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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술먹고 실수로 다른남자와 잤다고 고백했다... 후..

일단 본인 말로는 자기가 원해서 그런 게 아니란다.


아내가 학부모 모임 같은 곳에 다니는데 불건전한 모임도 아니고 내가 없는 사이 집만 보면 심심하니까 가는 걸 딱히 막지 않았을 뿐더러 아내를 신용했고 또 설마 이런 사태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도 못해봤거든.



그런데 엊그제 아내가 모임에서 회식을 가졌었는데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 그런지 금방 취해서 정신이 나갔었는데 깨보니까 같은 모임의 남성과 자고있더란다. ㅡㅡ;;


상대도 애까지 딸린 유부남이라고 하는데 (심지어 그 애가 우리 애랑 같은 반이래.) 아내가 술먹고 취한 사이 모텔로 데려가 강제로 한 거 같더라...



솔직히 머릿속이 복잡하고 아내한테 화가 나긴 하는데.


아내가 나몰래 숨겨도 되는 걸 울면서 나한테 고백한 거 보니까 바람이나 불륜같은 게 아니라 사고인 거 같더라고...


아무튼 아내를 용서할지 말지는 생각 중이고 일단 상간남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상대는 적반하장식으로 오히려 내 아내에게 책임을 지우더라.


들어보니까 그쪽은 이미 아내와 이혼한 상태고 애랑 둘이서 사는 남성인데 우리 아내가 술먹고 자기 외롭다고 먼저 그 남자한테 앵겨 붙었다는 거야.


근데 아내는 진짜 하늘에 맹세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단다.


술먹고 취한이후로 깨기 전까지 아무 기억도 안난데.


그래서 상간남이 강제로 데려다가 강간한 건지 아니면 아내가 먼저 앵겨 붙은 건지 증명할 방법이 없다...



지금 글로는 침착하게 쓰고 있긴 한데 내가 사랑한 여자가 다른 남자랑 잤다는 사실에 열받아 있는 상태고 키보드 꾹꾹 눌러 쓰고 있는 거다.



진짜 세상 사는 거 좃같네.

일단 그쪽 모텔 쪽에 cctv 보여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꺼리는 눈치고... 하 진짜...


아내가 고의가 아닌건 알지만 그 사실을 알아도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예전처럼 아내를 사랑해 줄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이혼하자니 우리 애의 정서에 영향을 미칠까봐 걱정 되고.


일단 강제로 잔건지 아니면 아내가 자발적으로 동침한 건지 알아보려고 하고 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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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8.02.10 13:52
    이글이 사실이면 하나만 알아둬라
    너아내와 잠자리 할때마다 상간남 생각날꺼다.

    실수는 말이안된다. 모임에서 술을 정신 나갈때 까지 마신 거 자체가 이해가 가냐?
    모임에 있던 여자들 전부 다른 남자하고 떡치러 갔겠냐? 혹시나 무슨일 있을까봐 같은 여자들끼리 데리고 갔겠지

    정상적인 여자가 술떡되게 모임에서 처묵처묵 하지 않는다. 울면서 말했다? 그래서 용서해주게?
    답은 딱 2가지다
    1. 상간남 이고 모고 묻고 이사가서 새출발한다 (단 평생 상간남에 대해서 싸울떄도 말하지 않을 자신 있을때 실행)
    2. 경찰 대동하고 cctv 보여달라고 해서 증거 확보 하고 이혼귀책사유로 아내 및 상간남 고소 미 먹여라
    그리고 위자료 받고 너도 새출발해라.

    살인죄 빼고 다용서해줄수 있다 맞는 말이다.
    너가 받은 상처는 치유되지 않는다. 마음으로 용서해주고 죄를 용서할필욘 없다. 깔끔하게 이혼하는게 좋을꺼다.
    이혼한 아내 생각에 비참하게 살꺼라 생각치마라 상간남과 새살림 차릴수도 있고 다른 이혼남과 새출발 할 가능성 엄청 크다

    물론 이글은 내가 기혼자이게 이렇게 자세하게 써준다. 진실이길 바란다.
    나는 참고로 2번이다 힘내라
    그리고 주작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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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ㄹ 2018.02.10 14:04
    그러게 말이다. 솔직히 말해 한 번 다른남자에게 몸을 줬다고 생각하니까 아내를 이전처럼 사랑해 줄 수 있을 자신이 없다.
    그래서 네가 말한 것처럼 2번이 가장 정답인 거 같긴 한데.

