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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동거녀

우리 부모님 이혼하시고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1학년때 친엄마랑 지냈던 기억이 있으니까 그때까지는 친엄마랑 살았던거라고 생각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아 아버지랑 살았는데 잠시 가있던건지 같이 살았던건지 모르지만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는 아버지랑 살았던건 확실하고 가끔 친엄마가 찾아와서 먹을꺼 사주고 장난감 사줬던 기억이 있어


당연히 갑자기 밖에서 장난감 들고 오니까 어디서 난거냐고 물었고 어쩔수없이 친엄마가 와서 사줬다고 얘기했고 그걸로 참 친엄마가 난감했던 기억이 있어


첫만남이나 그런건 모르겠는데 그때 새엄마라고 집에 있던 여자가 무지 젊고 예쁘고 조금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나를 좋아해주고 했는데 그사람과의 이야기야


어린시절은 건너뛰고 계기가 되는 시점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때 내 나이 17살, 아버지 40살, 새엄마(동거녀) 29살때야

(지금 새엄마 키가 169cm 굽 조금있는 운동화 신으면 170에 힐신으면 170넘고, 몸무게 52kg이야

아버지는 175~6 되시는거 같고 나는 겨우겨우 180.XX이야 3센치 깔창 애용해-깔창은 내몸의 일부)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아버지가 횟집을 새엄마(동거녀)랑

운영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5학년땐가 6학년때부터 가게 정리하시고

배타셨어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가게를 시작할때도 조금 무리해서 시작하셨었는데

장사가 잘되는것도 아니었고 나는 커가고 중간에 보증 잘못서서

돈이 필요하셔서 가게 정리하고 배타셨다고 하셨는데

보증 잘못서서 빚더미에 앉았을때 새엄마랑 갈라설뻔 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어


