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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 시발 소개팅에서 만난 여자가 유부녀였다 진짴ㅋㅋㅋ

와 이런일이 실제로 벌어지는 구나 ㄷㄷ


한달 전 즈음에 타 학교 학생들이랑 소개팅 했거든.


그때 너무 내 스타일인 여자가 있어서 대시했는데 걔도 좋다고 받아주는 거야.


그래서 그날 이후 서로 폰번호 교환하고 툭하면 연락해서 만나고 영화보고 사겼는데 진짴ㅋㅋㅋㅋㅋ


야 이렇게 뒷통수를 후려갈길지 상상도 못했다...


난 얘가 유부녀인 거 진짜 1도 모르고 지내다가 어제 첨 알았다 ㅋㅋㅋ


어제 모텔에서 얘랑 잤는데 얘가 사워하러 가는 사이 핸펀 알람이 막 울리는 거야...


그래서 그거 끄려고 얘 핸펀 만졌는데 ㅁㅊ 딴 남자 사진이 있데.


난 처음에 얘가 바람핀 줄 알고 놀라서 얘 추궁했거든.


그래서 걔가 결국 나한테 진실을 털어놓았는데... ㅅㅂ 사진 속 남자가 남편이라는 거야.


한 마디로 얘가 이미 결혼한 유부녀 였던 거였어.


순간 머리 띵했다.


얘가 뭔소리하는 지도 모르겠고 진짜 ㅋㅋㅋㅋㅋ


와, 아니 어떻게 이게 참... ㅋㅋ  웃음만 나오더라.


그러니까 사진 속 남자가 바람 대상이 아니라 내가 바람 대상이었던거야...


암튼 그동안 왜 말 안했고, 이게 숨겨지냐고 막 물었는데.


남편이 수도권에서 일하는 회사원이었던 거야.


근데 결혼은 했어도 자기는 꼭 대학 졸업하고 싶었고,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 끝에 자기 혼자 대학 졸업하러 잠시 내려 온거란다. (학비도 남편이 내주고 있었더만  ㅋㅋ)


근데 자취방에서 혼자 살며 너무 무료하고 그래서 소개팅 한 번 나갔다가 만난 게 나였단다.


원랜 이렇게 길게 갈 생각 없었고 빨리 말하려고 했는데 나랑 사귀다 보니까 너무 즐겁고 그래서 여기까지 온거래...



아... 나 진짜 지금 개 멘붕 상태다...


내 딴엔 진짜 좋은 여자친구 사겼다고 생각했는데...  이런식으로 통수 맞을 줄이야 ㅜㅜ


얘랑 한달동안 할꺼 다했는데 이제 와서 어쩌자는 거냐 ㅜㅜ



근데 애는 그래도 나랑 계속 만날 수 없냐고 묻더라.


나랑 있는게 좋다면서 끝까지는 아니어도 대학에 있는 동안은 여태까지 처럼 지내자는 거야.


근데 내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유부녀를 책임 질 것도 아니고 도무지 감당할 수 없을 거 같거든. ㅜㅜ 나중에 남편 알면 어쩌려구...


일단 오늘 걔 집까지 데려다 주고 왔는데 참 ㅋㅋ


머리가 개 상큼하네...


내가 이런일 당할꺼라고 상상도 못했는데...


남는게 없는 연애를 계속해야 겠냐 후...


지금 헤어질까 고민중인데 어떻게 좋게 헤어질지 고민이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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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ㄱ 2018.10.13 12:35
    빙시야...섹ㅍ로 놔두고
    다른 여자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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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10.13 12:40
    개꿀인데? 어차피 20대에 만나서 대부분 다헤어진다 그냥 즐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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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ㄹ 2018.10.13 12:42
    아니 왜 댓글이 다들 긍정적이야 ㅋㅋㅋ 유부녀라니까. 나중에 뒷감당 안 되면 어쩌려 그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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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 2018.10.13 12:51
    야, 헤어지지 말고 일단 계속 만나봐라. 왜 굴러들어온 복을 스스로 차냐? 나중에 유부녀 먹고 싶어도 못 먹어. 기회가 있을 때 즐겨. 상대도 좋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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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타해결사 2018.10.13 13:03
    난 글쓴이 이해간다. 유부녀는 남편 애있는 여자인데 그런여자와 사랑한다는게 끝이 정해졌자나. 나중에 남편한테 어떤 보복을 당할지도 모르고. 단순 ㅅㅍ로만 생각한다면 모를까 글쓴이는 사랑을 한거기에 앞으로의 만남도 허무함이 먼저 찾아오는거지. 이건 딱히 답이없는 문제인데 여자를 단순 성적인 ㅅㅍ로만 생각하면 괜찮다고보는데 내 생각엔 그 여자랑 헤어지고 다른 여자랑 정상적인 연애하는게 좋다고 본다. 그 여자로인해 다른 여자를 만날 기회도 사라지자나. 다른여자만나도 그여자는 ㅅㅍ로 지낼수도 있을 거 같다. 잘 판단해 사람인생이 한순간에 잘되기도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하더라 내가 살아보니 그래. 몰랏을때는 죄가 아닌게 알고난 이후에은 조금 이야기가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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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2018.10.13 13:25
    씨바 16년전에 나랑 상황 똑같노 얼렁정리해라 피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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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2018.10.13 14:34
    그여자 머리 좀 이상한듯 헤어지는게 답이고 주위에 정상적인 사람 널렸는데 굳이 바람피면서 당당하지 못할 관계를 유지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봄 막말로 쟤 남편 알게되면 어찌될줄알고 오히려 상황은 글쓴이만 안좋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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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10.13 15:23
    아랫도리의 이치는 만나는게 좋은데. 걸리면 너 인생 진짜 ㅈ된다. 안걸릴 자신있으면 만나는게 좋겠지만,
    혹시라도 걸린다? 걸리면 후기 적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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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다. 2018.10.13 15:28
    요새 이혼할 때 상간자한테도 위자료 청구가능한거 알지? 근데 지금까지는 괜찮아. 넌 몰랐으니.. 

