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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와 나 15

출처 : 썰워스트 ( www.ssulwar.com )

동생은 외숙모에게 아들이 하나 있다고 했잖아. 나랑 무려 스무살 차이가 나는,

사실상 나에게도 조카나 자식뻘이지 뭐...


그건 그렇고 펜션에서 할 게 없잖아. 늦은 점심을 먹고, 외숙모와 나는 밖에 나

가서 잠시 산책을 즐겼어. 펜션 주위에 강과 산이 있었는데, 마침 단풍이 절정

이라 꽤나 눈이 즐거웠던 것 같네.


단풍 구경을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고, 각 펜션에 놀러 온 사람들도 있었고, 그

틈 속에서 외숙모와 나는 팔짱을 끼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한 걸음 또 한 걸

음 걸었던 것 같네.


분명 어제까지는 굉장히 어색하고 주위 눈치가 보였는데, 외숙모와 나란히 걷

고 있음에도 이제는 더 이상 주위가 신경 쓰이지 않더라. 뭐, 6살 차이라 사실

다른 사람들이 봤어도 이상하게 보지는 않았을 거야.


"아참... XX(동생)는 어떻게 하고?"


생각해 보면, 동생이 아직 중2이라 외숙모가 나와 이곳에 있을 여유가 있나 싶

었는데, 그때서야 그게 인식이 되더라. 외숙모가 금요일에 나를 만나러 왔으니,

동생은 어찌하고 그런 행동을 했을까?


"일본에 갔어.. 2박 3일로... 금요일이 개교 기념일이라..."


"아...."


그럼 그렇지. 외숙모가 자신의 아들을 뒤로 한 채까지 나를 보려고 올 수는 없었

겠지. 뭐, 요새는 외국을 잠깐 잠깐 갔다오는 게 힘든일이 아니니까.


"삼촌이랑?"


"아니... 친한 친구네 가족이랑... 간다고 해서 보내줬어."


"그러면 자기는 무슨 말 하고 나를 만나러 온거야?"


어린 동생이야 그렇다 치고, 삼촌은 외숙모가 외박을, 그것도 이틀이나 외박을 하

는 것을 어떻게 용납했을까? 외숙모는 씁쓸한 표정을 짓더니, 내 질문에 대다을 해

줬어.


"그 사람은... 나에게 관심이 없어. 그냥 친구랑 제주도 여행 갔다 온다고 하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


실제로 그 시간까지 삼촌은 외숙모에게 단 한 번도 연락을 하지 않았지. 내가 이런

의문이나 걱정을 해야 할 상황이나 입장도 아니었지만, 삼촌과 외숙모는 왜 그런

사이가 됐을까?


"그 이야기는 그만하자... 별로 하고 싶지 않으니까..."


"응."


난 외숙모를 오른팔로 조금 더 껴안아줬어. 그리고 그렇게 별 다른 말이 없이 한

20분 정도 더 산책을 했던 것 같아. 


"음..."


산책을 끝내고 우리가 머무는 펜션으로 돌아왔을 때, 점점 해가 짧아져 가는 시기

이기는 했지만, 아직도 대낮처럼 밝았지. 고작 3시가 조금 넘었던 시간이었으니까.


나는 솔직히 아무 계획도 없었고, 외숙모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지

만, 진짜 할 게 없더라. 물론, 아무것도 하지 않고 외숙모와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즐거움이자 행복이었지만...


"커피 마실래?"


펜션 안으로 들어온 외숙모는 나에게 커피를 마실거냐고 물었지만, 난 그 순간 그게

중요하지는 않더라.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과 잠을 푹자고 밥을 먹었으며, 산

책까지 하고 오니까... 컨디션이 너무 좋은 거야.


와락...


"꺄아...."


