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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에서 알바했던 썰 1

스무살때 군대가기전에 존나 흥청망청 놀고싶었다

근데 노는것도 돈이 필요하다는걸 스무살때 깨달았음

그래서 3~6개월정도 숙식알바를 구해서 돈을 번다음에 그돈으로 미친놈처럼 놀다 군대를가자라는 미친계획을 세웠음

그렇게 알바를 구하던중 아는선배가 강원랜드에서 가드로 일하고있는데 여기서 숙식서빙노예를 구하고있다는 이야기에 바로 짐챙겨서 강원도로 향했음

강원랜드 가본사람은 알거다 왠 나무들 가운데 존나 번듯한 건물이 하나 서있는데 그 위압감에 찌릿찌릿했다 건물페티쉬아님

근데 시발..일이 존나 빡셌다 괜히 방하나를 주는게아니었다 마치 도망치지못하게 하려는거같았다 

밖엔 가드형들이 들어오고 나가는사람들 다 체크하고 스태프룸에도 씨씨티비가 다 달려있는 이유가 있었음

그날도 하루종일 음식서빙 술서빙하면서 지쳐가고있을때쯤 친한가드형이 술깨는약 하나만 이층으로 가지고 오라고하는거

꽤 오래되서 정확하게 기억나지않는데 2층은 답없는진상들 각서쓰게하고 차비쥐어주는곳이었다 

음료랑 얼음들고 가보니 왠 30대 초반쯤 되보이는 누나가 각서 안쓴다고 지랄을하고있었다 

여기서 일하면서 별에별 또라이들을 다봤었기때문에 진상들에게 진절머리가 나있었다 

그래서 얼릉 테이블에 음료를 올려두고 가려고했음

그때 갑자기 친한가드형이
' 야 00아 잠깐이면되거든? 나 이여자한테 붙잡혀있느라 화장실을못갔어 잠깐만 대화하고있어 알았지? 어디가게하면안됀다 ' 라며 내이야기는 듣지도않고 자리를 떠버렸다

존나 짜증났지만 어쩌겠음 
날 이 알바에 꽃아준게 저 형인데 

진상녀 맞은편에 내가 앉자 넌또 뭐냐 라는 눈빛으로 날 째려보길래 어색하게 인사했다

' 안녕하세요.. 음..어.. 음료 얼음에 따라드릴까요? '

' 몇살? ' 

음료를 따라주냐고 물어봤는데 몇살이냐는 질문이 돌아왔다 어처피 붙잡고있어야 했기에 대화를 이어갔다 

'20살이요'

' 어리네 여기서 일해? '

' 그냥.. 알바요 '

알바라는이야기를 듣자 뭐가 웃긴지 픽 웃었다

' 그게 일하는거잖아 ㅋㅋㅋ '

' 아 네 '

지금 와서 생각해도 시간이 엄청 느리게 가는듯했다 불편하기도했고 

자기혼자 웃던 누나는 갑자기 나를 빤히보더니 

'야 너 나랑잘래? 그럼 이거 서명할께 '

듣는순간 귀를 의심했다 뭐라는거지 이사람
미친사람인가 심지어 각서에 서명을하든말든 나랑은 아무상관없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내가 서명을강요하러 온사람인줄 알았던거같다

'네? '

' 들었잖아 나랑 자자고 그럼 이거 할게 '

각서를 팔랑팔랑 흔드는데 마치 지가 위에있는것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지않았다 그래서 퉁명스럽게 이야기했다 

' 전 서명하시든 마시든 아무상관없는데요 '

'50만원 줄께'

' ??예? '

' 50만원이면 잘래? '

퉁명스럽게 대답하자 이것도 거절해봐 라는듯이 부른숫자 그때당시 내게 거액인 50만원이었다

머리를 미친듯이 굴렸다 50만원? 하루밤만 미친년한테 봉사하면 50만원이 내손에? 할까? 아니야 내가 창녀도아니고 해? 말아?

