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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여친이랑 이것저것 한 썰

때는 작년 6월...본인은 직장인이었고 여친은 대학생이었음 고로 시험기간
본인이 쓸데없는 배려심이 발동해서 여친이 섹스하고싶다고 3일간 졸라도 그냥 집에 들여보내는 중이었음
그러다가 진짜 공부하고 밥만 먹겠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같이 앉아있어 주기로 했음...
커플끼리 도서관같은데 가면 공부안되는거 알지만 나도 보고싶기도 했으니ㅋㅋ
그날 옷차림이 테니스치마+흰양말이었다...하 시발 평소에 불편하다고 치마도 안입더니 하필 그날 제일 좋아하는 차림으로 왔음

우리가 간 도서관은 좀 낡았다...유리창은 높은 곳에 있고 씨씨티비도 중앙에 딱하나 있더라ㅇㅇ 
여친이 가만히 공부만 하진 않을 것 같아서 씨씨티비 안보이고 출입구없는 맨 구석에 자리잡음
동네 도서관이고 본인도 평일에 연차내고 온거라 한자공부하는 틀딱아조시빼고 거의 사람이 없드라

의자 두 개 나란히 붙어있는 자리에 앉았는데 여친이 나더러 왼쪽에 앉으라더라...
비행기 탈때도 안쪽에 앉는데 그날따라 왜 바깥쪽에 앉나 했음
아니나 다를까 책 펴고 펜 꺼내자마자 본인 지퍼내리고 만지기 시작했다...
평소에 만지는건 익숙해서 본인도 거의 눕듯이 앉아서 별 느낌없는척 만화책읽고 있었음

내가 별반응 없으니까 여친이 손을 떼더라? 그걸로 끝인줄 알고 안심 반 아쉬움 반이었음
그런데 한 1분 있다가 여친이 왼발을 탁 걸치더니 사타구니에 발을 문지르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본 광경을 묘사하자면
여친이 발을 쭉 뻗은 채로 양말 신은 발을 내 ㅈㅈ에 문지르고 있는데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치마 밑으로 나와 있고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턱 괴고 펜을 입에 물고 있는 장면...

본인도 텐션 올라간데다가 장난기도 발동해서 여친이 책 보는 사이에 허리 숙이고 발가락 빨기 시작함ㅋㅋㅋ
여친이 발가락 성감대여서 가끔 자극 안올때 빨아주곤 했는데 그날은 잠잠한 도서관에서 큰소리로 흐엌 소리내더라...
그러더니 진짜 장난스럽게 째려봄
그렇게 오전시간 다 허비하고 점심을 먹고 왔는데
이번에는 본인이 졸려서 한쪽 팔 뻗고 그 위에 머리 올리고 자는 자세...그 자세로 만화책 읽고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여친이 뭘 휙 던지길래 치우고 봤더니
젖은 팬티였던거임ㅋㅋㅋㅋ장난으로 옆에 여친 노트에다가 '000 공부좀하자' 라고 썼더니 
본인이 쓰던 펜 뺏어가서 갑자기 봊이쪽에 가져가더라
조용한 도서관에 찌걱찌걱소리가...ㅅㅂ 진짜 앞앞자리 틀딱할배만 아니었으면 다 들었을거다
암튼 그러면서 본인을 보면서 입술 깨물고 허리를 앞뒤로 흔드는데
미칠것같았음
그대로 차 태워서 집에 데려가서 테니스치마 입힌 채로 참았던 모든 걸 방출했다

지금도 만화책을 읽다 문득 그 때 생각이 나면 살며시 책을 내려놓고 잦이를 붙잡아 본다
이상 쓸만한 얘기는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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