아무래도 배를 타셔야하니 지방에서 생활하셨고

길게 나가시면 2~3개월 이상씩 나가시기도 하셔서

아버지 얼굴보기가 힘들었는데 그 덕분에 지금 새엄마(동거녀)랑

이런 관계가 된거야


처음 계기는 내가 방황하면서 양아치짓 할때였는데

한창 오토바이에 미쳐서 오토바이 타고 뻘짓하다가

결국 사고나서 입원하면서 시작돼


새벽에 친구들이랑 오토바이타고 광란의 질주를 하다가

내리막 길이었는데 갑자기 뭔가 도로쪽으로 튀어 나와서

피한다고 피했는데 못피하고 그대로 밟고 넘어지면서

왼쪽다리 오토바이에 깔려서 질질 끌려서 미끌어지다가

아파트 단지에서 나오던 차에 핸들쪽 박으면서 튕겨져 나갔었는데

그때 튀어나온게 검은색이었는데 고양이라고 생각해


구급차에 실려서 응급실 실려가고 바로 수술 들어가고

지금 내 다리에는 철심들이 박혀있는데

진짜 그때는 엄청 고통스럽고 미치는줄 알았는데

그 덕분에 모든 남자들이 끔찍해하는 군대도 면제받았어


처음 막 수술하고 병실에서 정신 차렸을때

아버지가 올라 오셨었는데 그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버지가 우시는걸 봤었고

다음날 진짜 한시간 넘게 잔소리 들었던 기억이 있어


그후 아버지는 다시 내려가시고

새엄마(동거녀 지금부터 그냥 새엄마라고 쭉 할께)가

나 간호하면서 지냈는데 내가 퇴원하고 일이 시작돼


원래는 더 입원해 있어야 했는데 몸이 아픈것보다

정신적으로 정말 미쳐버릴것 같아서 17살이나 먹고 새엄마한테

떼써서 겨우 퇴원했는데 휠체어 신세에 통원치료는 계속 받아야했어


혼자서는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하니까

새엄마가 날 씻겨줘야 하고 왼쪽다리는 아작나서 철심박아놨고

오른쪽 다리는 사고났을때 마지막에 

차에 튕겨나가면서 발목 꺾여가지고 발목 작살나서

오줌도 앉아서 싸야했고 옷도 혼자서 벗고 입지를 못하니까

새엄마가 벗기고 입혀주고 했어


병원에 있을때도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기도 하셨는데

아무래도 크게 다쳐서 그런지 흥분되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고

그냥 아팠던 기억뿐이고 그쪽에 느낌도 별로 없어서

한번은 나 고자된건가 라고 생각했던적도 있어


시간이 약이라고 시간이 지나면서

발기도 하고 흥분도 되고 자위도 하고싶고 그랬는데

몸이 불편하니 자위조차도 마음대로 할수가 없어서

쌓일대로 쌓이고 있었어


참고참다가 새벽에 자위를 하기로 결심하고

혼자 자위를 시작했는데 다리는 아직 아프지 자위는 마음대로 안되니까 

짜증나지


통증에 짜증까지 나니까 나도 모르게

혼자서 끙끙대고 소리를 냈나봐


그소리를 새엄마가 듣고 내가 아픈가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몸이 불편하니 바로 숨기지도 못하고

적나라하게 내가 자위하던걸 들켜버렸어


당연히 처음에 새엄마는 엄청 당황하면서

바로 나가버리셨고 나는 혼자 속으로 쌍욕하면서

쪽팔려서 죽을뻔했는데 

조금 지나서 새엄마가 다시 들어왔어


어색해하시기는 했는데 조심스럽게 내옆에 앉으셔서

원래 그나이에는 다 그런거라면서

그게 나쁜게 아니라고 하셨고

지금은 몸이 아프니까 자제하라고 하셨어


근데 나는 이미 쪽팔려 죽을지경이었고

쌓일대로 쌓인 상태에다 들켜버렸으니

앞뒤 가릴것도 없었고

엄마라고 부르기는 했지만 친엄마도 아니었으니

겁나는게 없어서 미친소릴 해버렸어


새엄마한테 대뜸 

진짜 미칠것 같아요

저도 참아보려고 했는데 못참겠어요

그래서 혼자 했는데 그것도 안되요

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조금 나왔는데 

새엄마는 거기에 약해진거야


눈에선 눈물흐르고 내가 울먹이면서

진짜 이제 더이상은 못참겠어요 차라리 이거 찢어버리고 싶어요

제대로 되지도 않고 저 고자된거에요?

그러면 그냥 죽어버릴래요 라고 말했던거 같아


그말듣고 새엄마는 아무말없이 당황해하다가

아니다 지금은 아파서 그런거다

지금까지 잘 참았으니 참을수있다

그런생각 하지마라

그런말을 하면서 나를 위로했는데

그말이 나한테 들릴리가 없었지


나는 계속 울먹이면서 새엄마를 향해

엄마.. 나진짜 어떡해요

미칠것 같아요 이것좀 어떻게 해주세요

라고 반은 포기상태로 새엄마가 또 참아라

그런 얘기를하면 깔끔하게 포기하자 생각하고 얘기했는데

새엄마가 생각했던거랑 다른 반응을 보였어


미간을 찌푸리면서 뭔가를 고민하는듯한 얼굴을

했는데 그걸 보자마자 진짜 미친듯이 심장이 뛰기 시작했고

나는 더 울먹이면서 제발요 어떻게 해주세요 네?

라고 다시한번 얘기했어


잠시동안 정적이 흘렀고 나는 생각지도 못한 말을 들었어


"하... 딱 이번만이야 이런건 원래 말도안되는건데

진짜 하... 이게 무슨 말도안되는 짓인지...

진짜 이번 한번으로 끝내고 앞으로는 참아 알았지?

나참 갑자기 이게 무슨 황당한 일이래... 

이거 진짜 미친짓인데 너도 알지? 하아... 내가 미치겠다..."


