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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만난 여자 ㅅㅅ까지 썰

음슴체 이해좀

출근하면서 타는 버스가 출근시간에 배차 간격이 꾀나

길어서 왠만하면 똑같은 시간에 타고 다니는데

항상 나랑 똑같은 시간에 나와서 버스 기다리는

사람중에 내 또래에 키가 나보다 살짝 작은 여자가 있음

내 키가 178인데 그 여자가 나보다 조금 작고

키가커서 항상 플랫슈즈같은 낮은 신발만 신고 다니더라

샌들같은거 신고 나올땐 걔 발가락에 패디큐어 보고

꼴린적도 있었음... 아무튼 한 달?정도 버스정류장에서

마주치다가 내가 항상 출근할때 바나나우유 하나에

담배 한 대 피면서 출근하는데 아가리에서 똥내 날까봐

말도 못걸다가 말걸고 싶어서 우유 담배 안하고

정류장에 평소보다 10분 일찍갔는데 있더라고

그래서 인사해봤어

전 날 술을 이빠이 먹으니까 아침까지 덜 깨서

용기가 좀 있었음 뭔지 아는 사람들은 알거야

웃으면서 인사 받아주길래 담배 필려고 정류장 뒤에

골목길로가서 불 붙이는데 그 여자애가

내 쪽으로 와서 같이 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

마주친적은 있어도 처음보는 남자랑 맞담배 필 생각을

했다는게 매력적이였음ㅋㅋㅋㅋㅋ

내가 자기랑 비슷한 나이대 일것같아서 인사도 했겠다

얼굴도 몇 번 봤고 되게 부지런해 보여서 권했다고 함

실제로 나보다 한 살 어렸고 삼일째 맞담배 할 때

말을 놨고 이름, 사는곳 등등 몇가지를 알게 됐음

사는곳은 나랑 멀지 않은곳이였고 나도 자취

걔도 자취를 하고 있었음

일주일 동안 아침에 맞담배 피다가 금요일 아침에

주말인데 뭐하냐고 물어보니까

집순이라 출근하는거 아니면 거의 집에 박혀있다고

하길래 술 한 잔 하자고 해볼까 하다가 오바같아서

그렇구나 하고 넘겼는데 여자애도 나한테 물어보더라고

주말에 뭐 하냐고

근데 왠지 할 일 없어 보이긴 싫어서 

친구들이랑 논다고 거짓말 쳤음 사실은 나도

방구석에서 바닥 긁고있는 처진뎈ㅋㅋㅋㅋ

그랬더니 여자애가 동네 친구랑 술 한 잔 하고 싶었는데

아쉽다고 혼잣말로 중얼거린길래

이때다 싶어 저녁에 보는거면 볼수 있다고 했더니

친구들이랑 주말에 노는대 저녁에 어떻게 시간이 되냐고

하면서 속아주는 척 한 잔 하자더라

의도한건 아니지만 어리버리 백치미 어필 ㅍㅌㅊ??

