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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2018.02.11 08:10
딴 모임도 아니고 학부모 모임에서?
댓들 읽다보니 어느정도 상황이 정리되네.

술먹다가 필름 끊겨서 보니 모텔이었다.
1. 와이프는 상대방이 사용한 졸피뎀 같은 약물에 당한 피해자
2. 술김의 일탈이었고, 면피 또는 죄책감에 의한 거짓말

확인할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듯.
술집과 모텔의 cctv 둘 다 확인해서 와이프가 스스로 움직이는 상황인지
다른 사람에게 부축받아 겨우 움직이는 상황인지.
그냥은 안보여줄테니 경찰의 도움을 받아 확인해야겠지.

학부모 모임에서 발생한 일이라는 게 상당히 찝찝하다만, 와이프가 스스로 먼저 말했기 때문에, 최대한 와이프가 피해자라고 생각했으면 싶고, 그리고 만약 약물사건이면 상대남자는 주변 사람들 상대로 한두번 장난친게 아닐꺼다. 조질 ㅅㄲ는 조져야지.

암튼 나 같으면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은 해야할 것 같다.
그냥 덮어버리면 같이살던 헤어지던 끊임없이 와이프 의심하고 원망만 하게 될 거 같거든.