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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에서 보믈리에한 ssul

출처 : 썰워스트 ( www.ssulwar.com )

5년전에 ㅂㅈ감별사로 재능나눔했던 썰이다


고등학교 친구중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개 양아치 새끼가 있었다

졸업후 이 새끼는 양아치 포텐 터치며 막장 테크를 탔고 결국 학교도 한번 다녀왔다

20대중반이 넘어 철이 좀 들었는지 수원에서 형님들 도움아래 얌전히 op 바지사장을 하더라

뭐가됐든 사장이니 축하해줄겸 테이프컷팅도 해줬다


그렇게 한달여가 흘렀고 양아치새끼한테 부탁이 있다고 연락이왔다

내용은 요즘 하도 ㅄ같은 마인드에 양아치 년들이 많아서 사원 내부평가를 해야한다는거였다

즉 가서 꽁씹하고 마인드 서비스 손님대응력 감도 등등을 평가해달라는거였다


ㅅㅂ 이거 완전 아리가토아니냐??

그래서 당연히 콜을 때렸고 그 주 금욜밤에 출근한지 3일째 되는 년방에 들어가게 되었다

감별사로서의 첫걸음이라 존나 기분이 이상야릇하더라

사무실로 입성해 친구와 소주까면서

프로필은 22살에 C컵 귀욤상이지만 25살에 B컵 강남미인도에 나올법한 얼굴과 

그리고 허리에 천사날개 장착했단 정보를 갖고 입성하였다


사장님 요구사항은 이년이 신인이지만 딴가게에서 돌다와 짱구돌리면서 존나 대충해먹어서 

벌써 손님들 클레임이 떳다는거다 

결론은 얼마나 마인드가 ㅎㅌㅊ인지 확인해보라는거지

나는 요구사항 접수하고 2시간 예약 사인을 받고 입성하였다.


첫인상은 정말로 강남미인도 실사판이었다

샤워부터 시작해서 존나 대충하는게 너무 보이더라

내가 돈받고 보믈리에 짓거리 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미션이 있는데 이거 눈감아 주면 직무유기 아니겠냐?

나 역시 진상과 매너손님 경계선을 젖절히 지키며 여기저기 빨아달라 존나 요구했다


본방시작할라는데 이년이 오빠가 올라와 이지랄하면서 그냥 쳐 눕더라

직업정신 상실한 년에게 파워펌핑으로 응대해줬다

술도 좀 마셨겠다 개같은년 누워서 아프다고 징징거리면서 눈흘기는데 묘한 정복감이 들더라

오빠 살살이라고 몇번을 외쳤으나 난 무시하고 앞으로 뒤로 존나 펌핑해대면서 1차전을 끝냈다

2차전 할라고 잠시 씻고 앉아서 빨라고 시키는데 개같은년이 폰만 만지고 피곤하다면서 궁시렁 거리더라

그래서 난 바로 사무실에 전화해서 아니 여기 내가 몇번을 왔는데 이딴년을 추천했냐고 존나 뭐라했지


친구놈은 바로 방에 왔고 사장님 죄송합니다 이지랄하면서 환불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

난 유유히 방을 빠져나왔고 그년은 바로 아웃!


그 뒤로도 10여차례 보믈리에로서 박평식 빙의되서 평점을 날려줬다

보믈리에하면서 일부만 봤지만 별의별년 다있더라

남편 출근하고 낮에만 뛰는 어린 유부녀, 유치원선생질 하면서 밤에 일하는년, 신분증 위조해서 일하려다 걸린 고삘이

명문대생 등등 그냥 존나 평범하게 생기고 남자친구 남편 있는애들이 이지랄하고 있더라


처음엔 보믈리에 짓거리도 꽁씹이라 존나 좋았는데

이게 하루에 두탕도 뛰고 술쳐먹고 있는데 연락와서 다녀오고 하니까 존나 힘들더라

그 뒤로 친구새낀 단속 2번맞고 연락두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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