    근데 나혼자만 새로 시작하려면 2번이 정답이겠지만 나랑 아내 사이에 초등학생 딸내미가 있다.
    안 그래도 민감한 시기인데 편부모 가정으로 자라면 애의 정서에 악형향을 미칠까봐 걱정이 되는 거고.

    그리고 그동안 아내랑 살아온 정도 있을 뿐더러 게다가 이번에 아내가 다른남자와 동침을 고백한 것도 내가 눈치까고 보채서 고백한 게 아니라 아내가 먼저 자발적으로 고백했다는 거다.

    사실 아내가 말해주지 않았다면 이 더러운 비밀을 나만 모른체 평생갔을 수도 있겠지.
    근데 아내가 먼저 죄의식을 느끼고 빌면서 털어 놓은 거 보니까 나 역시도 마음이 약해지더라고...
    그래, 인간이 실수 할수도 있지 생각이 들고.

    그래서 고민이야 지금...

    경찰까지 동원하면 괜히 일 커지고 주변 소문 다 날까봐 걱정되고.
    일단 모텔 에다가 cctv 보여달라고는 하고 있다. (그쪽은 이런 거 굉장히 싫어 하더라.)

    그거 보고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 ...

    하 진짜 미치겠네 어째야 할지...



    그리고 좃같게도 주작이 아니다.
    나도 지금 이게 꿈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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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2018.02.10 14:44
    혹시나 해서 댓글 달았을까 신경쓰여서 들어왔는데 기정사실로 확정난거네 .. 같은 가장으로써 참..

    일단 다른남자와 동침을 고백한데는 개인적으로 이유가 있다 생각이든다.
    1. 모임에서 주변 엄마들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면 당사자인 너도 알게될것이다.
    2. 정말 양심의 가책을 느껴 평생을 속죄할 맘으로 고백했다.

    초등학생 딸이 있다라.. 사실 잘알지 않나. 주변도 그렇고 이혼하기 전에 나 혼자인 몸이라면 백번 천번도 했을꺼라고 자식이 있다면 맘처럼 쉽게 결단을 못내리겠지.

    반대로 생각해봐라 더이상 아내를 예전처럼 사랑할 자신이 없는건 분명한 거고 그로인하여 허울만 가정이 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딸내미 전학시켜야 되는거 아닌가? 이미 그모임에 있던 엄마들사이에서 입방아에 오르락 내리락 할꺼 같은 기분은 나만그런가..? 요즘 애들 엄마들 애들한테 별얘기를 다하더라..

    내가 앞서 말했듯이 마음으로 용서해주고 죄는 용서해주지 말라고 이게 참 실행이 어렵다..
    그리고 경찰 동원하기 힘들면 흥신소라던가 아니면 모텔 사장한테 부탁해줘라.. 가정꼴이 말이 아니라고.. 이모텔에 피해는 안가게 하겠다고...

    그리고 cctv 본다면 아마 이혼쪽으로 기울겠지? 사람심리가 그렇겠지..
    이글에 댓글을 단 내자신을 보면서 이혼을 조장하고 있다라는 생각도 한다. 근데 이게 현실이고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댓글을 단다.

    p.s 끝으로 내 댓글로 인하여 혼란만 가중시킬꺼 같아서 마지막으로 다는 댓글이라고 생각해 줬으며 좋겠어.
    항상 우리는 매순간 선택이라는 기로에 서게 되고 항상 맞든 안맞든 결정을 했지.
    선택이라는 단어는 그만큼 우리삶속에서 자의든 타의든 결정하게 되는데..

    현명하게 잘 생각해서 선택하길 바래.
    사춘기 올 딸내미 걱정하지말고.. 충분히 대화를 한다면 오히려 아버지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딸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아내는 더이상 할말이 없네..

    아! 그리고 상간남세끼 적반하장이더라.
    이혼귀책사유로 구워 삶든.
    이혼안하면 강간범으로 고소해서 인생 좆되게해라. 우리나라법은 여자 쪽을 우세하게 들어주더라.