진짜 토씨하나 안틀리고 정확하게 기억해

딱 저렇게 말했고 뒤에도 뭐라 중얼거리셨는데

그부분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


그리고 새엄마는 손으로 자위를 해줬는데

중간에 혼자 중얼거리면서

무슨 17살짜리가 이렇게 굻냐면서

아빠보다 굵은것 같다고 작게 혼잣말로 중얼거렸는데

그거 듣고 더 흥분했어


나는 워낙 어릴때 대중목욕탕 가본거 빼고는

군대도 안갔고 늘 집에서 씻어서

다른 남자들의 물건 길이를 잘 몰라


야동에서 본것 말고는 아버지꺼랑 내꺼 말고는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내가 긴건지 짧은건지 모르겠는데

굵기는 진짜 자신있어


굵기도 평균적인건 모르지만 진짜 내가봐도 굵은게 느껴지고

자위할때 내가 손으로 잡아도

그 주먹쥐면 엄지손가락이 다른 손가락이랑 닿고 그러잖아

자위할때도 잡고나면 그 손가락 사이에 공간이 있고

그게 잡혀야 정상인건지 다들 안잡히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 사이 공간이 좀 많이 멀어


새엄마도 확실히 엄청 굵다고 했었고

업소갔을때 길이 얘기는 들어본적 없는것 같은데

진짜 다들 굵다고 했었고 아프다는 사람들도 있었어


그렇게 새엄마가 자위를 해주면서

지금의 관계로 발전하게 됐어


그 이후로 몇번 부탁해본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욕까지 하면서 뭐라 그러고

아버지한테 얘기한다고 협박까지 했었는데

믿고있던 아버지한테 배신당하고 

술마시고 홧김에 나랑 첫 관계를 가진 후 지금까지

그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


아직도 확실하게 친엄마랑 아버지가 왜 이혼하셨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지금까지

아버지가 하신 행동이나 처신같은걸 보면

어느정도 짐작은 가


아버지가 지금도 두집살림 중이시거든?

친엄마랑도 아마 바람피시고 이혼하신거라 생각해


지금 배타시면서 거기서 여자하나랑 살림차리고 사시는데

어떻게 알게된거냐면 아버지가 허술하셔서 알게됐어


아직 목발을 짚기는 했지만 움직일수는 있을때

아버지가 한번 내려와서 바다도 보고

회도 먹고 기분전환 좀 하고 가라고 하셔서

새엄마랑 아버지가 계신곳으로 갔는데

나름대로 치운다고 치우신 모양인데

새엄마가 외지에서 혼자 고생하시는 아버지 생각해서

집안 여기저기 치우시다가 구석에서 여자 속옷이랑

여자물건들 발견하시면서 들통났어


그날 진짜 두분이서 대판 싸우셨는데

아버지가 진짜 대단하신게 바람펴놓고 그렇게 

당당한 사람은 막장드라마 주인공 외에

본적이 없었어


남자가 외지에서 고생하면서 일하다보면

여자를 만날수도 있고 그렇지 않냐면서

떠들어 대시는데 진짜 우리 아버지지만 정말 가관이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냐

친엄마랑도 저런식으로 해서 이혼한거냐

그런 생각이 들었어


그날 바로 새엄마랑 집으로 올라오면서

기차에서 엄청 우셨는데

뭐라고 위로를 못하겠더라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원래 집에 올라가서 바로 짐싸서 나가려고 했었는데

목발짚고있는 나를 보니까 차마 그러지는 못하겠어서

참으셨었대


그후로 새엄마는 계속 술만드시고

밤마다 우시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더욱 대단한건

역시 우리아버지였어


그 난리를 쳐놓고 한통의 전화도 없었는데

집에오고 4일짼가? 5일짼가?

