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댓글


크면 좋은 점, 나쁜 점

아마 좀 큰 분들은 대체로 동의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크다고 딱히 자랑하는 글은 아닙니다.



1) 성장기 때 놀림을 많이 받아서 성격이 위축됩니다. 중, 고등학교 시절 모두 별명이 생식기와 관련된 별명

이었습니다. 지금이야 괜찮지만 민감한 시기에는 많이 수치스러워 체육복이라도 갈아 입을 때가 되면 몰래 후다닥

갈아 입기 일수였습니다. 아마 가슴 큰 여성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2) 근거 없는 자신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유년기 때 위축받은 경험과 반대로 점차 많은 문화 매체에서 크고 강한 남성 생식기에 대한 찬미를 접하게 되고, 생식기의 크기만으로 성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 해결될 거란 이상한 자신감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초기에는 무조건 강하게 피스톤 운동만을 고집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는지 생각됩니다.


3) (실제 유용성과는 관계없이) 남성적인 자신감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좋기는 합니다만 그만큼 생식기의 크기에 대해 과도한 관념이 쏠려, 이미 평균보다는 큰 편임에도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평균 이상이라고 해도 서양 영상물에 나오는 손목 굵기의 남성들에 비하면 초라한 편이니까요.


4) 다 서지 않아도. 때론 한번 방출 이후 죽은 상황에서도 삽입이 가능합니다. 사정 이후에도 몇분 정도는 더 지속적인

삽입, 왕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지속 시간의 연장 효과가 있습니다.


5) 크기 자체에 대한 여성들의 반응은 대체로 두 가지로 나뉩니다. 안쪽을 꽉 채우는 느낌이 새롭다거나, 반대로 안쪽이 '울려서' 아프다는 반응입니다. (굵기가 충분하지 않아서인지) 찢어진 다는 소감을 들은 적은 한번도 없네요. 그 보다는 좋든 나쁘든 안쪽 깊은 곳이 묵직하게 울린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6) 크기가 충분해서 안쪽 자극을 쉽게 할 수 있는 만큼 충분히 뺐다 끼는 삽입 운동보다는 귀두 크기 정도만 안에서 왔다갔다 하며 안쪽 끝을 강하게 짓누르는 방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과거에는 무작정 다 뺐다 꼈는데 제 크기가 마음에 드는 여성들은 빠르게 빼는 편보단, 천천히 빼는 편을. 충분히 흥분 후에는 묵직하게 안쪽 끝을 자극하는 편을 선호하더군요.


7) 결론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색다른 맛은 있을지 몰라도, 크기 하나만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준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자신에 맞는 기술과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가장 중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8) 물론 몇 cm 정도만 더 컸어도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항상 듭니다. 서양 애들도 17cm 정도까지는 그냥 좀 평균보단 크다 정도로만 보더군요. 항상 안타깝습니다.


9) 참고로 여성의 질 길이, 넓이는 서양이라고 해서 동양보다 딱히 더 크다고 하진 않네요.

https://www.karger.com/Article/Abstract/291946 

(요약: 임의로 선정된 39인의 코카서스 인종 여성의 최고 길이가 고작 14.81cm / 최소는 6.86cm)     