그래서 전화번호 교환하고 퇴근해서

깨끗이 씻고 짱박아둬서 먼지 쌓인 향수도 뿌리고

진짜 졵나 비싸게 주고 사서 한 두번 입은 고가 메이커 옷

이랑 보세랑 적절히 섞어서 입고 예상 질문, 답변, 섹드립

연습하면서 대기타다가 8시쯤 정류장에서 만났는데

매일 오피스룩만 입던애가 사복 입은거 보니까

조온나 어려보이고 쎆쓰하고 싶더라

메뉴 정하다 꼼장어 집에서 1차하고

각 1병 깔끔하게 비우니까 둘이 얼큰해져서

어깨동무하고 노래 부르면서 동네 휘젓고다님

내가 술을 잘 먹는편이 아니라 여기서 맥주 한 두잔이

맥시멈이였고 여자애도 똑같다 그러더라고ㅋㅋ

그래서 우린 오백 딱 한잔씩만 하자고

2차로 로바다야끼 집 갔음ㅋㅋㅋ시발ㅋㅋㅋ

그냥 맥주집 가면 되는데 둘이 취해서

니가 사느니 내가 사느니 실갱이 하다 비싼거 먹자고

갔음ㅋㅋㅋㅋㅋ일주일 우정 수준ㄷㄷ

분위기도 좋아서 어차피 쉬는데 달리자고

정종 시켜먹었는데 맛 좆같더라

내가 술을 잘 못하니까

소주 맥주 막걸리 아니면 다른 술을 먹을 기회가

없어서 정종은 처음이였는데 진찌 개좆 바로 토할뻔

근데 얘도 몇번 안먹어봤는지 인상 찌푸리면서

먹길래 둘이 취해서 헤헤 거리면서 먹었음

세잔씩 먹었나? 걔 보면서 계속 쎜쓰하는 상상하고

티셔츠에 비친 속옷이랑 술 취해서 보니까

쎆쓰가 너무 하고싶어서 얘 빨리 보내고 안마나 갈 생각으로

막잔 하는데 집에 갈거냐고 물어보길래

간다고 하니까 그럼 정류장까지만 같이 가달래서

둘이 어깨동무하고 비틀대면서 졵나 횡설수설하면서 감

정류장 도착하니까 술도 좀 깨고 민망했는지

서로 인사하고 헤어짐

걔는 집 쪽으로가고 난 다시 번화가로ㅋㅋㅋ

자주가던 업소 예약하고 도착하니까 여자애한테 전화옴

어차피 여자친구도 아닌데 그냥 받았는데

업소에서 틀어놓은 노래 때문에 밖인거 걸리고

걔가 같이 놀자고 다시 나온다고 정류장은로 오라길래

환불받고 좀 좆같았지만 갔음

만나서 혼자 어디갔냐고 물어보길래

노래방 갔다고 하니까 같이 가서 놀자고

그때가 12시 조금 넘었을때임

노래방을 갔는데

그날따라 보도 언니들이 많더라

걔랑 보도 이야기 하다가

남자친구 이야기 듣고

어쩌다 섺쓰이야기까지 하게 됨

노래방에서 노래 안부르고 이야기만 30분했는데

진전이 없는것 같아서 얼음 가져와서

얼음 녹이기 게임 하자고 했음 내가.

몸 어느 부위든 상관 없으니 먼저 녹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고 부시면 안됨 타이틀은 소원 들어주기.

당연히 내가 이기고 소원으로

얼음 같이 녹이고 싶다고 함

눈치 깟는지 오케이 하더니 얼음 하나 입에 물더니

키스함

진짜 오래함

얼음은 이미 온대간대 없고

둘이 진짜 굶주린 애들마냥

음 음 하응 거리면서 키스를 하는데

서로 막 만지려고 더듬고

미치겠더라

여자애 가슴이 크진 않았어 꽉 찬 비라고 했는데

한손에 딱 잡히는게 좋았음

키스하다 턱도 빨고 귀도 빨고 손은 가슴으로가고

여자애 손은 내 머리채를 잡고 신음하기 시작함

그냥 눕힐라 했는데 여자애가 거기까진 소원 아니였다고

게임으로 이겨서 하라고 하더라

이미 이때되면 떡각은 나왔고

얼마나 애간장 타게 맛있게 먹느냐 싸움이였지ㅋㅋㅋ

여자애가 하자고 했던 게임은

뱀사안사 였음

모르는 아조씨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면

스킨쉽을 하는데 강도가 점점 쌔지고 못하면 지는거임

포옹, 뽀뽀, 키스, 체위묘사 등등 점점 쌔지는 게임

원래 넷이상돼야 재밌는데 둘이 하자길래

좋다고 했다가 둘이 속옷만 입고있는 지경까지 왔는데

노래방 시간 끝나서 모텔 가던가 집에가서 놀자고 했음

자기집 더럽다고 우리집으로 와서

씻고 잠옷 줘서 입혀놓고

누워서 만지작 거리다가

여자애가 이제 그냥 하자고 하길래

그대로 바지벗고 입에 물렸더니

좀 서툴렀지만 잘 빨았음

되게 적극적으로 먼저 자세 바꾸고

화장실가서 거울에 비춰 뒷치기를 하는데

얘 표정이 너무 야해서 파워쎆쓰하다가

눈 마주치니끼 윙크 해줌

여기서 한 번 싸고

자다깨서 물고빨고 하다가 또 하기 시작했는데

엉덩이 좀 때려달래서 시뻘개질때까지 때리니까

좋다고 너 평생 나랑 쎆쓰하자고 하더라

그말에 또 싸고

안사귀어도 좋으니까 그냥 이렇게

만나서 외로움 좀 달래자고 합의보고

일주일에 한 번?정도 본다

걔 남친 생겼어도 본다.

우린 우정으로 섹스하는 사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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