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댓글


클럽 공포 썰

2011년 제가 20살 여름에 있었던 일임
당시 전 대학 자퇴하고 클럽에서 떠돌이 알바생활을 하고있던 상황이었음.

당시 전 매주 금토 홍대 모클럽에 출근하던 시절이었음
매주 금토 저녁 8시에 오픈해서 아침 8시까지 청소 마치고 마감을함

그리고 한여름이였음... 7월에서 8월로 넘어가는 굉장히 더웠던때였는데
당시 비가 전국에 어마어마 하게왔었음.. 청계천이 물로 가득차서
청계천 마저 한강이되고 청게천 다리까지 잠겼던때...


당시 전 친구들과 출근해서 친구들은 놀고 전 일하면서 놀고...
그런때였고 당시 같이 일흘하던 형들이 있었는데
저까지 5명이였고 가드형들이 있었던때였음


거기다 매주 오는 죽순이 누나들중 마감때까지 청소와
홀치우는일 다 도와주는 누나들이 있었음



그러던 비가 엄청마니오던 어느날이였는데
비가 마니와서 그런지 2시까지 꽉차지않고 정말 널널하던 떄였음
사람별로 없어서 씐나게 형들과 누나들과 광질하고있었는데

보여줄 사람들이 없으니 정말 심심했었음...
그리고 3시부터 사람이 찼지만, 쨋든 그날부터 시작이었음


보통 실장님이 안계시면 마감할때 장실이랑 뒷문 창고
문단속까지 제가 하는데

그날은 비도오고 그냥 기분이 별로 였던 날이였음..
여느때와 같이 형들은 먼저 나가고
죽순이 누나들중 두명이 절 도와주고있었음

그리고 전 장실을 치우려고 장실에가서 밤새 손님들이 토하고 싸질러놓은걸
치우고있었음

근데 여기서 클럽 구조를 말씀드리자면,

남자화장실은 클럽내부에 있고 여자화장실은 뒷문쪽 락커있는데 있음
그리고 클럽이 지하인데 뒷문 락커 여자화장실있는곳에 2층으로 올라가는 엘베가있는데
이엘베는 거의 쓰질않음. 이유는 뒷문있는쪽이라 몰래몰래 돈안내고 들어오는애들이
타거나 계단으로 내려오는 그런 위치라 아예 전원을 끊어놓음

그렇게 전 아무 생각없이 짜증난상태에서 화장실을 다 치우고 바도 정리하고
여자화장실도 치우고있었음

참고로 여자화장실을 치울땐 락커에 켜진 불은 다 꺼놓고 장실 불만켜놓은 상태에서
치우고 장실 문은 없음

장실에서 밖으로 나가려면 락커 통로를 지나야되는데 불이 꺼져있으면
정말 무서움...

그렇게 전 여자화장실을 좀 쫀상태에서 치우고있었음
근데 여자화장실가면 정말 생리대나 그 혈흔이나 정말 더러운 관경이 많음...


제가 화장실을 치우는 동안 누나들은 vip소파에 앉아서 사이다를 마시고있고
전 걸래질을 하고있을때였음

락커 통로쪽에서 기침하는 소리가 들렸음 첨엔 아 누나들이겠지 생각했음
근데 도저히 그 육성은 여자목소리라고할수도없고 남자중에서도 굉장히
걸걸한 목소리였음.. 신해철류의 목소리...

전 바짝졸아서 아 빨리하고 그냥 나가자 2층에서 나는 소리곘지하고
그때부터 신경이 곤두서서 미친듯이 걸래질을 시작했음

근데 그냥 대충하고 나가도되자나? 라고하시는 분들있을까봐 하는말인데
금욜이였는데 전 토욜날 좀 늦게출근함 제가 청소를 안해놓으면
다른 형들이 치우거나 안치운 상태에서 손님들이 써야하기에 무조건
깨끗히 치우고 페브리즈까지 뿌려야됨...

쨋든 그렇게 전 미친듯이 걸래질을 하고있는데 또 이상한 소리가 들림
무슨 외국어 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굉장히 주문같이 들렸음..