나한테 전화해서 새엄마 어떻냐고 물어서

몰라서 묻냐면서 매일 울기만 하신다고 아버지한테 화냈는데

나한테 아버지가

너는 아직 어려서 그러는데 어른되면 이해할꺼다 라고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셨어


우리 아버지지만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

소름까지 끼쳤는데 일단 매일 술만 드시고 울기만 하시는

새엄마를 위로해드리는게 우선이었지


처음에는 술 드시지 말라고 억지로 술병도 뺏고 했었는데

듣지 않으셨고 짜증만 내셔서

그냥 묵묵히 앉아서 술 따라드리고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서 위로해드렸어


그리고 정확하지는 않은데 2주 조금 지났을꺼야


매일 술에 취해 계셨는데

그날도 술에 취해서 저녁에 계속 술을 드시다가

나한테 말씀하셨어


네 아버지라서가 아니라 너도 남자로써

아버지의 행동을 이해하느냐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그러시면서

하소연을 하셨고

나는 당연히 이해되지 않는다 잘못된거다

엄마심정 충분히 이해한다

아빠가 잘못한거다

거기다 제일 이해안되는건

이렇게 예쁜 엄마를 두고 어떻게 바람을 필수있냐

배타더니 미쳤나보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위로한다고 애썼어


새엄마는 내말듣고 진짜 애처럼

엉엉 소리내서 우셨는데

그때 내가 할수있는건 옆에서 등을 토닥거려주는것 뿐이었어


그리고 드디어 시작돼


한참 울던 새엄마는 술을 벌컥벌컥 마시다가

술에취해 풀어지고 울어서 퉁퉁부운 눈으로 

눈에는 아직도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서 나를 보시더니

혀가 반쯤 풀려서

나에게 아직 자위를 하느냐는 질문을 했고

나는 당황해서 더듬거리며

안한다고 취했다고 들어가서 자야겠다고 둘러댔어


그때 새엄마의 입을 통해서 충격적인 말을 듣게됐어


저번에 해줬던거 또해줄까?


그냥 딱 저한마디 하더니 내 대답을 듣기도 전에

휘청거리는 몸으로 내 손을잡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고

나는 당황해서 아무 생각없이 바로 목발짚고 새엄마

손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어


사실 아무런 생각도 안했던건 아니야 

약간 고민하기는 했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그때는 그냥 그러면 안된다고 혼자 생각했었어


방에 들어가서 나는 새엄마한테

늦었으니 이제 주무시라고 

오늘은 푹 쉬시라고 말하고 나가려는데

새엄마가 잠깐 옆에 앉아서 얘기좀 하자고 하셨어


그냥 얘기하자고 하시니 

또 아버지에 대해 하소연 하시겠구나 하고

대충 들어주고 재우자는 심정으로 옆에 앉았어


근데 새엄마는 내가 앉자마자 

손으로 내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네 아빠도 바람피는데

나도 그냥 확 바람펴버려?

맨날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빨리 끝내면서

피곤하다고 핑계대고 남자구실도 제대로 못하는게

여자는 참 잘만나고 다녀 라고 하셨는데

분명 아버지가 잘못하셨고 충분히 이해는 됐지만

솔직히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조금 짜증섞이 말투로

이제 그만 주무세요 라고 했고

새엄마는 역시 네 아빠라고 편드는구나 하면서

또 울기 시작했어


우는 모습 보니까 또 마음이 약해지면서

괜히 내가 죄송스러워서 옆에 다시 앉아서

새엄마 안아서 토닥거려 드렸는데

진짜 작정을 했던건지 조금 지나서 갑자기

내 자지를 또 쓰다듬기 시작해서

내가 움찔 하면서 그만하라고 했더니

그냥 가만히 있어보라고 했어


그렇게까지 상황이 진행되니까 더이상은 참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내가 덮칠생각은 하지 않았고

대딸이나 받자는 생각으로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새엄마가 내 바지를 벗기려고 하길래

