아.


"하아...."


"무거워?"


"아니... 그게 아니고.... 지나가는 시간이 아쉬워서요."


"......."


그렇게 한참이나 껴안고 있었는데, 이 순간 생각지도 못한 위기가 찾아왔어. 현관문에서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 거야.


".............."


"..............."


우리는 놀라서 차마 입도 열지 못한 체, 당황을 했어. 삼촌이 돌아왔던 거야. 외숙모는 부리

나게 내 몸 위에서 벗어났어. 그리고 어둠속에서 차마 불도 켜지 못한 채, 자신의 속옷과 옷

가지들을 챙겼어.


"빠... 빨리요."


당황한 외숙모와 나는 어쩔 줄 몰라 했는데, 진짜 머릿속으로는 좆됐다라는 생각 밖에 안 들

더라. 그런데 그 순간 '삐삐삐' 이러면서 경고음이 들려왔어.


"빨리요... 지금요..."


외숙모는 잽싸게 내 방을 나가서 안방으로 달려갔어. 다행이라고 해야 되나? 삼촌이 현관문

비밀번호를 잘못 눌러버린 거야. 그래서 시간을 벌었던 것이지.


"하아...."


외숙모가 내 방에 나가고 한 10초 정도 후에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진짜 식은 땀이

장난 아니더라. 이래서 죄 짓고는 못 산다고 하던가.


암튼 그날, 삼촌 집에서의 마지막 날은 여러가지 헤프닝도 있었고, 가장 중요했던 건 역시 외

숙모와의 관계였지.


끝까지 말은 못했지만, 이제는 진짜 서로 보내줘야 했으니까. 

내가 고향에 내려가면 외숙모를 거의 볼 일도 없을 거니까. 그렇게 각자의  삶을 살면 됐던거야.


자고 일어난 후, 고속버스를 타러 가기 위해서 집을 나서기까지, 외숙모와 나는 눈으로만 서로

에게 작별 인사를 나눴던 것 같아. 삼촌과 어린 동생이 있어서 심각한 이야기도 나눌 환경도 아

니었지만,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굳이 할 필요도 없었을 것이고...


"잘 가고...고생했어. 그리고 고마워."


"네... 외숙모도 고마웠어요."


이게 내가 고향에 내려 가기 전에 외숙모와 나의 마지막 인사였어.

그리고 난 마음을 정리해 가며, 고향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지.


그렇게 외숙모와 내 관계는 끝이 나는 것 같았지만,

인생이라는 게 꼭 그렇게 되지는 않더라고.


내가 고향에 내려 간지, 1년이 지나고 또 1년이 다시 지났어,

그리고 다시 반 년이 지났어.


2년 6개월이 지난 후.... 



...


그 이야기는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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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8282 2017.11.27 13:09
    빨리!!
  • ?
    828282 2017.11.27 13:56
    급하다..
  • ?
    빵가루 2017.11.27 14:10
    아.... 빨리좀 부탁드려요. 기다리다가 숨넘어가요.
  • ?
    가우른 2017.11.27 14:40
    와우.... 진짜 간만에 걸작이 나오려고 하네
  • ?
    외숙모팬 2017.11.27 15:34
    다음편 볼라구 들락날락 엄청하는중.. 집필 계속 부탁해요..
  • ?
    후후 2017.11.27 16:16
    들락날락...휴~~
  • profile
    채소영 2017.11.27 16:50
    추천하고 보는 글입니다 굿~!
  • ?
    어제도 노총각 2017.11.27 17:25
    글쓴이는 멀쩡한데 다들 달아 가지구 가지 가지 한다. 이 진상들아 ! 빨리 써주세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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