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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의 시작 ( the game ) -8편-

어제 올린 청춘편에 관심과 재미가 너무 없을거 같아서 걱정 많았는데

나름 괜찮게 봐줘서 용기내서 더 쓸수 있을거 같아

어제도 밝혔지만 헌팅편과 청춘편은 둘다 내 경험담 이지만 

내용을 좀 다르게 진행 하려고 하거든 헌팅편은 자극적인 요소가

많다라고 보면 청춘편은 달달하고 연애의 현실? 및 일어나는 사건,사고

에 대해서 적을거라 아마 19금 이야기가 많지는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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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한두편정도 헌팅 초보시절을 더 쓸까 했는데 특별히 

기억나던 것들이 없어서 바로 헌티의 중간으로 이야기 시점을 바꾸려고해

처음 헌팅을 시작 한게 2월로 기억 하는데 많은 시행 착오를

겪으며 강남,건대,홍대,신촌 등 약 4개월 동안 돌아 다니며 개강전 까지는

주 3~5회 다니면서 맨날 여자 만나러 다녔어 개강 후에는 아무래도

그렇게 다니기는 힘들었고 주말에만 다녔는데 

정신이 모두 헌팅에 가있다 보니... 내 학점은 ..쥬륵 ...

봄바람이 불고 벗꽃도 지난 5월 어느 화창한 주말 

퀘퀘한 담배냄새가 가득한 어느 pc방에서 항해사와 부선장과

3:3 스타를 하고 있었지 점심먹고 2시간 가량 스타 하니까

지루하고 너무 재미가 없었어 

부선장이 온인상을 다쓰며 담배를 내쉬며 한마디 했어


" (쓰읍~ 후~~~~) 영화나 한편 때리까? "

" 고추 셋이서 영화는 닝기리 " 

" 뭐 할거 없을까? 아 저녁까지 여기 못있겠어 "


화창한 불토에 피시방에만 있으려니 다들 죽을것만 같았지

항해사가 솔깃한 제안을 하나 하더라


" 야 우리 부산 갔다 올래? "

" 하..나참 부산이 옆집 순이네냐? 지금 같은날 왕복 몇시간인데? "

" 자고오면되지~ "

" 말이되는 소리를 해라 차도 겁나 막힐건데 "

" 야 어짜피 저녁까지 피시방에 있을바에 부산 가서 회먹으며 여자만나는게 더좋지 않아? "

" 어?! 듣고 보니.. 그럴싸 한데? 근데 거긴 너무 멀어 돌아오기 힘들어 "

" 그럼 어디? "


사실 우리친구들은 피서철에 바다는 거의 안가고 맨날 계곡을 가거든 

딱히 이유는 없었는데 .. 항해사의 바다이야기에 점점 마음이 붕~ 뜨더라 

셋이서 네이버에 검색을 하며 어디를 가볼까 각자 찾기 시작 했어

아직 더운날씨는 아니라 사람들이 많지는 않을거 같은데.. 그래도

우리가 가는 목적은 여자들을 만나려고 가는거잖아? 아무곳이나 갈수없지 +_+

바다는 동해바다가 최고지라는 생각에 검색 하던중 그나마 가까운 속초가 

검색이 되더라 속초로 추우우울~바알

토요일이라 그런지 속초로 가는길이 조금 막히더라구

가는도중 내가 군생활 했던 부대길을 지나치는데.. 내가 기갑부대 출신인데

기갑부대는 항상 도로가 깔려 있어야 하거든 기동 해야되니깐.. 그옆을 지나니

추억이 새록새록 참.. 그시절이 좋았지

군생활할때 병장때 후임들하고 외박을 나갔었는데 예전 tv나 영화에서

다방여자들 모텔로 커피 시키고 기다리면 와서 타주고 티켓 끊는다고 표현하나?