외숙모가 깜짝 놀랄 정도로 난 그녀에게 달려갔어. 그리고 외숙모를 내  품에 가두고

그대로 두 팔로 안아 올렸지. 지난 밤 수 없이 외숙모를 가졌지만, 그래도 목이 마르더

라... 더욱 더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욕망을 참기 힘들었어.


"...하고 싶어."


짦은 내 한 마디에 나에게 안겨있는 외숙모는 짧게 고개를 끄덕거렸고, 그대로 침대가

있는 방으로 향했고, 그녀를 천천히 눕혔어. 그리고 난 한 마리의 짐승이 되었지. 참을

수가 없었거든.


"하아... 하아...."


난 재빠르게 내 옷을 모두 벗어 알몸이 되었고, 이내 곧 외숙모를 덮치기 시작했어. 나

의 거친 행동에 외숙모는 약간은 당황하는 듯 했지만, 그녀는 그녀 나름대로 나를 받아

들일 준비를 했어.


"부끄러워."


외숙모의 알몸을 느껴왔지만, 벌건 대낮에 그녀의 몸을 본 건 처음이었어. 항상 빛보다

어둠이 더 가까웠으니까. 내가 외숙모의 몸에서 팬티마저 벗겨 냈을 때, 그녀는 새하얀

손으로 자신의 소중한 부분을 가리더라... 그리고 굉장히 창피해 했어.


".... 나야말로... 당신을 보고 싶어..."


자연을 이겨 낼 인간은 없잖아. 해가 떨어지지 않았기에 외숙모는 어둠을 불러내서 자

신의 부끄러움을 감출 수는 없었어. 더구나 내가 진지하게 외숙모에게 속삭이자, 이내

그녀는 두 손을 내리고 침대에서 나를 향해 자신의 몸을 펼쳐 보이더라.


"그거 알아? 자기... 몸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는 거..."


"치... 거짓말..."


"진짜야..."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긴 했나 보더라도. 8kg의 체중이 괜히 줄어든 게 아니었어. 외숙

모는 애를 낳은 40대의 여성의 몸이 아니었어. 가슴이나 골반은 원래 타고났다고 하더

라도 허리 라인이 그렇게 매끈할 줄은...


시간을 되돌려 보면, 2년 6개월 전의 내 두 손은 외숙모의 매력적인 군살을 기억하는데

말이야. 물론, 살이 빠졌다고 해서 나쁠 것도 없었지. 정말 놀랍더라. 나이 한 살, 한 살

먹으면 살이 붙는 게 당연한데, 외숙모는 시간을 거꾸로 가듯이... 20대의 청초한 여자들

처럼 배에는 11자로 되어 있는 매끈한 복근 모양도 확인이 가능했어.


"아......"


진짜 미칠 것 같더라. 더구나 나를 만나기 위해서 노력했던 외숙모의 흔적이잖아. 난 외

숙모의 온 몸에 키스를 퍼붓고 있었어. 외숙모의 곡선이 아름다운 목을 지나, 가슴, 그리

고 허리, 도톰하지만 탄력적인 허벅지... 종아리...마지막으로 발등까지....


마치 도장을 찍듯이 그렇게 키스를 해줬더니, 외숙모의 눈가에는 눈물이 조금씩 고이더

라. 후에 물어보니까, 자신이 사랑 받는 느낌이 너무나 감동적이었다고....


"울지 마..."


"아... 아니야... 우는 거..."


내가 눈가에 고인 외숙모의 눈물을 닦아 주자, 그녀가 빙긋 웃었어. 그리고 갑자기 나를

두 손으로 잡더니 침대에 쓰러트렸어. 그리고 외숙모가 내 몸 위에 올라탔어. 처음 이었

어. 외숙모의 이런 모습은...


"어... 어..."


"이번에는... 내가 사랑해 줄게..."


외숙모는 내 입술에 가벼운 입 맞춤을 하더니, 아주 정성껏 내 몸을 핥아가기 시작했어. 

