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댓글


  • 스와핑 3년차.. 파트너가 와이프보다 더 좋아졌다

    1.jpg


    결혼 7년차인데...

    10년전에 호주에서 캠핑하다 우연히 만난 한국인 부부랑 친구 맺고 그게 인연이 돼서

    남편들이 둘다 변태라 어찌어찌 이야기가 나와서 오랜 설득 끝에 3년 전부터 부부 스와핑을 했다

    넷이 모여서 난교 하는게 아니고 그냥 어쩌다 일주일정도 서로 와이프 바꿔서 생활하는거거든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두 가족 다 자식이 없어

    우리쪽은 와이프가 지병때문에 불임이고 저쪽은 키드리스족이라 없음


    내 파트너인 상대방 와이프는 수영강사하다가 결혼하고 파트타임 킥복싱 트레이너 하는 체육계인데

    와이프랑 다르게 엄청나게 애정표현이 많고 요리도 잘하고 사랑해주면 리액션도 오지고 엄청 아껴주는 보람이 있는 여자야

    그래서 점점 와이프보다 파트너한테 쓰는 돈도 많아지고... 우리 부부도 저쪽 부부도 딱히 사이가 안좋은게 아닌데 성격차라는게 있어서

    그냥 진짜 이대로 와이프 바꾸는게 나을거 같다는 농담도 자주 주고 받을정도고...


    섹스로 말하면 이렇게 말하면 좀 와이프한테 미안한데 차원이 다르고

    와이프는 내가 이렇게 저렇게 발악을 해도 잘 안느끼고 

    본인이 불임이 미안한지 정서적으로도 섹스를 잘 안하려고 하거든

    근데 이 체육계 파트너는 그냥 한번 뜰때마다 전투를 하는거 같이 격력하게 하는데 

    리액션도 너무좋고 끝나면 기분 좋았다고 꼭 칭찬해주는데 그게 너무 행복함


    아무튼 3년동안 스와핑 하면서 한번도 콘돔 안낀적 없는데

    저번달에 내가 일부러 콘돔 없는척하면서 질싸했거든

    근데 파트너가 뭔가 끝나고 우울해하길래 물어봤더니


    사실 자기는 아기를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남편 때문에 아기를 못가지고 있었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질싸했을때 진짜 순간 너무 행복했는데 그게 남편한테 미안하단거야

    그떄 그 표정 때문에 내가 지금 진짜 미칠거 같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냐?

    맘같아서는 진짜 부부 바꾸고 싶은데 

    와이프는 딱히 상대 남편 그렇게 좋아하는거 같지는 않고

    내 파트너는 아기 가지자고 하면 백퍼 나한테 올거 같은데

    상대 남편은 내 와이프가 훨씬 취향이랫음
    썰워에 가입하세요. 더 재밌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개인정보, 저작권과 관련된 문의는 건의에 남겨주세요.
    ?
    • ?
      2018.05.06 22:26
      바꿔 병신아 어쩌라는거야
    • ?
      ㅇㅇ 2018.05.06 23:24
      인생 짧다. 애도 없다는데. 파트너가 오케이하면 직진해. 와이프랑 상대 남편에게는 천천히 계속 운 띄우고. 급하게 가면 체한다
    • ?
      ㄴㅁㄴ 2018.05.07 03:14
      그대 부인으로 인해 4명 모두 작살날 것 같다. 셋이야 서로간에 안 보면 그만이지만 그대 부인의 입장은 그게 아닐 것 같은데...
    • ?
      나그네 2018.05.07 18:09
      그냥 썰이나풀어라
    • ?
      2018.05.07 18:48
      결혼 7년차면 부부간에 마음이 흔들릴때지. 집도 오래되면 리모델링이 필요할 때지. 와이프와 우선 다시 잘해보길 바래.

      지금은 파트너가 미친 듯이 좋을지 모르지만. 이혼과 재혼까지의 길이 상상 이상으로 힘들 수 있다는 점. 그리고 파트너와 결혼한다고 해도 몇 년 뒤에 시들해 질지도 모르고.

      우선 지금 쓰니 마음에 불이 붙은 것 같은데. 최소 몇 달 더 기다려보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싶다.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몇 달 혹은 1년 더 만난다고 손해볼 일도 아닐테고. 파트너 장점만 보인다면 더 기다려야할테고.

      연애랑 결혼은 다른 차원의 문제라는 사실을 알테니.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잘 계산해 보길.
    • ?
      썰풀어형아 2018.05.07 19:53
      아놔 썰좀 더 풀고 썰값을 요구해야 할 거 아니냐. 비싸게 쳐줄테니까 어여 풀어라
    • ?
      1 2018.05.08 19:38
      질싸한 이야기나 더풀어봐 임마

    썰게

    재밌는 썰, 야릇한 썰, 빵 터지는 썰, 뭐든지 풀어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789 친딸 따먹고도 미투 안 당하고 잘사는 남자들 많다 +8 ㅇㅇ 18.05.08
    19788 미국 교회 다닐 때 썰 10 +4 다이제초코 18.05.08
    19787 수영복 섹스 썰 +1 미치꼬 18.05.08
    19786 대학생 때 누드 크로키 모델 썰 +12 ㅇㅇ 18.05.08
    19785 중국에서 살았을때 썰 2 +8 불개미 18.05.08
    19784 중국에서 살았을때 썰 +1 불개미 18.05.08
    19783 여자 20명 오줌 뒤집어써 본 썰 +2 흐림 18.05.08
    19782 중학교다닐때 성추행당한 썰 ㅇㅇ 18.05.08
    19781 남자 꼬추 빨고싶어서 게이 만나본 썰 +2 ㄹㅇ 18.05.08
    19780 내가 쓰레기인가? +23 111 18.05.07
    19779 24살 여잔데... 엄마가 이상해요 객관적으로 답변좀 ㅠ_ㅠ +45 ㅎㅎ 18.05.07
    19778 31살 인생 썰 +4 하룰 18.05.07
    19777 알바하다 외국인한테 너무 예쁘네요 들은 썰 +5 ㅇㅇ 18.05.07
    19776 15번째 소개팅 후기 썰 +3 ㅇㅇ 18.05.07
    19775 미국 교회 다닐때 썰 9 (완) +10 다이제초코 18.05.07
    19774 잘 못하던 여친 발정난 암캐 만든 썰 (SM편) +31 왈왈 18.05.06
    19773 중년 여관바리에게 먹힌 썰 +1 갈비 18.05.06
    19772 수간 썰 푼다 +4 godogodo 18.05.06
    19771 여친이 산부인과 의사인데 개쩌는 경험한 썰 들려준다. +18 여칭 18.05.06
    » 스와핑 3년차.. 파트너가 와이프보다 더 좋아졌다 +7 ㅇㅇ 18.05.06
    19769 잘 못하던 여친 발정난 암캐 만든 썰 +4 왈왈 18.05.06
    19768 누나랑 긁어줬던 일들 3 +3 ㅂㅈㄷ 18.05.06
    19767 나랑 존나 싸웠던 짬찌 소위 새끼 강간범으로 인생 좆망한 썰 +1 ㅅㅅ 18.05.06
    목록
    Board Pagination 1 ... 15 16 17 18 19 ... 877
    / 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