그시간 동안 쿵떡쿵떡 하잖아? 그게 너무 궁금해서 말년에 불러본적 있거든

키야~ 그때 그 경험 잊을수 없었지 나중에 번외편으로 써볼께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중간에 먹고갈까도 했는데 가서 좋은거

먹어야지라는 생각들로 그냥 계속 속초를 향해 달렸지

우리셋다 솔직히 바다에는 크게 관심 없었어 그날 헌팅이 중요했지 ㅋㅋ

도착하니 은근히 사람이 많더라? 일단 해가 져물어갈 시간이였는데 

크~ 노을이 곁들여진 바다는 참 아름답고 영롱하더라 

근데 아직 피서철도 아닌데 역시 밤이 다가 오고 있었는지 

앉아서 막 도착한후라 바다 구경하며 노가리 까고 있었는데 

저멀리서 어떤 여자무리들이 있는데 어떤 남자무리들중

한명이 떨어져 나오더니 여자애들한테로 가더라고 뭐 해변가에서

흔한 헌팅이지 여름철 바다가서 해운대 같은곳에서 팔짱끼고 

바다를 쭉 훌터보면 진짜 재미있어 ㅋㅋ 여자무리들 있으면 남자 한명이 출발하고 

자기친구들 저기에 있는애들이다 뭐 같이놀자 이러면 뺀지먹고 돌아가고

다른무리 남자 출발해서 또 뺀지먹고 돌아가고 멀리서 구경하면 

그것도 되게 웃기고 재미있거든 ㅋㅋ

아직 피서철도 아닌데 그런장면이 있길래 웃기더라고 ㅋㅋ

여자애들 무리는 너무 멀리 있어서 얼굴은 못봤는데 다들 시원하게 

입고 있고 썬그라스에 좀 꾸미고 나왔더라고 해변에 맞게 ~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구경하고 있는데 항해사가 그러는거야


" 야 우리도 슬슬 시작해야지? "

" 그래야 되나? 아직 밤되려면 좀더 있어야 되는데? "

" 야 밤되면 이미 다 짝찾아서 술판벌이지 할라면 지금 해야돼 "

" 그런가? "


드디어 사냥을 하기 위해 우리는 레이더를 돌리며 탐색 하기 시작했지

해변에서의 헌팅은 좀 간단하고 좀 쉬울수 있지만 어렵다고 할수도 있어

왜냐면 그냥 친구들끼리 놀러온 애들도 있어서 유혹의 기술이 필요할때도

있지만 보통 바닷가에서는 헌팅을 즐기려고 오는 남녀가 무지 많거든

물론 그당시가 피서철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이 드물었던건 사실 이지만

그냥 간단하게 멀리서 남들이 놓친 물고기들을 보면 확인하기 쉽달까?

예를 들어서 어느 남자가 출발해서 여자애들한테


" 몇명이서 오셨어요? 숙소는 있으신가요? 저녁에 술한잔 어떠세요? "


등 이야기하며 헌팅을할때 정말 친구들하고 놀러온애들 vs 헌팅을 즐기러온애들

차이가 있거든 놀러온애들 같은 경우는 남자쪽에서 말을 걸어도 그닥 반응이

보이지 않거나 거절을 많이해 술집에서 합석하자고 했는데 거절하는 경우랑

비슷하지 근데 남자와 헌팅하며 하룻밤을 즐기러 다니는 여자들 경우에는

말걸면 " 몇명인데요? 어디서 오셨는데요? 친구분들 어디있어요 저쪽? 저분들인가? " 

이렇게 뭔가 적극적으로 물어봐 왜냐면 자기 쪽수랑 맞아야하고 남자들을 와꾸를

확인해야 오늘 같이 놀만한 애들인가 결정을 하게 되거든 

놀러온애vs헌팅하러온애 구별하는건 정말 쉬워

남자한명이와서 몇마디 안했는데 자기무리들을 가르키거나 서로 엄청 대화

하며 즐거운 분위기로 말을 하고 있거나 하면 헌팅을 즐기러 왔다고 볼수 있는거지

그리고 헌팅하는남자들은 보통 길게 이야기 안해 깔린게 여자들이니까

그당시 우리 세명은 헌팅의 중수라고 봐야될 정도로 경험이 풍부 했으므로 

각자 레이더망을 돌리며 놀러온녀vs헌팅하러온녀 무리를 나누며 애들을

파악했어 5월이라 그런지 헌팅을 하기위해 온애들이 매우 적더라고?