썰워에 가입하세요. 더 재밌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개인정보, 저작권과 관련된 문의는 건의에 남겨주세요.
?
  • ?
    청하 2018.08.16 03:36
    넌 롤러코스터 워훠워~
  • ?
    나도나도 2018.08.16 06:15
    전반적으로 공감합니다. 작으신 분들은 화낼지 모르지만 큰 거 자체는 별로 큰 쓸모가 없습니다. 오랄, 전희, 체력이 훨 중요합니다. 전 백인, 남미, 흑인 다 해봤는데 여자 거기 크기는 다 비슷합니다. 흑인 여자도 남자 게 크면 아파합니다. 다만 여자 체형상 큰 물건이 맞는 사람, 작은 물건이 맞는 사람이 있습니다. 키 크고 골반 큰 여자가 큰 물건을 잘 받아들입니다. 전에 속궁합 안 맞는 여자 사귀었을 때 10번 섹스할 때 마다 찢어져서 피나더라구요. 대개는 섹스하다보면 몸이 적응하는데 너무 안 맞으면 안된다는 걸 배웠지요. 그후로 속궁합 안 맞는 사람은 미안해서 안 만납니다. 작으신 분들 크신 분들 다 신경쓰지 마시고 잘 맞는 사람 만나시길.
  • ?
    99 2018.08.16 08:51
    와 글을 참 논리적으로 쓰네
  • ?
    ㄴㅇㄹㄴㄹ 2018.08.16 09:44
    그래서 몇 센치 인가요????
  • ?
    ㄷㅈ 2018.08.16 10:04
    이런 말은 실증을 해야 신빙성이 있는 만큼 사진을 찍어 올렸었는데 어느새 지워졌네요. 다시 찍자니 민망해서 그냥 허언으로 취급하셔도 무방합니다. 길이 17, 둘레 14입니다.
  • ?
    카코 2018.08.29 01:52
    업소녀들한테 크다는 소릴 많이 들어서 저도 평균보다 크긴큰편인가본데 여러여자를 경험해보니 커서 좋다는 여자보다 삽입할때 배가 아프다는 소릴 많이 들었네요. 크다고 좋을거 별로 없어요. 진심... 크기보단 차라리 굵은게 좋을듯..

썰게

재밌는 썰, 야릇한 썰, 빵 터지는 썰, 뭐든지 풀어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48 보따리 +2 저놔사 18.08.16 1706
» 크면 좋은 점, 나쁜 점 +6 ㄷㅈ 18.08.16 3124
20846 중딩때 옆집 아줌마랑 섹스이야기한 썰 +3 ㅇㅇㅇㅇㅇㅇ 18.08.16 5926
20845 ㅈㄱ ㅅㅂ +1 트젠 ㅅㅂ 내 택시비 18.08.16 2243
20844 연애 썰 +16 ㅇㅇ 18.08.15 1717
20843 조건했는데 허공에 삽질한 썰 +6 혼밥 18.08.15 3418
20842 나 어째야되냐 존나 답없다 +13 cbul 18.08.15 4180
20841 마누라 집나간 썰 +33 ㅇㅇ 18.08.15 4293
20840 친구가 부동산 일 같이하자고하는데 이거 돈되는거냐? +8 으헤헤헤 18.08.15 2661
20839 현타왔다 +2 ㅅㅂ 18.08.14 2287
20838 34살 망한 인생 썰 +9 그래망했다 18.08.14 3435
20837 본인 급식때 본 복싱 vs 태권도 맞짱 썰 +9 ㅇㅇ 18.08.14 2901
20836 등산 동호회 가서 유부녀 따먹은 썰 +16 솔바우 18.08.14 10658
20835 여친이랑 모텔갔는데 블랙리스트 등록된 썰 +6 ㅇㅇ 18.08.14 4535
20834 초딩때 썰 +8 AaBbCc 18.08.14 1912
20833 타이 마사지하는 태국년한테 한글 가르쳐 준 썰 +5 18.08.14 2640
20832 랜쳇으로 육상선수 출신년 만난 썰 +4 고래밥 18.08.14 4308
20831 반섹파 에피소드 1 +48 이열 18.08.14 4037
20830 여관바리 썰 +2 ㅇㅇ 18.08.14 2843
20829 진짜궁금해3 +3 ㅇㅇ 18.08.14 1802
20828 짱깨배달할때 건달한테 존나 혼난 썰 +4 ㅇㅇ 18.08.14 2024
20827 거래처 35살 노처녀랑 떡친 썰 2 +40 이열 18.08.14 6591
20826 나도 유부녀랑 섹스한썰 +5 ㅇㅇ 18.08.14 5275
목록
Board Pagination 1 ... 56 57 58 59 60 ... 964
/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