그때 왜 생각난지 모르겠는데,, 몇달전에 어떤 외국인과 홀에서 일하는 형이
싸운적이있는데 그때 그형이 외국인을 화분으로 머리를쳐서 그형은 고소당하고
그외국인은 어찌됫는지 알수없을때 였음...

그생각이나서 그외국인이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패닉에 빠졌었으
락커에 불이 꺼져있어서 정말 화장실밖으론 그어느것도 보이지않는 상황이였음..

그떄 다행이 누나한명이 와서 절불러줬음
'가람아 빨리 나가자 해떳겟다'

다행히 전 정신줄을 잡고 후다닥 화장실 불을끄고 그대로 나갔음
근데 이상한게 계속 뒤가 구린기분이듬... 누나들 먼저 나가고
전 불다끄고 그리고 계단을 올라가는데도 등뒤가 되게 소름끼쳤음

그리고 대충 밥먹고 집에와서 잠듬 그러다 꿈을 꿧는데
저혼자 클럽에서 춤을 추고있는데 아무도없었음

근데 제가 울면서 춤을 추고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노래가 꺼지고
' 니가그랬자나!!!!!!!!!!!!!!!!!' 라고 비명지르는 소리가 들렸음...
그러다 무서워서 가위를 눌리게됨....

다행히 잘 깨어났지만 일을 가야하는데 도저히 갈맘이 생기지않았음..
그래서 실장님한테 문자를 보냄...

나: 형 저오늘 좀 아파서 그런데 대타뛸애 보내줄테니까 오늘 하루만 쉴게요.
실장님: 마니아프니? 오늘 토욜이라 대타보다 가람이가 와줬음 좋겠는데
           그리고 오늘 형도 못나갈거같아서
나: 아 그래요?.. 네그럼 1시간만 늦게 출근할게요 죄송해요
실장님: 그래~

이렇게 전 평소보다 한시간 늦게 출근하게댐...
전 11시에 도착했고 사람은 좀 많이 들어설 때였음

전 꿈이 으스스하고 도젛 클럽안에 있을수가 없었음
그래서 애들 민증 확인하고 도장이나 찍어주자..하고 밖에서
가드형들이랑 죽순이 누나들이랑 놀고있었음

그전날에 있었던 일은 까맣게잊고...
그리고 마감 시간이 찾아오고 전날에있던 죽순이 누나들과 바에서 일하는형이랑
이렇게 4이 마감을 가치하게댐... 정말 무서워서 같이 해달라고 부탁했음...
그리고 전 락카룸에가서 가방을 꺼내고 여자화장실을 치우고있었음
그땐 락카쪽에 불을 켜놓고 치웠음

근데 그날은 다행이 이상한 소리가 안들리나 싶었음

그렇게 안심하고 있는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나더니 쇠끼리 부디치는 소리가났음..
전 정말 무서웠지만 어차피 밖에 형이랑 누나들이랑 있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맘을 가다듬고 치우고있는 중이였음...

그렇게 락카를 닦고 바닥 닦고 그러고있었음 참고로 락카룸에 계단이 하나있는데
그위엔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고 문이하나있음 이문은 앞에 말했다 싶이
맨날 잠가놓음 돈안내고 뒷문으로 들어오는 애들이 많아서..
그쪽문에서 또 쿵! 소리가 나는거임

그래서 전 '아이건 분명 사람들 소리다' 라고 생각하고
급히 뛰어나가서 가드형을 부르고 뒷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가보자 해서 가치 가봄...

근데 아무도없었음
그렇게 또 하루는 흘럿고 이렇게 1달이나 반복되는 하루하루를 보냈음

그러다 정말 결정적인 일이 일어났음

그날은 마감때가 아니라 오픈할때였는데 여자화장실을 가는데
락카 계단 쪽에서 굉장히 지독한 냄새가 났음...

그떄 왜이런 생각을 해는지 모르겠는데...
아 이건 시체썩는 냄새다. ....