    그리고 이렇게 글작성한 당신 인생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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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햄 2018.02.10 15:17
    아내랑 이혼할거면 고소하고 그냥 델구 살거면 싹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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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8.02.10 18:16
    그남자새끼 안조지냐??그남자 집가서 쇼부봐 무조건 니딸도 초딩이 아닌이상 그건 알아야한다 생각한다 시발 간통죄 있었으면 그새끼 뒤지는건데 사실확인해라 안하면 당신 가슴에 평생 응어리로 남는다 근데 니아내가 먼저 앵겼다 해도 그남자새끼는 개쓰래긴거야 유부녀 인거 알았을거 아냐 ㅅㅂㄹㅁ 존나 빡치네 ㅅㅂ 싹싹 빌어도 모잘랄판에 지가 화를내?? 나같으면 반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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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15:12
    그놈 와잎이랑 하고 후기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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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15:16
    ㅋㅋㅋㅋ 썰워에 어울리는 댓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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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시육갑 2018.02.11 22:24
    글좀 읽고 댓글달자 이혼남이다 스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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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2.10 15:15
    우선 아내랑 같이 경찰서 가서 신고해라. 그러면 모텔 cctv 보면 답 나올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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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0 16:15
    와잎이 경찰에 강간으로 신고하면 게임끝
    와잎이 거짓이면 무고죄역관광
    상간남이 거짓이면 강간
    입증책임도 상간남이 해야됨
    글쓴이는 편안하게 관전하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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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2.12 10:04
    추천한다. 집사람이 정신을 잃을 정도로 술을 못 먹나?? 아무리 못 먹어도 강간 당할정도로 정신을 잃는 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리고 단 둘이 마신것도 아니고 어느순간 정신을 잃어으면 백프로 약 탄거야. 빨리 신고해라. 몸에서 반응 사라지기 전에 그리고 와잎 산부인과 대려가서 정자 채취해라. 만약 약탄거면 글쓴이도 와잎 용서하기도 수월할것이고. 또한 와잎이 먼저 고백한것이 아마 그놈이 강간을 빌미로 계속 협박할수도 있어 (100% 아니겠노?) 정상적인 놈이면 자식친구 엄마를 술 취했다고 강간 안한다. 그런데 강간 한넘이 협박 안하겠노? 분명 사진이던 머던 찍어서 협박을 하기 때문에 먼저 고백했을 확률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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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2018.02.10 17:02
    와이프 술잔에 물약을 탔을수도 있잖아
    무조건 강간으로 고소미 시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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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8.02.10 17:29
    아내의 말대로 본인 의도와는 상관없이 관계를하고 그로인한 죄책감과 미안함의 눈물일수도있고
    아니면 자발적으로 동침을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뒤에 일어날 이혼이라던지 이런 문제가 걱정되서 흘리는 눈물일수도있고...

    근데 상간남이 적반하장식으로 나왔다는건 뭔가 빠져나갈 구석이 있어서 그러는건 아닐까 하고 생각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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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쓴다 2018.02.10 18:11
    와이프를 사랑한다면 덮고 가자. 애기는 핑계대지말자 애기는 핵심이 아니다. 실제 이혼까지 가면 행복할거라 생각하나.. 난 아니라고 본다. 솔직해져야한다 윗 글처럼 결백하다면 강간죄로 수사 가능하겠지 수사 맡길건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솔직하게 물어브고 그래도 입장이. 한결같다면 믿어줘 실수는 있는거잖아..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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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8.02.10 18:37
    딸생각해서라도 한번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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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흥 2018.02.10 23:07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 아닐까?
    어떻게 하는게 앞으로 니가 더 행복한지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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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2018.02.10 23:16
    남자가 몇번쌋는지는 말안함?? 중요한설명이빠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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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벌 거북 2018.02.11 00:31
    뭘 고민할게 있냐 집사람 데리고 경찰서 가서 강간으로 신고해 경찰수사 하면 진상을 알게 되있다. 그러고 데리고 살지 이혼할지 애클때까지 참고 살지 결정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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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2018.02.11 00:37
    아내가 외로웠나보네 ㅉㅉ 지네들은 아무렇지 않게 바람피고 다니면서 실수라고 울고 반성한다는데..근데 와이프도 그렇게 먹은거면 반은 작정한거다 정상은 안저럼..와이프 외롭게 하지 않았는지도 반성해봐 애를 생각하면 절대적으로 그냥 덮고 살고 애는 죄없고 부모 진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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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2.11 00:39
    옷 벗기는거부터 안 것도 아니고 정신 차렸는데 허고있었다고??제정신 돌아오고선 제지 한거고?조금 믿기어렵긴하네..필름이 끊겨도 어느정도 정신은 남아있잖아? 그리고 아내 평소 주사는 알고 있을거 아냐 그 전에도 그 정도로 필름이 끊겼으면 걱정이 됐을텐데..그리고 학부모 모임이라매 둘이 사라지면 그걸 다들 모를만큼 취하고 신경을 안썼다는 거야? 눈물이 무조건 진심이라고 생각하진마여자는 눈물 생각보다 쉽게 흘린다