그중 되게 새끈하게 입은 여자무리를 발견했어 주의 깊게 그녀들을 

살펴 보며 뭐하러 온건가 다른남자 헌팅단이 출발하길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가더라고

아직 피서철이 한참 남아..헌팅하러온 남자숫자도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셋다 찢어져서 출발하기로 했어 괜히 한명한명 갔다가는 시간도 오래 걸리니

한번 쇼부보고 ok가 여러곳에서 나면 우리가 고르고 나머지는 버리자고 했지 

전에도 분명 이야기 했지만 헌팅 성공기만 여기다 올리는거라 다 성공한것처럼 생각

하면 절대 안돼 헌팅 성공보다 실패가 더 많았어 

새끈해 보이는 무리들은 보통 그냥 느낌상 남자들과 즐기러온 애들이

많아 (예로 나이트,클럽,술집 등등 진짜 여자들끼리 놀거면 야하게 입는경우가 내경우에는 없었어)

항해사와 부선장에게 지시를 했어


" 야 oo(항해사) 넌 저기 새끈하게 입은애들한테 출발하고 "

" 넌 (부선장) 저기 세무리중 가면서 와꾸보고 젤 괜찮은곳으로 가봐 "

" 나는 ! 아까 남자애들이 헌팅하다 뺀지먹은 곳으로 갈께 " 


다들 반드시 성공 하겠다는 눈빛을 교환하고 각자 찢어져 

속초의 첫 사냥이 시작 됐어

아까 멀리서 다른남자들이 헌팅에 실패 하고 돌아가는것을 봐서는

평범하게 첫마디를 건네면 무난하게 까일거라 생각하고 그쪽으로

향하면서 어떤말을 건네야 할지 고민하며 가고 있었어


" 야.. 저기 저 남자 우리한테 또 오는거같은데? "


내가 다가가고 있다는걸 느꼈는지 그녀들중 한여자가 날 힐끔

쳐다보며 입모양으로 확실치 않지만 저런 말을 하는거 같더라고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서 자신있게 그쪽으로 걸어갔지 


" 야 온다 온다 키키키킥 " 


이상황을 즐기고 있는거 같더라? 헌팅을 즐기러 온건가? 

거의 그녀들에게 가까워졌고 내발걸음은 조금씩 빨라졌어

가까워질수록 여자들은 서로 태연한척 연기 하는게 보이더라 ㅋ

요것들보소? 가볍게 그녀들을 지나쳐 갔지 

뒤에서 ' 뭐야 착각 했잖아 ' 하면서 막 지들끼리 웃으며 떠드는 그순간!

군대 제식훈련의 뒤로돌앗! 을 시전하며 그녀들에게 가서 말을 걸었어


" 다들려요 남자가 그렇게 고파요? "

" 네? 푸하하하하하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하하하 "


얼마나 민망해 하던지 그녀들은 4명이였는데 전부 얼굴이 빨개지며 웃는데..ㅋㅋ


" 아까 한명이 헌팅하러 오는거 봤는데 왜 깟어요? "

" 어머? 언제 지켜본거에요? 우리 스토킹 했어요? "

" 스토킹은 아니고 여기 온지 1시간도 안됐는데 주변을 둘러 보다가 여기서 제일 못생겨서 주의깊게 봤어요 "

" 헐~ 그쪽도 못생겼는데여~~ "

" 헐~ 태어나서 그런 모욕적인 발언은 처음이네요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 볼까요? "


주변을 둘러보니 지나가는 한쌍의 커플이 있었어 대뜸 질문을 했지


" 제가 못생겼어요? "


처음에는 자기들한테 질문 하는줄 모르고 지나가려 하는데 다시 물었지


" 거기 선남선녀 두분!! 제가 못생겼습니까!!? "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날보는데


" 객관적으로 말해주세요 제가 못생겼어요? "


나의 패기에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작게 ' 아니요 ' 라고 하더니 자리를 피하더라고


" 자 봐요 아니라잖아요 사과 하세요 "

" 허얼~ 사과는 우리가 받아야되지 않나요 못생겼다고 하셨는데! "


상대여자의 말이 끝나자 마자 바로 


" 매.우.유.감.임 "

" 으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사과에요? "

" 자 저는 사과 했으니  그쪽도 사과 하시죠 " 

" 잘.못.했.음 " 