저는 태어나서 시체썩는 냄새를 맡아본적도없고
상상도 안해봤음 그냥 굉장히 지독하다는 정도만 알고있었음

근데 그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음

급히 나가서 가드형들한테 락카쪽에서 시체썩는 냄새 나는데
어떻게해요? 경찰에 신고해야되요?
라고 말했는데

제말을 믿어줄리없잖습.. 형들은 절 놀리기시작함
'ㅋㅋㅋ니가 무슨 코난이여? 시체썩는 냄새를 어떻게 알아 니가 ㅋㅋ'
이런식으로...

전 귀가얇아서 아..그런가.. 그냥 화장실 냄새인가? 싶었음

근데 도저히 화장실에서도 그렇게 지독한 냄새가 날리는 없음
항상 페브리즈까지 반통을 쓸만큼 뿌리고 나오는데....

그리고 다잊고 한참 피크를 달릴 3시에 전 너무  놀고싶은맘에
제친구들이 있는 구석 에어컨 쪽으로 가서 놀고있는 중이었음

근데 에어컨 쪽엔 항상 사람이 많음...
그래도 너무 더운맘에 에어컨이라도 독차지하잔 맘에 에어컨을 내리고
저만 독차지하고있던중 에어컨앞에서 그 지독한냄새가 또났음

전 정말 놀래서 친구들한테 이상한 냄새 안나냐고 물어봤더니
화길히 냄새가 난다고 했음... 저도 맡았기에 정말 소름이 돋았음...

그래서 급하게 가드형을 불렀고 여기와보라고 이냄새 무슨냄새같냐고
내가보기엔 지짜 시체썩는 냄새라고 말했음

그때부터 상황은 시막해졌음 형들도 하나둘씩 진짜 태어나서 첨맡아본 냄새라고
이상하다고 근데 에어컨 앞에서 그런냄새가 왜나냐고 에어커 고장 난거아니냐고
말하던 중이였음

결국 마감때 형들이랑 그냄새에 원인을 찾아보자고 다남기뢈
물론 실장님한텐 말안하고 형들한테도 말을 안한 상태였음

그날 마감시간 당연히 죽순이 누나둘은 남고 저와 가드형4명이 남았었음
누나들한텐 혹시모르니 그냥 앉아있으라고하고 형들과 전 이리저리 찾기시작함...

근데 도저히 단서조차 찾기힘들었음...
그래서 그날 어쩔수업이 집으로 돌아감...

그리고 다음주가 되고 이번엔 알바하는 형들한테도 말을함
역시 안믿음 근데 가드형들이 옆에서 말해주니까 하나둘씩 믿기 시작함

그래서 첨 냄새를 맡았던 락카룸쪽으로감....
여전히 지독한 냄새가 나고있었고 우린 창고와 2층을 샅샅히 뒤졌지만
단서 하나 없었음...

그러다 문득 든생각이 쇠소리와 내가 화장실에있을때 들었던 남자 목소리
그 소리는 절대 2층에서 날수있는 소리가 아니다.. 이유는 너무 거리가 멀기때문에...
그럼 엘레베이터 밖에 없다 싶어서 가드형들한테
말함 이렐레베이터 누가 쓴적있냐고 근데 아무도 업다고말함...

그래서 엘베 열 열쇠를 찾기시작했음
열쇠는 없었고 당연히 엘베를 열수도 없었음...

그리고 다음날 어떻게든 엘베를열어보자고 형들이 망치랑
공기계들을 가져왔음

마감시간 당연히 우린 8명이서 그 엘베를 열려고 했음
도저히 안열림... 그래서 전 혹시나 하고 엘베 버튼을 눌렀는데..
열림...

진자 열리자마자 진짜 썩은내가 엄청 올아와음... 엘베 불은 꺼져있고
엘베안이 좀 둥글고 넓은 편임... 그래서 불을켜고 봤는데...

외국인이 기절해있었음.. 정확히 말하면 숨은 쉬는데
아무리 꺠워도 일어나질않고 아무도 그사람 주변에 갈 엄두를 못냈음
너무 냄새가 지독했음...

다행히 숨은 쉬고 죽은건 아닌거같아 응급실로 보내고 저랑 형들은
진짜 별생각다했다고 다행히라고 밥먹고 그대로 집으로옴.