이제와서 고백하지만, 지난 밤에 외숙모와의 수 차례의 섹스에도 이런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었거든. 외숙모에게 요구를 하지도 않았지만, 또 요구를 할 수도 없었어.


두 번째 섹스가 끝날 때, 난 외숙모가 섹스에 굉장히 소극적인 여자라는 걸 알 수 있었거

든. 지난 시간을 되돌려 보면, 처음 내 자지를 만져주던 그때도 어설펐으니까. 


모든 유부녀가 섹스에 능숙하지는 않을 거 아니야. 외숙모가 그랬지.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포지션이 굉장히 놀라웠어. 아주 적극적으로 내 몸을 핥아주고 있

었는데, 외숙모가 내 자지를 입에 머금었을 때에는 내 허리가 휠 정도로  강한 자극이 오

더라. 


"하아...."


내 입에서도 신음이 터져 나오고, 외숙모는 정신을 놓을 것 같으 내 표정을 힐끔 보더니

정말 정성껏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어. 처음 받는 외숙모의 오랄에 숨이 넘어갈 것 같더라.

내 자지에서 느껴지는 외숙모의 혀의 감촉과 치아의 감촉, 또 강하게 빨아들일 때의 압박,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네... 그 기분을...


"하아... 하아... 해란아... 너무 좋아..."


내가 연이어 탄성을 내뱉자, 외숙모는 정말 최선을 다해 자지를 빨아주고 핥아줬어. 그런

데 시간이 지나니까 내가 하나 깨달을 수 있었던 건, 외숙모의 오랄은 정성은 있었지만, 기

술은 없었던 것 같아.


마냥 사탕 빨듯이 열심히 빨기만 했으니까. 이런 생각을 가질 때 쯤 외숙모가 힘들어 하더

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켁켁' 거리더라고.. 깜짝 놀랐지.


"괜찮아?"


"아.... 잠시만..."


외숙모는 잠시 침대에서 벗어나 욕실로 향해서 입을 헹구고 왔어. 그리고 침대에 올라와서

기다리는 나에게 미안한 표정을 짓더라.


"미안..."


"아니 괜찮아... 난 괜찮은데... 자기야 말로 정말 괜찮아?"


"알잖아... 사실 나 비위에 약한 거..."


그제야 기억이 났어. 외숙모는 비위가 좋은 사람이 아니야. 함께 사는 동안 알았던 사실인데,

족발 같은 거 당연히 못 먹고, 조금이라도 냄새가 나면 헛구역질을 했던 것 같네. 그런 사람이

자지를 잘 빤다면 그거야 말로 이상한 것이겠지.


그렇게 생각을 하니까, 섹스에도 소극적이었던 외숙모가 이해가 되더라.


"그러면... 하지 않아도 되는데..."


"아니야...자기... 내가 다시 해 줄게..."


"힘들잖아. 안 해도 돼."


"아니야... 나름 기분이 좋더라.... 해줄게."


외숙모는 여전히 우뚝 서 있는 내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쥐더니 천천히 입으로 머금기

시작했고, 이내 아주 부드럽고 천천히 빨아갔어. 난 잠깐 눈을 감으며 외숙모가 주는 자

극을 여유있게 느끼기 시작했지.


비록 기술이 좋지는 않았지만, 정성스러운 외숙모의 오랄에 난 점점 정신이 혼미해졌어.

그리고 꽤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았는데, 외숙모는 내 자지를 놓지 않았어. 그리고 다시

시간이 흐르니까, 막 쌀 것 같더라.


"자기야... 나 못 참겠어... 잠깐만..."


그제야 외숙모는 내 자지에서 입을 떼었고, 난 크게 숨을 내쉬며 숨을 돌렸어. 외숙모의

입에 사정을 할 수도 있었지만, 안 그래도 비위가 안 좋은 그녀에게 거기까지는 하고 싶

지 않더라. 지금까지 해 준 것만도 너무나 고마웠거든...