내가 일어나서 바지랑 팬티 다 내려버렸고

새엄마는 내껄 만지작 거렸는데

갑자기 새엄마 고개가 아래로 떨어지길래

아 잠들었구나 아쉽다 이왕 한거 쌀때까지 했었으면

이라고 짧은순간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새엄마가 입으로 내껄 빨기시작했고

놀라고 처음느껴보는 아찔한 느낌에 그대로 나는 굳어버렸어


그 뒤로는 사실 처음 경험하는거라 그냥 무아지경으로

거기에만 빠져있었고 오래전이라 정확히

어떤 대화를 했었는지 기억나지도 않는데

정신차려보니 새엄마랑 나는 섹스중이었어


근데 또렷하게 기억나는건 내 위에서 쪼그려앉아 방아를 찧으면서

새엄마는 눈물을 흘렸는데 그때 정말 기분이 묘했어


다리가 불편해서 내가 위에 올라가지는 못하고

새엄마가 위에서 내가 쌀때까지 했는데

내가 싸고나서 새엄마가 내 뒷정리를 해주고

씻으러 가는것 까지는 기억나는데

그 뒤로는 잠들어버려서 눈을 떴을때 나는 아래는 완전 나체로 있었고

새엄마는 옆에서 쪼그리고 새우잠을 자고 있었어


그날본 새엄마의 뒷모습은 정말 한없이 작아보였고

뭐라고 그럴까? 보호본능? 정말 작은 여자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


한참을 그렇게 새엄마 뒷모습을 보고 있었는데

새엄마가 뒤척이면서 일어났고

나는 그냥 멀뚱멀뚱 새엄마를 쳐다봤어


그때 새엄마의 표정은 잊을수가 없는데

진짜 얼굴에 그냥 오만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는게

다 보였고 그게 어떤 생각인지도 다 보였어


아버지에 대한 원망 자신의 처지

나와의 관계 후회 슬픔 분노 등등 아마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 얼굴을 봤다면 다 알았을꺼라고 생각할 정도로

얼굴에 모든게 다 들어있었고 그게 보였어


새엄마도 잠깐동안 내 얼굴을 말없이 보다가

일어나려고 하셨는데

내가 그대로 새엄마 팔을 잡아끌어서 내품에 안았어


그냥 아무말없이 끌어당겨서 안았고

새엄마도 내품에 안기면서 아무런 말도 없었고

안은 후에도 서로 아무말 없이 있었는데

조금 지나서 새엄마가 또 어린 애처럼

엉엉 거리면서 대성통곡을 했어


나는 아무말없이 새엄마를 그냥 꽉 껴안아줬고

새엄마도 아무말없이 내품에 안겨서 한참을 울었어


한참을 울던 새엄마가 진정이 됐는지

아무말없이 일어나서 평소처럼 아침을 준비하셨고

나도 아무말없이 새엄마가 차려준 아침밥을 먹었어


그날은 평소같지도 그렇다고 다르지도 않은?

하루를 보냈는데

대화 한거라곤 밥먹을래?라고 새엄마가 물어보면

나는 네 아니요 라고 대답한게 전부였어


그리고 또 다음날

그날도 오후까지도 서로 딱히 대화없이 지냈는데

저녁에 새엄마가 먼저 말을 꺼냈어


xx아 치킨에 맥주한잔 할래?