그리고 담주가 되서 일을했는데 다행히 더이상 그냄새는 나지않았고
엘레베이터는 확실히 잠가놓고 엘베열쇠는 항상 바에 놨지만
이젠 실장형이 가지고있게됨...

그리고 제가 일을 관두고 들은얘기인데 그외국인이 그 엘베에있던 이유는
항상오던 죽순이 누나 둘이있었는데 그누나둘중 한명이 항상 오던 외국인이랑
친하게 지냈는데 그외국인이 돈이없어서 자취하던 집에서 쫓겨나고
도와달라고했는데 자기집에선 재워줄수가없어서 정말 멍청하게

그 엘레베이터면 되겠다 싶어서 평소에 엘베키가 바에있는걸 알고
엘베에서 지내게 해줬다고함...

근데 비도 많이오던때고 그외국인은 옷갈아입을것도 없으니
그렇게 지독한 냄새가 났던거였음..

근데 가장 소름돋았던건.. 그클럽은 문을 잠그고 절대 안에서 문을 열수가 없게된
구조에 클럽임...

그럼 금토만 여는 클럽인데 금토는 나와서 놀고 다시 들어갔다 쳐도
그럼 월화수목일은 그 클럽에서 나오질못했단 얘기인가..?

정말 소름돋았음 정말 더 소름돋았던건

그엘베는 그 누나가 열어놨는데 엘베에 키를꽃고 열어놓으면
엘베 위에 1층이라고 빨간불이 들어오는데 그거 들킬까봐
그누나가 검은 테이프로 붙여놔서 아무도 엘베가 작동하고있다는걸
몰랐었다고함...

그리고 그 클럽은 열쇠가 없으면 불조차 킬수없는 클럽인데..
그외국인은 안무서웠을까.. 5일동안 불한번안켜고 그냥 물만 마시면서
지넀다는건가? 아니면 그누나가 뭘사다줬겠지...

근데 그후에도 가드하는 형들한테 들었는데 락카 쪽에가면 그 지독한 냄새가
날때가 많다고함....
TAG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괴담 썩은나무 썰 호러퀸 14.12.24 1156
163 사고 터보 도주 사건 호러퀸 14.12.24 1681
162 사고 평생쓸운 하루만에 다쓴 여인 호러퀸 14.12.23 1843
161 괴담 초등학교 4학년 때 겪은 신기한 일들 호러퀸 14.12.22 1203
160 괴담 중고물건 함부로 사는게 아니더군요... 호러퀸 14.12.22 1742
159 괴담 스키장에서 생긴 실화 호러퀸 14.12.22 1256
158 괴담 휴대폰 너머로 들려온 귀신의 목소리 호러퀸 14.12.22 1104
157 괴담 학교 컴퓨터실에서 호러퀸 14.12.22 1049
156 괴담 방금 전 딸과의 대화 호러퀸 14.12.21 1407
155 기타 우주의 신기한 사실 10가지 짱가 14.12.21 2377
154 영상 신개념 번지점프 호러퀸 14.12.21 1343
153 사진 아프리카 달팽이 호러퀸 14.12.21 2863
» 괴담 클럽 공포 썰 호러퀸 14.12.21 1449
151 영상 럭비의 위험성 호러퀸 14.12.21 1620
150 괴담 계속 저주할꺼야!! 호러퀸 14.12.21 955
149 기타 악플러들이 악플을 다는이유 호러퀸 14.12.21 1232
148 사진 생명이 2개인 사람들 호러퀸 14.12.20 1780
147 괴담 며칠전 저녁 겪은 기묘한 이야기 +2 호러퀸 14.12.20 1019
146 괴담 어느한여름날 나의 인생의 최악의날 호러퀸 14.12.20 1057
145 괴담 귀신 붙은 썰 호러퀸 14.12.20 1050
144 사진 두얼굴의 사나이 호러퀸 14.12.20 1320
143 사진 바다의 바퀴벌레 호러퀸 14.12.20 3576
142 괴담 어렸을때 가위랑 허벅지 경련 일어난 썰 호러퀸 14.12.20 972
목록
Board Pagination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4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