    솔직히 잘 생각해봐
    넘어가더라도 짚어야 되는게 남자쪽이 아예 유부남이고 애가 있다고 생각하면 자기한테 불리하니까 아내가 먼저 꼬셨다고 덮어씌울 가능성이
    충분한데 이혼 이미 했고 딱히 상대남자는
    알려져도 손해볼게 없어 모임에서 이미지 조금 안 좋아지는거?
    아내를 완전 나쁜여자로 모는건 아니지만
    상식적으로 따져보긴 해야 한단 거지
    그냥 덮을게 아니라 진짜 알고도 그랬다면
    너님이 참고 덮어주더라도 진실을 듣고 사과라도 받아야지
    너가 정말 모든걸 듣고 보고 납득할 수 있으면 받아주는게 사과지 지금 어떤경위도 모르고 아내의 눈물로만 듣는 말을 사과했으니 됐다고 넘어갈 수 있나?
    안 하고 그냥 덮어두고 지나가면 두고두고 생각나고 점점 의심 심해져서 의처증처럼 심각해지면
    그때는 어떻게 돌이킬 수도 없잖아
    그리고 만약에 반대의 경우도 딸 생각해서 참는다고 하지만 둘이 진짜 뭐가 있으면 지금은 넘어갈 지 몰라도 나중에 딸도 알만큼 알게되서 상황판단
    할때가 되면 딸 가슴에도 대못 박는거라고 생각한다
    아빠의 바람보다 엄마의 바람이 심적으로 더 크게 다가온다고 하더라...
    아내를 믿지마라 이런 게 아니야 좀 더 잘 생각해보란 말이지 그냥 다들 넘어가란 말만 있어서
    속상하기도 할 것 같아서 그런다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딸 생각한다면 더 상처가 되기전에 뭔가 해결하는 게 맞다고 보네 아무일도 없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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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아가는 이유? 2018.02.11 01:32
    힘드시겠지만.. 여기서 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이성적으로 판단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시고..
    와이프와 다시 한번 대화를 해보시는게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에 자신의 돌아보시고
    와이프에게 정말 마음적 고심이 있던건 아닌지
    알아보시는.. 것도 판단하시는데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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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ㄱ 2018.02.11 02:27
    와잎 입이 방정이네
    수많은 남편들 룸싸롱에서 시궁창짓하고 와도 와잎한테 잘하고 계속 가정 잘 이어나가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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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2018.02.11 03:07
    밑에 글에 답이 나와있네..

    1. 우선 아내를 잘 다독여서 그 상간남을 강간죄로 고소미 쳐멕인다.

    2.상간남 가정이 파탄나고 직장에서 짤려 인생종결 크리 된거 확인한다.

    3. 맞바람 피우고 들킨다.

    4. 당당히 이혼서류 내밀고 깔끔히 헤어진다.

    5. 자식 양육권 선택은 님 조으실대로.

    나라면 전처한테 돈 좀 떼주고 편하게 새 인생 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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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나네 2018.02.11 04:48
    야이 정신나간 착한놈아
    니 와이프가 너한테 말햤을땐
    이미 걸릴거 같아 밑밥 까는게 아니냐?
    아... 진짜 같은 유부남으로써
    손이 부들부들 떨린다
    정신차려라
    애를 위해서라도
    그런 책임감 없은 여자랑 살아여겠냐


    장 생각해라
    니 와이프는 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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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2018.02.11 08:10
    딴 모임도 아니고 학부모 모임에서?
    댓들 읽다보니 어느정도 상황이 정리되네.