내가 멍하니있자 더줄수도있는데? 라고하자마자
나도모르게 한다고했다

갑자기 귀엽다는듯이 웃더니 방 카드키를 꺼내주며

'귀엽네 대신 도망가기없다? 일끝나고 905호로와 '

그날 일을 어떻게했는지 모르겠다 
끝날때까지 시계만 보며 고민했다 아..가지말까?
50만원이 적은돈아닌데 그거받고 그만두고 놀까

그렇게 고민하다보니 일이 끝났고 그 누나의 방문앞이었다 그때까진 그냥 장난이겠지 구라일거라고 의심도했었다 

근데 카드키를 가져다 대자 문이 열리는거 보고 이 모든게 진짜라는걸 깨달았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쇼파에서 벌써 혼자 한잔걸치고 계신 누나가 눈에들어왔다 

' 늦었네? 문닫고 들어와 '

내가 들어와서 어정쩡하게 서서 눈치만보자
누나는 어이없다는듯이 한마디했다

'뭐해? 벗어 시발아'

잘못들은줄알았다
갑자기 다짜고짜 벗으라니
물론 사랑의쎅-스를 바랬던건 아니었지만 
이렇게 갑자기 벗으라고 할줄은 몰랐다

' 뭐해 못들었어?
너 오늘 내가 돈주고 산거잖아 벗으라고 '

절대 기분좋은말도 그렇다고 꼴리는말도 아니었는데 나도모르게 그 위압감에 이상한 꼴림을 느꼈다

내가 주섬주섬 옷을 벗자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누나가 보였다 마치 날 안주삼아 술을 마시는것처럼

마지막 팬티한장을 남겨두고 내가 머뭇거리자 누나는 뭐가 그리웃긴지 피식웃으며 이야기했다

'거기까지하고 이리와봐 '

난생 처음 느껴보는 수치심이었다 이상하게도 부끄럽고 죽을것만같은데 내 소중이는 점점 커지는게 아닌가 

가만히서서 앉아있는 누나를 내려다보자
누나는 갑자기 인상을 팍쓰더니 말했다

' 야 내가 널 올려다봐야겠어? 무릎꿇고앉아 '

쇼파에 앉아있는 누나
그리고 그앞에 팬티만입고 무릎꿇고 앉아있는나 
처음 강원랜드에 와서 이런일을 하게될꺼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그림이었다

부끄러워 쳐다도 보지못하는 내가 귀여웠는지
누나는 천천히 내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처음이야? 아니지? 처음이면 조금 힘들텐데?'

' 네..아니에요 '

내 대답이 맘에들지 않았던걸까 한층 목소리가 단호해졌다 

' 자 이제 뭘해야하는지알지?
내발에 키스해 '

나도 나름대로 변태라고 생각했었다
초딩때 우연히 발견한 버디버디 야홈부터 시작된 첫야동 지금까지 야동을 봐왔지만 sm물을 보지않았던게 실수였을까 그때당시 난 그쪽에대해 무지했다

내가 누나의 발을잡고 머뭇거리자 

도도하게 날 바라보던 누나는 싱긋웃으며 이야기했다

'내가 이야기했잖아 힘들꺼라고 하기힘들어? 지금이라도 돌아나가던가 '

난 너 있어도 되고 없어도 그만이야 라는말에 다급해졌던거같다 그누나의 발을 두손으로 잡고 천천히 혀로 핧아나가기 시작했다 

근데 돌아오는건 칭찬이아닌 과격한손이었다 갑자기 내 머리카락을 손으로 쥐더니 

' 입에 완전히 넣으라고 이렇게..! '

상상하지못한 괴로움이었다 상대방에게 내 호흡을 강제로 조절당하는느낌 눈에서 나도모르게 자동으로 눈물이 나왔다

내가 괴로워하자 그때서야 놔주더니 내 귓가에 속삭이더라

' 이제 시작이야 벌써부터 울면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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