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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강습으로 만난 여친의 과거...

수영강습반에서 알게되어 사귀게 된 건데ㅜ
정말 고민이라서요
저는 수영하는 여자는 참 건전하다 마 이렇게 믿어왔는데ㅠㅠ

여친은 27살이고 회사 생활 1년차입니다.

저랑 만나면서도 남자들이 접근하는걸 많이 목격할 정도로 미모를 가졌고 주말에 100일 여행갔다왔는데

어제 저녁 먹은 후에 카톡으로 헤어지자고하길래 하던일 다 던지고 달려갔습니다.

초저녁부터 혼자 술을 마시고있더라구요 헤어지자는 사유는 이렇습니다.

대학교 4년간 학비,용돈벌이 위해서 룸싸롱에서 일했다네요 성매매도 했구요 

대학 졸업과 함께 그 일도 그만뒀지만 남성혐오가 생겨서 남자 안사귀고 결혼도 안하고 평생 혼자살거라 결심했답니다. 

그리고 정말 전화번호 묻는 수많은 남자들 다 거절하면서 남자없이 살아왔는데

제가 착하고 바르지만 수영강습반 사람들을 아우르는 모습을 보고 처음으로 반했다네요 (제 자랑 아닙니다..)

그래서 고백했고 사귀게 되면서 생각했던거 보다 더 바른사람으로 느껴져 과거를 숨기고있는 

자신이 부끄럽고 미안해서 참을수가 없었고 깨끗한 사람 더 상처주기전에 떠나야겠다고 결심했답니다.

자긴 더러운 사람인데 깨끗한 사람이 어울리면 안된다고.. 

어젠 황당하기도하고 정신이 없기도하고 상황파악이 제대로 안되서 그냥 과거는 상관없으니 신경쓰지말라고 얘기 했는데 

여친 생각은 확고해서 계속 그만 연락하자고 해서 결국 알겠다고하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제 연락 안받아주네요 그리고 하루종일 생각을 해봤는데 이상하게 여친의 과거가 신경쓰이지 않아요

끝까지 숨기지 않고 오히려 말을 한게 본인 과거에 대한 반성과 후회도 있을 거고 

앞으로는 그렇게 살지않을거기 때문에 얘기한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전 다 덮어줄수 있을거같거든요.. 제가 이상한거죠?? 

남자의 성매매는 과거든 현재든 여자는 헤어진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던데

반대 사례는 별로 없어서 물어보고 싶네요 남자분들도 헤어지겠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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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이별만화완성도 2018.01.13 00:37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현재에 열심히 사는것 따라서 과거도 다르게 볼수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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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2018.01.13 00:40
    어차피 헤어질거입니다
    분명 나중에 싸우거나 트러블 생기면 계속 생각날거에요
    질리게되거나 그러면 결국 여친의 과거 운운하며 죄책감 없이 바람도 필거고
    저는 반대합니다

    모르는게 약이란건 괜히 있는말이 아니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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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1.13 00:41
    지금 당장은 그여자 없음 안되니까 과거가 안보이는거지.. 나중에 여자한테 더 상처주지 말고 지금 헤어져라.
    여잔 자기 과거 모르는 남자 만나야 잘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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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응딩이 2018.01.13 00:42
    확실히 걸레긴 한데 의외로 반성은 잘 하니 나쁜년은 아닌 것 같다. 잘 데리고 지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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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이결혼 2018.01.13 00:46
    난 이결혼 반댈쎄~~!!!
    변태 형수님은 주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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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13 01:30
    바르고 반듯한한 사람이 썰게에...
    모순인데요 ㅋ 같이 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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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1.13 01:45
    미끼를 던졌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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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13 01:59
    손톱에 아방가르드한 네일 or 검정 매니큐어 / 문신. 그 중 특히 장미문신 / 부모 함부로 대하는 년들은 예비동작 없이 손절해라.. 여지껏 저런 년들 중에 정상인 년을 못봤다... 나중에 내 자식이 저런 엄마 보고 자랄꺼라는 생각 하면 정이 안가더라.. 내 말이 옳다가 아니라 그냥 내 의견임.
    하물며 룸빵년들은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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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크 2018.01.13 03:32
    본인은 가능할수있지만
    주변시선을 견딜수
    있을까요