라고 하시길래

그냥 네 라고 딱 한마디 했고

저녁에 맥주한잔 하면서 우리의 관계는 마무리에 들어갔어


처음에는 역시나 말없이 치킨과 맥주를 먹었는데

조금 지나서 이번에도 새엄마가 먼저 말을 꺼냈고

아버지의 일을 시작으로

나와 전전날 섹스했던것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냐는것 등을

얘기하기 시작했어


새엄마는 아버지나 자기나 똑같이 잘못한 어른들이고

나는 피해자라며 이제 더이상 우리는 평범한 가족으로 살 수 없다고 하시면서

함께 지내지 못하는게 당연하지 않냐는 말을 했는데

왜 그때 눈물이 난건지 알수없지만

이번에는 내가 어린애처럼 엉엉 울면서 나는 새엄마가 없으면 안된다

아버지는 잘못한게 맞지만 새엄마는 잘못한게 아니다

잘못이 있다면 전부 아버지의 잘못이고

나랑 섹스한건 오히려 내 잘못이다

새엄마는 그때 나를 간호한다고 육체적으로 아버지의 일로 정신적으로

엉망이었는데 내가 자제하지 못한거다

그러니까 전부 아버지와 나의 잘못이다 그러니 제발

이제 같이 못산다거나 그런소리 하지마라

나는 정말 새엄마가 없으면 안된다

어린애가 하는 말이라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하고 흘려들을지도 모르지만

나도 짧긴하지만 이틀동안 정말 많이 생각했다

나는 새엄마를 사랑한다 엄마로써가 아니라 여자로써 정말 사랑한다

지금 당장은 내가 어려서 해줄수 있는게 없지만

정말 열심히해서 나중에 행복하게 해주겠다

그러니 제발 떠나지 말아라

뭐 이런말을 속사포로 했던것 같아


무표정으로 내가 떠드는 얘길 다 듣고

정말 복잡한 표정?으로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더니

새엄마도 울기 시작했고

조금 진정됐던 나도 다시 울면서

집은 울음바다가 됐어


마지막에 새엄마는 조금 생각해보자 라는 말을했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때 나는 1분이 1년같은 심정이어서

느낌상으로는 몇년은 걸렸던것 같은데

몇일이 지나고서 새엄마가

역시 나랑은 못떨어지겠다며

너만(나) 괜찮으면 우리둘이 잘 살아보자고 하셨고

나는 그대로 새엄마 끌어안고 연신 고맙다고 잘하겠다고 얘기했어


아무래도 아버지한테 돈을 받아야하니

두분이 헤어지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가끔 아버지가 집에 오시면 그저 밥만 차려주고 거들떠도 안보셔


새엄마나 나도 대단하긴 하지만 더 대단한건 

그런일이 있는데도 아무렇지 않게 뻔뻔스럽게 집에 찾아오는 아버지겠지?


그리고 우리 관계를 확실히 하고나서

다시한번 관계를 가질때 새엄마는 정말 많이 고민하시고

망설이셨는데

내가 삽입하는 그 순간까지도 엄청 망설이셨지만

지금은 부부처럼 잘 지내고 있어


호칭은 이제 엄마가 아니라

그냥 서로 편하게 이름부르고 지내는데

아버지가 있을때는 어쩔수없이 엄마라고 부르는 중이고

나는 여자친구는 만들어본적이 없어


새엄마랑 연인처럼 부부처럼 지내고있고

나도 새엄마가 내 여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다만 예전에 몇번 다른여자들도 궁금해서

업소에 간적이 있는데 아무리 마인드가 좋은 애들이라고 해도

확실히 직업이다보니 목적은 빠르게 끝내는거고

나도 업소녀라는게 머리에 박혀서 그런지

그다지 만족하지 못해서 지금은 업소도 다니지 않고

새엄마랑 잘 지내고있어


아 저저번주에 아버지가 오셨었는데

이미 우리는 아버지 버렸다고 해야하나 신경안쓴지 오래라

술드시긴 했지만 집에 계시는데

섹스한적이 있어


다음날 아무런 말씀도 안하셔서 못들은것 같지만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말도 없고 3일전에 전화하셔서도

평소랑 똑같으셨으니 모르시는것 같아


예전에 한번 새엄마한테 결혼하자는 얘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단호히 거부하셨고 지금까지도 내가 내 나잇대에 여자를 만나서

