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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모텔 자살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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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했던 일이 모텔 카드키 시스템 구축 및 도어락 설치 시공 일했습죠.

하이원리조트 신축공사때 저희가 우선작업해야 보안이 구축되고 티비 등 고가제품이 들어올 수 있기에 
새벽까지 작업해야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산밑에 혼자 사람도 없는곳에서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존해서 설치해야하는 조온나 살벌한 환경
담당자가 리조트콘도 빼준다는걸 혼자 넓은 방안에 있기도 그렇고 일 끝내고 국밥에 한잔 걸치고 자려고 마다한게 최악의 실수
그때 당시 담당자도 카지노서 돈 잃고 자살한 사람 많다고 썰 푸는걸 웃어넘긴것도 실수... 

뭐 여자처차 일 마무리 한뒤 혼자 국밥에 소주 한 잔 하고 모텔 잡아 잤습니다.
야구빠라 하이라이트 보며 잠들었을까요

이게 니미 진짜 꿈인지 생시인지 제 바로 옆 침대에 어떤 남자가 자고 있습니다... 
삼실 직원인줄 생각했습니다.  
일이 워낙 많아서 현장피엠하고 같이 온 일행이다..생각했죠 

정신 차렸는데 갑자기 등줄기에 땀나고 ㅅㅂ 사지가 마비되는 기분...
전 혼자 작업했고 출장도 혼자온게 생각났죠.
 
잠이 확 깼습니다.

근데 옆에서 통화를 합니다. 전 분명 혼자 이방에 들어왔는데요.
넌 언제 도착하냐 사소한 얘기들요...
그리곤 집에 전화하는 듯 일이 바빠 못간다 등등.

분명 그때 당시는 정신이 있었습니다. 잠도 깼구요.
티비소리도 잘 들려서 가위눌린건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너무도 또렷한 인기척...그리고 나서 진심 정신을 잃은 것 같습니다.
한참 지났을까요.

얘는 무슨잠이 이리 많지 일어나봐 일어나봐
하면서 옆에서 어깨를 툭툭 칩니다...제가 눈뜨니
나 보여?ㅋㅋ 혼자왔어? 등등 말을 겁니다.

여자였는데 그 형태가 지금 생각해도 말로 표현 못합니다.
혀는 가슴까지 내려와 있고 눈은 흰자밖에 안보이는데 갑자기 쇼파에서 일어나더니
저한테 걸어오더군요.

그 후로 졸도해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일 겪은 후부터는 주변 모텔에서는 자지않고 아예 작업도 직원들에게 맡기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전 믿습니다. 강원랜드 주변 모텔 자살썰요.
제가 직접 겪어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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