"누워 봐."


내 지시에 외숙모가 침대에 누웠어. 그리고 난 한 손으로 외숙모의 소중한 그곳을 만졌는

데, 꽤 물이 많이 나왔더라. 내 자지를 빨아주면서도 외숙모도 꽤나 흥분한 것 같았지만,

난 손가락을 이용해서 더욱 더 자극을 주었어.


"하아...아..."


입장이 바뀌었지. 외숙모가 신음을 참지 못하고 내뱉기 시작했어. 난 손으로 집요하게 외

숙모의 그곳을 만지작 거렸어. 물이 점점 흘러나왔고, 외숙모는 몸을 뒤척이며 참지 못했

어.


"넣... 넣어줘."


"....... 넣어달라고?"


"그래... 넣어줘...자기...자기 꺼 넣어달라고..."


외숙모는 울부짖듯이 나에게 삽입을 요구했어. 그 순간 약간 장난을 치고 싶더라. 물론, 

외숙모의 표정과 반응을 보는 것도 큰 자극이었거든.


"내 것이 뭔데..."


"아.. 진짜... 제발..."


"말해줘... 그러면... 넣어 줄게."


"자기... 자기 자지 말이야."


외숙모의 입에서 자지라는 말이 나왔을 때, 가슴이 터질 것 같은 묘한 자극이 오더라.

그래서 나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외숙모의 두 다리를 벌려서 하체를 집어 넣었지.


쑤욱...쉽게 삽입이 되었어.


내 자지의 모든 부분을 외숙모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감쌌고, 그 순간 외숙모는 괴성

을 지르는 듯 소리를 질렀어. 이 공간에는 우리 둘만 있었기에 서로 부끄러워 할 것 없

이 소리를 질렀던 것 같아.


"아악... 아.... 너무 좋아... 자기야..."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는 나 역시 너무나 큰 자극에 힘이 들더라. 외숙모의 오랄에 

대한 기운이 남아서인지, 몇 번 하지도 않는데, 뿌리에서 귀두로 정액이 쏠리는 느낌

까지 났었지.


"아아... 아아..."


난 시간이 길지 않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아주 강하게, 또 아주 더 강하게, 외숙모의 

하체에 힘을 가했어. 외숙모의 큰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고 내 쪽으로 계속 잡아당

기며 쳐 내려갔지.


"아하..."


지난 밤 그렇게 많은 섹스를 했음에도 낸 몸속에서는 정액이 남아 있었나 봐. 진짜 또

엄청난 양을 외숙모의 몸 안에 쏟아버렸지.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껴안 체, 씩씩 거리

며 숨을 돌려야 했어.


이날, 오후 3시간 조금 넘은 시간에 외숙모와 나는 섹스를 시작했고, 지난 밤처럼 한 차

례 섹스가 끝나면 서로를 안아주며 많은 대화를 나눴고, 또 섹스를 하고, 또 대화를 나눴

지. 


심지어 저녁도 먹지 않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어.

어둠이 찾아오고, 또 바깥에서는 아침이 밝아 오는데도... 우리는 멈출 수 없었지.


아무리 힘이 들고 아파도, 시간은 주어졌고, 그 시간은 흐르고 있었으니까. 당장 죽더라

도 멈출 수는 없었던 거야.


그리고 그렇게 마지막 날을 맞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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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정주 2017.11.29 17:14
    '어둠을 불러내서 부끄러움을 감춘다' 라니....

    진짜 야설에 안어울리는 쓸고퀄 표현 아니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
    빵가루 2017.11.29 17:34
    표현력...쩐다. 제발 더 써주세요. 길게 길게 더욱더 디테일하게 묘사해주세요.
  • ?
    po007 2017.11.29 18:32
    명.작
  • ?
    노잼 노스트레스 2017.11.30 07:45
    잼없다. 3류 소설이 되려나 ㅠㅜ..

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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