    술먹다가 필름 끊겨서 보니 모텔이었다.
    1. 와이프는 상대방이 사용한 졸피뎀 같은 약물에 당한 피해자
    2. 술김의 일탈이었고, 면피 또는 죄책감에 의한 거짓말

    확인할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듯.
    술집과 모텔의 cctv 둘 다 확인해서 와이프가 스스로 움직이는 상황인지
    다른 사람에게 부축받아 겨우 움직이는 상황인지.
    그냥은 안보여줄테니 경찰의 도움을 받아 확인해야겠지.

    학부모 모임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게 상당히 찝찝하다만, 와이프가 스스로 먼저 말했기 때문에, 최대한 와이프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으면 싶고, 그리고 만약 약물사건이면 상대남자는 주변 사람들 상대로 한두번 장난친게 아닐꺼다. 조질 ㅅㄲ는 조져야지.

    암튼 나 같으면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은 해야할 것 같다.
    그냥 덮어버리면 같이살던 헤어지던 끊임없이 와이프 의심하고 원망만 하게 될 거 같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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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8.02.12 10:17
    내 생각에는 상간놈이 강간한 빌미로 계속 요청했지 않나 싶다. 한번 맛 봣는데 그냥 두겠냐? 남편한테 알린다 하고 계속 나오라 했겠지 아마 와이프가 스스로 고백한 이유일수도 있어. 울음에 속지말고. 신고해서 확인해 그리고 경찰들 대동하면 핸드폰 부터 압수해라 해라. 그리고 궁금한데 당한 날에서 며칠이나 지나서 이야기 했냐??? 이게 와잎 속마음아느데 중요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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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눌이가 2018.02.11 09:16
    복잡할거 없다....일단 경찰대동 cctv확인하고 다음꺼 생각해라...가끔 남편한테 들켰는데 상대방 성폭행고소했다가 역공당해서 무고죄 선고된 사례도 기사에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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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니스의상인 2018.02.11 12:10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는거 보니..상간놈이 몰래 술에 약탔네..
    빨랑 마눌 혈액 채취해서 검사받고..의심약물성분 검출되면
    압수수색 요청하고 상간놈 강간죄로 고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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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다는게.. 2018.02.11 19:37
    와이프가 먼저 실토했단 애긴
    자발적인 공산이 크다고본다.
    어차피 학부모 모임이니 숨겨서 될일도
    아닐듯 싶어서 먼저 실토 했을꺼고..
    여따 글쓸정도면 글쓰니도 어지간히 결단력없나보네
    댯글에 나와있네
    1 고소미 시전...
    2 경찰결론보고 이혼결정은후에....
    딸 사춘기 운운하기보다..글쓴이 인생부터 걱정햐......
    눈물에 속아 덮을지 ...사실 직시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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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당해봤다 2018.02.11 20:31
    GHB 약물에 당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와이프 말이 사실이라면 99% GHB 에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24시간 이후에는 체내에서 검출이
    안된다고 하나 머리카락에 남아 있다고 하니 신중하게 알아보시고 범인 잡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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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시육갑 2018.02.11 22:38
    댓글 다는게 참 웃기네
    아내가 자발적으로 얘기했는데 그게 입소문으로 들킬까봐 먼저 선수쳤다고보냐? 입소문이 날것같으면 애초에 그남자랑 그렇게 했겠냐? 몰래 만나서도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술이 취해서 기억이 안난다...기억이 안나는데 나머지 학부모들은 기억이 안날정도면 쓰러졌을텐데 냅뒀나? 아님 그남자가 데려다준다고 하고 모텔 데꼬갔나?
    그리고 당신은 결혼후에 딴년이랑 자본적없나? 만약에 있다면 그냥 덮고 넘어가고 없다면 이혼생각이든다면 그남자를 일단 고소하고 와잎하고 둘이 알아서 해결하면된다...