    근데 상대가 유부녀인 줄 알고도 계속 만났다면, 그리고 그 사실을 남편이 알게되는 순간, 돈 몇 백에서 천만원 정도 준비해야 할꺼야. 누구는 8백 나왔다더라.

    액수는 케바켄데 넌 아마 많이 나올꺼야. 남편이 여자 학비 다 대주고 있었다며? 참내.. 근데 그 상황에서 혼인파탄의 책임이 여자와 너에게 있으니, 여자는 당연히 위자료 쎌테고, 너도... 아마 나 같아도 눈돌아가서 좆나 뭐든 찾아내고 뒤집어 씌울테니깐 많이 청구하겠지? 

    물론 재판은 마지막까지 가봐야 아는거지만, 최소 몇 백은 기본으로 나오니 참고해라.

    좋은 여자 많아. 개쓰레기는 만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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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3 16:12
    먹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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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2018.10.13 16:55
    인생은 실전이다. 먹었으니 아쉬울 것 없겠네. 버릴 때 차갑게 버려야 함. 속이는 여자 사귀는거 아니다. 질척대지 마라. 인생 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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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2018.10.13 16:58
    남편한테 아가리터지지 말고 정상적으로 살아
    네 20대를 추억하며 지낸 시간이 불륜이라면 좋겠다
    자칫 술먹고 애생겨서 네꺼라고 우기면 인생 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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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ㄹ 2018.10.13 18:59
    그치? 나도 좃 될까봐 지금 무서운거임 ㄷㄷㄷ 일단 카톡으로 내일까지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내일 만나면 헤어지자고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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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3 18:15
    나보다 심한 사람이 여기있었네.
    난 남친 있는 년이랑 모르고 만나다가 우연찮게 알아가지고 진짜 개멘붕이였는데 유부녀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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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킁킁킁 2018.10.13 19:55
    어차피 형사법적으론 문제없어~그러니 돈 많음 고고하고 아니면 그냥 정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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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2018.10.13 23:22
    그래 정상적인 여자만나 정상적인 연애할 수도 있는데 왜 애딸린 유부녀를 만나 남편한테 칼맞을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며 살아가냐. 아닌거 같지? 살인은 아니라도 어디하니 벼영신되는거는 엄청많다 잘 생각해라. 인생 젗되는거 한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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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퓨 2018.10.14 00:05
    진심 천재일우의 계획 놓치지 마라. 위엣 놈들 들키면 큰일나니 이런 소리 하고 자빠졌는데, 딱 보니까 느그 유부녀가 사는 곳과 남편이 사는 곳이 최소 1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겠구만, 그렇지 않으면 같이 살겠지 따로 자취해서 살리 없잖아.

    그 정도 거리면 네가 유부랑 떡을 치던 연애를 하던 갈때까지 가던 안 들킨다 진심. 너 유부랑 섹스할 기회 앞으로 없을거다? 게다가 유부도 네가 좋다며. 이런게 흔한 줄 아냐? 네가 지금 쫄리고 그래도 딱 이 시기에만 누릴 수 있는 흥분과 쾌감이 있다.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해...

    진짜 기회 있을 때 잡아라. 헤어지지 말고 유부랑 할 수 있는 데 까지 해버려. 그 이후에 헤어져도 좋으니까.
    분명 말했다. 나중에 이런 기회 없어. 불륜 해 볼 수 있을 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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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10.14 00:54
    섹파도 아니고 감정이 오고간 사인데
    현자타임 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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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 Ari 2018.10.14 10:34
    넘겨라 주먹좀넣어보게 후딱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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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018.10.14 13:13
    모르면 상관없지만,
    이미 알았는데..
    버려. 나중에 남편한테 해코지 당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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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 2018.10.14 14:55
    유부녀랑은 일단 섹파 아니면 안엮이는게 좋다. 사랑... 시발, 내 여자가 아닌데 사랑이란거 하면, 결국 젊음과 인생이 통째로 걸레짝 된다. 그냥 아프니까 청춘이다, 즐겨라 이런 개접같은 소리 하는 색이들 이야기는 씹고. 지금 판단이 옳다고 본다. 섹파는 정상적으로 사랑해보고, 만들어도 늦지 않다. 절대로. 거기다가 유부녀면, 일 꼬이면, 대학다니는데, 애딸린 여친 달려오고, 전남편이 손해배상청구소송까지 한다. 인생 개10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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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토 2018.10.14 16:17
    여자한테 정신차리라고 쓴소리좀 해줘라
    남편이 시발 돈 존나게 벌어서 학비까지 대주는데
    여자년은 바람이나 필생각하고 말이야...
    ㅋㅋㅋ 너도 불쌍한거야 여자 한년 때문에 너나 남편이나 불쌍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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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502 2018.11.17 15:17
    니 멘탈로는 감당 안 될 것 같은데. 정리했으리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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