초기부터 대부분의 답변을 혼자하는 여자 한명이 있었는데 내가 저말 듣자마자

빵터졌어 내가 터지니 여자애들도 전부 빵터지며 다같이 웃었지


" 아 너무웃겨..( 눈물 닦으며 )암~ 근뒈 아 줴가 유학퐈 거등여? ( 갑자기 혀를 굴림 )아암~ 우리 롸스베가스에서는 파이트(싸우고) 하고~ 화해 하묜~ 같이 술한잔 하는 문화가 이써열~ 

" 푸학ㅋ 갑자기 말투가 왜그래요? "

" 미쿡 생활을 오래 해서.. 그래열~ "

" 아까 한~쿡말 잘하시던데열~ "


이여자 만만치 않았어 ㅋㅋ 내말투까지 따라하더라고 굉장히 재미 있을거같더라

나와 대화를 즐기고 있으니 더이상 시간을 끌이유가 없었어

표준어를 다시 쓰고~

헌팅을 시도 하고 있는 내친구들을 그녀들에게 한명씩 가르키며 말했어


" 저기서 되도 않는 헌팅을 하고 있는 두녀석이 제 친구들이죠 한명은 뉴욕 맨하튼 출신이고 한명은 오하이오주에 있는 클리블랜드 출신이에요 "

" 우와~ 글로벌한 인재들이시네요~~^^ㅋㅋ "

" 제가 가진거라고는 아까 커플이 말한 잘생긴 얼굴뿐이니 제얼굴을 봐서라도~ "

" ㅋㅋ 말씀 참 재미있게 하시네요 근데 우리 놀러온게 아니라서 저녁에 잠시 일보고 밤에 시간되는데 괜찮으세요?~ "

" 밤에요? 에이씨............... "

" !!? 아니 갑자기 욕을;;; "

" 저 통금시간 10시란 말이에요!! 엄마가 넌 얼굴이 곱상하니 예뻐서 일찍 다녀야 한다고 했어요 "


지금생각하니 이드립은 너무 무리수 였다 맨날 좋은 멘트가 날라갈순 없지 ㅋㅋㅋㅋㅋㅋㅋ


" 으악...그 컨셉은 좀 ㅋㅋㅋㅋㅋㅋㅋ "

" 내인생 최대 실수에요..제길!! "

" 푸하하 ㅋㅋ 그렇다고 그렇게 자책 하실필요까진.. 근데 진짜 어디서 오셨어요? "

" 서울 서초구 양재동이요 "

" 아니 글로벌~ 인재들이람서요 ㅋㅋ "

" 나온건 집에서 나왔죠 거긴 내 조국의 땅이고 고향~고향 "

" 못살아 ㅋㅋ 다른여자들이랑 헌팅해서 연락 두절되는거 아니야?~ "

" 말이 짧네 ok 우리 미쿡은 존댓말 그런거 원래 엄써 "


번호를 교환하고 밤에 끝나면 연락한다는 말을 끝으로 돌아서서 부선장과

항해사를 찾았지 역시 크리스찬은 또 실패한거 같고 부선장은 아직 여자들과

대화중이더라 항해사랑 만난후 부선장쪽 보고 있는데 부선장이 우리 둘을 부르는거야

아까 그녀들을 찾아보니 주변에 없더라고 일보러 간거 같았어

부선장쪽으로 가면서 폰으로 문자를 보냈어


" 한팀예약중 근데 밤에 시간됨 가서 와꾸보고 결정하자 "


