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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일정無" 논란의 '전참시' 폐지 수순

624명 읽음     05.16     http://www.ssulwar.com/739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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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에 선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 폐지되는 방향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세월호 뉴스 관련 보도를 코믹한 장면에 덧입혀 국민에게 충격을 던져 준 '전지적 참견 시점'은 현재 2차 조사 진행 중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격주로 녹화한다. 논란이 불거지지 않았다면 지난 11일에 촬영이 진행돼야 했다. 그러나 2회 불방으로 녹화가 진행되지 않았으며 오는 25일 녹화도 불투명한 상태다. 25일 녹화까지 열흘을 앞뒀지만 제작진은 출연자들에게 사인을 주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폐지설이 솔솔 새어 나오고 있다. 한 예능국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이영자가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건넨 것으로 알고 있다. 제작진은 이영자와 다시 이야기해 보려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 않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자신의 에피소드와 겹쳐 세월호 관련 영상이 내보내진 것을 알고 큰 충격에 휩싸였다. 녹화를 진행하지 못할 만큼 정신적 충격이 크다는 게 주변인들의 전언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영자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프로그램이다. 최근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 두 자릿수 시청률을 눈앞에 둔 채 논란이 벌어졌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폐지 결정을 쉽게 내리지 못하는 눈치다.

또 다른 출연자의 관계자는 "이영자가 핵심 인물인데 촬영에 임하지 못하니 다른 출연자들도 의욕을 잃은 상태다. 조사 결과 여부와 상관없이 많은 이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진상조사위원회는 1차 현장 조사를 마무리했다. MBC 측은 "진상조사위원회는 오세범 변호사를 외부 전문가 조사위원으로 두고 사내 5인 등 총 6인으로 구성해 사실관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위원회는 신속하고 정밀한 조사를 통해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후 조사 결과도 시청자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극우 온라인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에서는 참사를 당한 세월호 학생들을 '어묵'으로 비교해 공분을 샀다. 여기에 지난 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의 '어묵 먹방'과 함께 세월호 참사 뉴스 화면이 겹쳐 전해지면서 시청자들 및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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