연애하다 결혼하셨으면 하면서 바라시고 있지만

나는 그럴생각 없고 새엄마가 너무너무 좋아


더 늦기전에 빠르면 이번년도 안에 늦어도 내년 안에는

확답듣고 결혼하려고 노력중이야


내 얘기는 여기까지고 그냥 오늘? 12시 넘었으니

어제 오후에 새엄마랑 조금 다투고서 저녁에 화해했는데

그냥 문득 옛날 생각도 나고

어딘가 얘기하고 싶어지기도 해서 쓰고가


다들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나나 저사람이나 좋게 봐줬으면 좋겠고

앞으로 행복할 수 있도록 응원해줬으면 고마울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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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25 01:57
    섰다
  • ?
    2018.05.25 02:16
    그 이야기가 떠오른다. 10x동에 140x호.....
    새엄마와 나 이야기. 그친구 잘 살고 있나?
  • ?
    17살대물 실화냐 2018.05.25 07:31
    소설 자아알 봤다~ 17살이 아빠보다 굵다는데서 감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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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2018.05.25 07:47
    이건소설... 새엄마랑 결혼하면 뱃사람 아버지가 너희둘다 죽일려고 할건데...말이안됨 거기다 바로 새엄마랑 붙어먹은 잡놈인증하는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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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05.25 10:30
    그래도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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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ㄹ 2018.05.25 13:22
    평범하진 않은 어려운 길이지만 이왕 가기로한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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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첨 2018.05.25 13:24
    멋지다 원래 그런 관계는 중독성이 커서 끊지 못할수 밖에...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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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ㅎㅈㅇㅁㄷ 2018.05.25 15:42
    응원할께~
  • ?
    ㅎㅎ 2018.05.28 17:04
    그래 그럴수도 있겠다 ^^
    친엄마랑 하는 근친도 있는데 ... 다만 아빠랑 구멍동서라느게 좀 ^^

썰게

재밌는 썰, 야릇한 썰, 빵 터지는 썰, 뭐든지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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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936 가족들 모르게4-1 +8 두부두룹두 18.05.26 5735
19935 공포의 요로 결석 썰 +5 18.05.25 1930
19934 어제 사진찍다 좆될뻔한 썰 +1 ㅇㅇ 18.05.25 3326
19933 가족들 모르게3 +15 두부두룹두 18.05.25 5617
» 아버지의 동거녀 +9 평생사랑해 18.05.25 4859
19931 가족들 모르게2 +8 두부두룹두 18.05.24 5857
19930 고깃집 알바 유부녀 썰 호철 18.05.24 6020
19929 동남아 섹스관광 갔다 좆된 썰 +9 ㄹㅇ 18.05.24 7203
19928 4년 정도 못 만난 형 여자 되서 온 썰 +3 시발 18.05.24 3065
19927 사촌동생 아다깬 썰 +1 ㅇㅇ 18.05.24 7669
19926 여동생한테 딸치다 걸려도 타격 없던 썰 +2 딩가딩가 18.05.23 6164
19925 예전 노래방 도우미 먹고 황당했던 썰 +1 ㅇㅇ 18.05.23 7907
19924 가족들 모르게 +6 두부두룹두 18.05.23 7491
19923 쓰리썸 야동보다 충격먹은 썰 +3 1 18.05.23 7336
19922 고민썰... +43 1 18.05.23 3424
19921 화류계에서 일하는 썰 1 +3 치토스 18.05.23 4050
19920 광안리 헌팅 썰 2 +1 ㅇㅇ 18.05.23 2047
19919 우리학교에 소문난 걸레년 썰 +7 ㅇㅇ 18.05.23 8108
19918 조기축구 나갔다가 바로 탈퇴하고 나온 썰 +4 라면이땡겨 18.05.23 2833
19917 광안리 헌팅 썰 1 +7 ㅇㅇ 18.05.23 2593
19916 지금 피자먹을려고 개지랄한 썰 +3 쑜토리 18.05.22 1058
19915 니들 보면 환장하는 잘나가는 누나 썰 +14 깔개 18.05.22 6845
19914 여자랑 몸캠 했는데 안퍼진 썰 +4 ㅅㅅ 18.05.22 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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