    엘비라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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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2018.01.13 03:54
    새사람이 된다면야 한번은 믿어줘야지 않겠나? 근데 니가 받아주던 말던 여친이 너랑 헤어질 핑계를 찾은것 같은 느낌인데.
    과거를 고백하고 이런나를 받아줄래 했다면 한번은 믿어 본다만. 과거를 고백하고 이런년이니까 헤어지자란거는 헤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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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ㅇㄹㅇ 2018.01.13 11:22
    어쩌면 말하기 곤란한 이유로 헤어지고 싶은데..말은 못하겠고..해서 핑계를 대는 걸지도..확고하면 헤어지는게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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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쩡구아빠 2018.01.13 16:36
    넌 낚이고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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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고픈 형아 2018.01.13 17:01
    과거를 고백한 거지 과거를 끊은 게 아니잖아. 그러니까 잊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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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기심 2018.01.14 20:51
    과거가 어떻든 현재 모습과 어떤 정신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보는데 과거는 과거고 그 과거 고백한 여자의 용기도 엄청난거라고 봅니다.
    엄청난 고민도 했을꺼고 지금 글 남기신분 앞으로의 모습을 어떻게 보이느냐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네요.
    변치 않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여성분도 달라질거라 생각됩니다.
    요즘 과거 없는 여자가 어디 있고 그게 흠이 될순 없어요. 그리고 현재의 모습과 어떤 정신인지 그게 중요한거죠.
    작성자님 용기 잃지 마시고 한결 같은 모습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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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터 2018.01.15 07:14
    다들 좋은 댓글이 많네요. 인연대로 잘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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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른 2018.01.15 12:16
    난 반대한다~ 사람은 말여.. 몰라야 될 과거가 있는거야.
    그 여성분이 진짜 작성자가 좋은사람이라 헤어지자는 건지, 맘에.안들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좋아하는데 헤어지자 한거면 문제가 더 커.... 나중에 결혼해 봐라.. 그 여자는 계속 네 눈치를 보게돨꺼고 어느날 네가 성매매를 하고와도 화도못내고 그냥 끙끙대겠지... 너는 너대로 네 가족이 전화를 안받거나 이상한 느낌이.들면 계속 의심하겠지.... 이거 서로 죽어나는거다..

    정말 영화같이 서로를 용서해도 지금부터 5~60년간 같이 살아야 하는데.... 어떻게 그걸 참니?
    물론 양쪽모두 비슷한 상황이라면 모르겠다만 그건 아니잖아??
    글쓴이분이 약간 네토성향이 있거나 정~~~말 천사이지 않은 이상은 100% 문제 생기고 그걸로 서로 너무 힘들어진다

    사람은 서로의 과거를 적당히 몰라야 좋은거야...
    나도 썰워에서 이렇게 활동하는걸 배우자나 부모님이 모르길 원하는것 처럼, 서로에 대해 적당히 몰라야 하는데... 그걸 까발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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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우른 2018.01.15 12:19
    혹시 반박할 사람이 있을거 같아서 추가로 쓴다

    너희들 부모님이 서로 관계해서 태어난거 알지?
    그건 100% 사실일테고.. 그런데 그걸 꼭! 영상으로 봐야겠냐?? 부모님이 너나 너희 동생을 만드는 모습을????

    아마 거의 모두가 보기 싫어할껄????
    서로 알아도 몰라야 하는게 있는거야

    전여친 남친이랑 성관계 맺은거 누가 모르나?
    알어도 이야기 않하잖아~ 그런거 같은거야
    적당히 알고 몰라야지.....

    과거의 이런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결혼하면....
    남자나 여자 둘다 제정신이지 않는이상은 나중에 탈이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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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제를위하여 2018.01.16 14:26
    걸레는 닦으라고있는거지 덮고자라고있는거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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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오 2018.01.16 14:55
    헤어지고 싶은거라서 그런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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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차려 2018.01.19 00:00
    그런일 아무나 하는거 아니다. 지 한테 맞으니깐 그런일 한거야.사람은 쉽게 변하는게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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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q1818 2018.01.19 10:18
    님 돈잘벌어요? 님 물어서 인생세탁하려는거같은데

    간단히 생각하세요 창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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