가까이서 새끈녀들을 다시보니 우리보다 어려보이더라 2명이였지 

이미 부선장이 헌팅을 성공해서 새끈녀vs아까 그녀들중 골라야

했는데 초저녁은 시간이되니 일단먼저 새끈녀들이랑 놀기로 했지

근처 횟집이나 조개구이나 먹으러 가려고 했는데 글쎄 이년들이 

BAR를 가자고 하더라? 어린년들이 벌써부터 비싼술에 입맛이

길들여졌나 하는생각이 드는데 돈많이 든다고 안갈수도 없고

' 근처에 바가 있나~ ' 라고 했는데 자기들이 아는곳 있다고 

우리를 이끌더라고 ㅋㅋ 살짝 황당하고 이년들 무슨 나이트에서

바텐더 알바풀어서 공사쳐서 술값 뜯어내는년들 아닌가 생각 들었는데

일단 좀 오래 걸었는데 어디론가 우릴 바가 있는곳으로 데리고 갔어

도착하니까 안주부터 지들 쳐먹을 칵테일까지 시키더라고 

시킨 술값을보니 한잔당 몇만원 하는걸 시키는데 순식간에 

술값이 5만원이 넘었어 그당시 바에 아는게 별로 없어서 뭘 먹어야

할지도 몰랐는데 ( 사실 지금도 바는 잘안가 ) 가격을 보니 먹고 싶지가

않더라 ㅋㅋ 부선장은 이미 정색하고 이년들 우리한테 빨대꽂고 쳐먹을려고

하는식으로 보고 제일 싼 칵테일 시키고 말도 잘 안하더라고 

나도 비슷한거 시키고 항해사도 시켰는데 그 칵테일 마셔봐야 얼마나 가겠어

이년들 금방 쳐먹더니 비싼 양주를 시키려고 하더라? ㅋㅋ 한병에 15만원이

넘었던거로 기억하는데 


" 오빠들 이거 시켜도되지? " 


라고 하더니 동의도 안구하고 바로 주문하더라? 

존나 빡침이 몰려오는데 저발언은 돈을 1원도 안쓰겠다는거지 

잠시 전화 받는척 하면서 화장실좀 다녀올께 하고 나왔어

도저히 이대로 총을 맞을순 없었어 항해사와 부선장에게 ' 먹튀하자 '

라는 문자를 보내고 다시 들어갔지 양주가 따져 있었고 

항해사와 부선장과 눈빛 교환을 하고 우린 작전에 들어갔어

그 새끈한년들과 양주를 초스피드로 벌컥벌컥 마셨지

마시면서 이년들이 여기 직원인지 뭔지 햇갈리는거야

직원이든 말든 상관없다 총맞는게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각오를하고

한병을 더시키고 중간쯤 먹었을때였어 이년 둘이 살짝 취했는데

역시 이년들도 술이 쌔더라고 이미 술값은 40만원이 넘은상태 

항해사와 부선장에게 둘이 먼저 나가라는 신호를 보냈지

둘이 화장실을 다녀 온다 하고 나갔어 

나까지 갑자기 일어나서 화장실 가면 뭔가 의심을 받을거 같더라고

하지만 나란 남자..훗 잔머리가 좋지 

앞에 앉은 앉은 두년중 가장 새끈한년한테


" oo아 잠깐 편의점좀 다녀오자 너 담배도 살겸 나도 커피가 먹고싶네 "

" 그래~ "


조아쓰 걸려들었스~ 편의점으로가서 담배 한갑과 내가 좋아하는 우유속에 모카치노를

사서 담배를 그년에게 건네고 ( 담배값은 내주마 ㅋㅋㅋㅋㅋㅋㅋ )

바로 돌아가고 있었어 슬슬 도망쳐야할 타이밍인데 바로 돌아가던 도중 이미 도망친

항해사와 부선장이 숨어서 날 보고 있더라고 난 그들을 보고 씩 웃어주었지 ㅋ

bar가 2층 인데 화장실은 2층 밖에 있었거든 편의점 다녀오는길래 항해사와 부선장은

화장실 간다고 하고 튀었지만 나랑 편의점 갔다온년은 둘이 바안에 있다고 생각 했을거야

2층에 올라가서 바에 들어가기전 잠시 화장실 갔다 들어간다고 하니 의심없이 들어가더라

굳잡~ 그년이 바로 들어가는걸 보자마자 전속력으로 튀었어 ㅋㅋㅋㅋㅋ 

사실 그전에도 나이트에서 몇번 부선장과 이런 경험이 있어서 이런경우 항상 튀었거든

그런 알바년들에게 총맞는일은 절대 없어 속초 새끈녀들은 알바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았지만

패턴이 나이트 알바년이랑 비슷했고 알바년이 아니라 하더라고 돈낼 의향이 1%도 없어

보이는년들에게 난 십원도 줄수 없었어

그렇게 그곳을 빠져 나간후 셋이 만나고 바앞을 숨어서 몰래 보기 시작 했지 

그년들 두명하고 바직원 남자새기 세명이 나오더니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찾는거야 

직원은 이마에 손을 얹고 욕설 비스무리한 말을 하는거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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