    얼마나 잘사는지 모르겠지만 양육비를 지급 안해도 되겠지만 애들은 엄마가 키우는게 맞다 아빠없인 살아도 엄마없인 못사는게 애들이다
    그리고 양육비를 줄 생각이라면 새살림 못차린다...그게 생각보다 마니들어가거든...어느 여자가 양육비 주는 남자를 선택할까? 재혼은 초혼보다 남자를 더 마니 따진다...
    둘문제이니만큼 둘이서 알아서 잘 해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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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ㅈ같은 개소리만 잔뜩 ㅋㅋㅋㅋㅋㅋ 2018.02.12 17:09
    댓글이 31개나 달렸는데 어떻게 제대로된 댓글이 하나도 없다
    과연 평생 여자한번 못만나봐서 썰보면서 대리만족하는 열등한 여혐충들답네
    누구말이 맞는지 일단 고소해서 확인해보자는 병신같은 댓글에 이게 정답이라고 맞장구까지 ㅋㅋㅋㅋㅋㅋ 총체적 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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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2018.02.12 17:48
    그게 썰워 수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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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2018.02.12 18:20
    이거 웃긴 새끼네.
    여혐충이라고 비꼬기 전에 니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은 뭔데?
    너는 그딴거 있지도 않으니까 이렇게 시비거는 것 밖에 못하는 거잖아?
    제대로 된 댓글 한번 올려봐봐!
    지는 못하니까 남들 비난만 하는 찐따같은 새끼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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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2018.02.13 17:12
    끝까지 지 병신인거 자랑하고있네
    저런의도로 고소했다가 무고면 자기도 무고방조로 잡혀가 병신들아 ㅋㅋㅋㅋㅋㅋ
    똥통에서 구르면서 폼잡고있는 새끼가
    뭔 최선의 방법타령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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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쯧쯧 2018.02.14 01:16
    평소에 고소미를 얼마나 쳐 드시길래 ...
    댓글 전부 고소하라는 내용으로만 보이나보네....
    강간인지 화간인지 전후사정부터 확인해보라는 건 하나도 안보이지?
    그러니까 고소 말고 니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을 제대로 적어보라고.
    잘난 척 똑똑한 척 하고 싶으면 그 해결책을 제시해야지
    ㅋㅋㅋ 거리면 니가 우월한 줄 아냐?
    그리고 남편이 와이프 진술 듣고, 성폭행을 당했다는 확신이 들어서 자신이 신고했다 이렇게 진행하면 무고니, 무고 방조니 그딴거 적용하기 어려워..
    어설프게 알면서 나대지는 말자... 응?
    그래서 니가 찐따 소리를 듣는거야..
  • ?
    노무현 6 시간 전
    ㅉㅉ 찐따새끼
    너는 31개의 댓글 중에 제대로 이해하는 댓글이 몇이나 될는지;
  • ?
    나야이런 2018.02.12 23:05
    그냥 시간이 답이다 차라리 전재 조건 섹스를 위한 결혼이 아님을 지속 적으로 보여 주고 천천히 관심을 줄이며 섹스 횟수를 많이 줄여 봐라 몸이 아닌 정신 적인 부부가 될수 있는지 출장도 자주 갖고 ... 여자가 아무리 술 취했어도 누울 술자리는 고딩 년도 알것이다 그러니 너무 힘들어 하지말고 참고로 강남길 이혼 사건 아냐? 마누라가 단골 카센타 놈이랑 불륜짓 했다 결국에는 누울자리 알고서 받아들인 여자가 문제지 니가 문제 아니니까 너무 상심 하지 말고...
  • ?
    웁쓰 2018.02.14 03:54
    강간이 아니면 오히려 다행 아닐까?

    강간 이라면 학부모로써 서로 다시 만나기 껄끄러울 텐데

    수ㅡㄹ 먹고 술기운에 동침 햇다면..

    이후에는 서로 잠자리 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얼마든지 해프닝으로 여기고 넘겨갈 수 있을 듯.


    걍.. 별일 아닌 듯 여기고 넘어갔는데
    댓글 보니
    심각한 일로 여겨지누만..

    참고로 난 미혼. ㅡㅡ;;
  • ?
    현실은 2018.02.19 21:35
    와이프 봐주고, 상간놈한테 위자금 받아라.
    직장 동료새끼랑 놀아나서 임신하고서 시치미 뗀 와이프랑 같이 살고있는데 죽이려고 고민많이 해도 애가 어리니 이혼 못하겟더라

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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