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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아재가 미용실누나 먹는거 본 썰

1.jpg


고딩때 자주 가던 동네 미용실이 있었는데

거기 누나가 뽀글머리에 와꾸 송선미 .ㅇㅇ

내가 키 큰 여자 좋아해서 자주가서

길지도 않은 앞머리 자르고 파마하고 매직하고 

삭발하고 대가리에 별 지랄 다했음

그러다 주말? 저녁시간에 갔는데 

사람 미어 터지드라

아주매미들 대가리에 보자기 다 감싸고 염병하고 있고..

그 누나는 ㄹㅇ 상남자 아재 스포츠컷 하고 있더라

그 아재 옷도 한여름인데 올검

지퍼달린 니트 카라티에 정장바지 포스 지림

아재가 대뜸 선미누나한테 아가씨 번호 뭐냐고 존나 크게 물어봄

순간 미용실 존나 조용해지고 다 처다봄

원장도 쫄았는지 눈치 존나 보고

누나 어쩔줄 몰라하다 아재가 크게 한번 더 물으니깐

가게 번호 댐ㅋㅋ

디질라고ㅋㅋ 아재 인상 팍 쓰면서 아니 당신 휴대폰 번호 불러라고 

마지못해 휴대폰 번호 이야기하는 누나를 보니깐

그것들 섹스 하겠더라....아니 백퍼 했다

십년 전 이야긴데 그때 내가 느낀건

남자는 씨발 존나 당차고 자신감 있어야 

여자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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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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