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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는거 지켜본 썰

 바로 어제 겪은 일이다 ㄷㄷㄷ

정확히 말하면 오늘 새벽이지.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직원이 몇명 있는데

가끔씩 내 자취방에서 술자리 만들고

하룻밤 재워주기도 하거든.

어제 인원은 제일 친한 남직원이랑 여직원이었는데 이 둘이 실은 사내커플이야.

비밀연애 하고 있고 나는 그 둘과 친해서 나 역시도 다른 사람들한테 비밀로 하고 있는 중임..

많이 친해서 사석에서는 나한테 형, 오빠라고 부르거든.


아무튼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술좀 먹고 잠을 잤다. 

그래도 손님이니까 둘이 침대에서 재우고

나는 부엌쪽에서 잤어.

내가 술이 약해서 헤롱거리다가 먼저 잤다.

참고로 원룸인데 부엌이 잠자는데랑 얇은 미닫이문으로 나눠져있는 구조야.

다른때같으면 둘이 편하게 자라고 미닫이 문을 완전 닫았을텐데 요즘 엄청 덥고 또 에어컨 바람때문에 미닫이 문을 절반 정도만 열어놓고 잤다.

새벽 2시쯤에 잠든걸로 기억하는데..


 4시쯤인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이 떠지더라. 침대에서 삐걱대는 소리가 조금씩 들림ㅋㅋ

고개만 살짝 돌려 그 광경을 지켜봤다.

어두웠지만 곧바로 어둠에 눈이 적응 됐고 그 소리의 정체는 역시나.. 둘이 엉켜 열심히 섹스중이더라. 

나는 당황 반 흥분 반으로 이미 똘똘이는 발기상태였고 이런 경험은 처음이니까.. 내 심장이 막 뛰더라고.

남직원은 정상위로 열심히 흔들어대고있고

여직원은 한손으로 입을 막고 있는듯 했어.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어둠속에서 그렇게 보이는것같았지.


그 막은 입 사이로 흘러나오는 아주 미세한 여직원의 신음소리가 날 더 흥분 시켰던거같다.

그 둘의 거친 숨소리에 말그대로 커플 관전이 이런거구나 했다. 야동 보는거랑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 

그 둘은 아주 나즈막란 소리로  

"아.. 장난 아니게 흥분된다 자기야." 

" 나두.. 근데 ㅇㅇ오빠 깨는거 아니겠지?"

이런 말들 막 했던거같다. 

그 소리를 듣는데 진짜 풀발기를 넘어서 똘똘이 바지 뚫고 나올 지경이었다.

그렇게 거사가 끝나고 간단하게 씻고 다시 자더라. 나는 계속 자는 척 했고 도저히 잠이 안와서

20~30분 설치다가 화장실가서 물 한 번 빼고 잤다.

평소보다 엄청 쌌다 진짜...


아침엔 서로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평소처럼 똑같이 대했고 아침밥 대충 차려줘서 집에 보냈는데

새벽에 그 일 생각나서 방금 전에 한 번 더 물빼고 글 적고있다. 여직원이랑 하는 생각하면서..ㅋ

이제까지 이런 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앞으로 내 딸감은 여직원이 될거같다.

여직원이 송지효 삘 나게 생겨서 좀 이쁘장한데

평소엔 별 감정 없고 동생같이 생각했는데 새벽에 그 일 있고 나서부터 좀 다르게 보이는것같다.


내일 출근해서 얼굴 봐야하는데 사무실에서 꼴릴까봐 걱정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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